기욤 악사손보 사장, ESG경영 앞장
기욤 미라보 AXA(이하 ‘악사’) 손해보험 사장이 악사 그룹의 ESG 경영 추진 하에, 국내 보험업계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지난 8일, 유승창 KB증권 센터장은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1년 금융동향과 20...
2021-11-15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신동빈 회장이 그리는 ‘뉴롯데’ ③ ESG 경영 강화] 신동빈 회장이 폐페트병으로 만든 운동화 신은 이유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 수장 자리를 맡은지 10여 년이 흘렀다. 신 회장은 지난 2017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과감한 혁신으로 롯데를 바꾸겠다”며 ‘뉴롯데’를 타이틀로 내세웠다. 내년이면 5년을 맞이하는 ...
2021-11-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주목 CEO] 실적 훈풍에 윤리·친환경 속도내는 허세홍 사장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11-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농협은행, 제2차 ESG추진위원회 개최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지난 12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제2차 ESG(환경‧사회‧지배구조)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ESG추진위원회는 농협은행의 ESG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추진방향을 ...
2021-11-14 일요일 | 임지윤 기자
KIC, 영국 국제통상부와 투자 협력 MOU…ESG 투자 기회 발굴
한국투자공사(KIC)가 영국 국제통상부(UK Department for International Trade)와 영국지역 녹색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기회 발굴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KIC는 12일 서울 본사에서 영국 국제통상...
2021-11-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이노베이션, 일본 배터리·소재 인재 확보 행보
SK이노베이션(대표 사장 김준)이 12일 일본 대학 출신 석·박사 인재들을 대상으로 ‘SK이노베이션 커넥트 재팬’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초화학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
2021-11-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외식산업협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MOU
한국외식산업협회 상임 회장을 맡고 있는 윤홍근 제네시스BBQ그룹 회장이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저탄소 외식문화 ...
2021-11-1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PC GFS, 창녕군과 '창녕 농산물 유통 확대 업무 협약' 체결
SPC그룹의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SPC GFS가 ESG상생경영의 일환으로 11일 창녕군과 ‘창녕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SPC GFS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유럽종 토마토를 시...
2021-11-1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DGB캐피탈 창립 12주년, 서정동 대표 "표용적 금융 및 혁신 서비스 실천 중요"
DGB캐피탈(대표이사 서정동)이 디지털과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DGB캐피탈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DGB금융센터 본사에서 온·오프라인 창립 12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
2021-11-1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SK이노베이션, 친환경 분야 유니콘 육성사업 '에그' 대상 기업 발표
SK이노베이션이 지난 11일 AVPN 동북아 써밋에서 친환경 스사트업 생태계 육성 모델인 '에그'에 선정된 스타트업을 발표했다.에그는 SK이노베이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등 정부, 대기업, 임팩트펀드가 연합해...
2021-11-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 "ESG 새로운 경쟁력으로 활용"…ESG위원회 출범
롯데쇼핑(대표이사 강희태)이 ESG경영을 본격화한다. 연이은 실적 부진으로 ‘유통 명가’ 입지가 흔들리는 가운데 새로운 ESG캠페인으로 분위기 전환을 꾀하고 있다. 롯데쇼핑은 오늘 낮 서울 중구 롯데쇼핑 본사에...
2021-11-1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포스코건설, 새 주거서비스 브랜드 ‘블루엣’ 론칭…“고객과 더 가까이”
포스코건설이 11일 새로운 주거서비스 브랜드 ‘블루엣’(BLUET)을 론칭했다. 포스코건설은 작년에 리뉴얼된 더샵의 철학, 디자인 등과 통일감 있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입주민에게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2021-11-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은행, 원화 ESG 채권 후순위채 2600억원 발행
신한은행은 2600억원 규모의 원화 ESG 후순위채권(녹색채권, 조건부 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10년 만기물이다. 발행금리는 10년 만기 국고채 민평금리에 0.49%포인트를 가산한 2.84%(고...
2021-11-1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HUG, 열악한 주거환경 지역주민 위해 ‘감동드림 빨래방’ 새단장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권형택 사장)이 ‘감동드림 빨래방’을 리모델링해 개소했다.11일 HUG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 남구 감만동 소재 감동드림 빨래방은 1999년 준공돼 경로당으로 사용했던 노후 건물로 옥상·외벽...
2021-11-1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DGB생명, 임직원 기부 도서 100여권 기증
DGB생명이 임직원 기부 도서 100여권을 기증했다.DGB생명보험은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도서 100여권을 정신장애인 지역사회전환시설인 ‘새오름터’에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새오름터는 정신질환으로 어려...
2021-11-1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GS건설, ‘상수도관 비굴착 보수공법’ 친환경 신기술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
GS건설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통해 ESG 경영을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GS건설은 상수도관을 굴착하지 않고도 보수할 수 있는 친환경 신공법을 개발해 환경부로부터 ‘신기술인증서’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환경...
2021-11-1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K에코플랜트, 업계 최초 ‘국제표준·개인 정보보호’ 동시 취득
SK에코플랜트가 국제표준화기구(이하 ISO)에서 제정한 국제표준 정보보호 ‘ISO 27001’ 인증과 개인정보보호 ‘ISO 27701’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 이는 건설업계 최초다.11일 SK에코플랜트 관계자에 따르면 ISO ...
2021-11-1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거래소-기업지배구조원, '2021 한국 기업지배구조 온라인 포럼' 개최
한국거래소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의무화 3년차를 맞이해 10일 해외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2021 한국 기업지배구조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
2021-11-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고객 통해 변화해야”
“고객의 행동과 마음을 잘 관찰해 작은 부분이라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8일 KB국민은행 본점 신관에서 열린 ‘그룹 CoP(Communities of Pratice) 페스티벌’에서 이같이 말...
2021-11-1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HF공사, 산학협력으로 주택금융 연구 속도
한국주택금융공사(HF‧사장 최준우)가 산학협력으로 주택금융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HF공사 주택금융연구원은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글로벌금융연구소 및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 전략경영연구소와 산학협력을...
2021-11-1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GS건설, 코로나19로 소외된 문화예술인 위한 문화활동 전개
GS건설이 코로나19로 소외된 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 사업인 ‘나눔과 동행 2021’의 두번째 음악공연을 본사에서 진행한다. GS건설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음악인들을 위해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 공...
2021-11-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CJ대한통운 친환경 활동, 동북아 ESG 컨퍼런스서 성공 사례 소개
CJ대한통운(강신호 대표이사)이 ‘AVPN 동북아시아 써밋’에서 친환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고 10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11일 AVPN 동북아시아 써밋에서 민·관·학이 함께한 패널 토론...
2021-11-10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