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별로였던 기아 EV9, 미국에서 살아날까?
기아(대표 송호성)가 대형 전기SUV 'EV9' 국내 판매 부진을 미국에서 만회할 기세다.기아 미국판매법인은 오는 16일(현지시간) EV9에 대한 사전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다.EV9은 미국에서 라이트, 라이트 롱레인지, 윈드...
2023-10-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꼬북칩 곧 5억 봉 팔린다"…오리온, K스낵 미다스로
“나는 거짓말을 못 하는데, 꼬북칩은 다른 스낵보다 더 중독적인 맛이다” 해외 유명 유튜버의 꼬북칩 소개 영상에 한 네티즌이 단 댓글이다. 유튜버는 꼬북칩에 대해 “츄러스 같은 맛이 난다”, “겹겹이 쌓인 구...
2023-10-1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케이뱅크, 정기예금 금리 최대 0.3%p 인상…금리 4% 예금시대 도래 [예금줌인]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3%p 인상한다. 금리 인상에 따라 가입기간 6개월 기준 금리도 연 4%까지 인상된다. Sh수협은행도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7%p 인상하는 등 은행들의 예금 금리 인...
2023-10-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LG전자, 뉴욕-런던서 ‘세계 식량의 날’ 알린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현지시간 10일부터 22일까지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맞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옥외전광판에서 세계 식량의 날 캠페인 영상을 상영한다고 16일...
2023-10-1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증권가 "10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매파적 동결' 전망…가계부채 요인 등 감안"
국내 증권가는 오는 19일 10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5%로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동결 기조를 전망하고 있다. 금리가 유지될 경우 6회 연속 동결이 된다...
2023-10-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건설, 美 원자력 선도기업 홀텍 CEO 특별강연 진행
현대건설이 미국의 원자력 전문기업 홀텍 인터내셔널(Holtec International, 이하 홀텍)의 설립자이자 CEO인 크리스 싱(Dr. Kris Singh) 회장을 초청해,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기술력을 확인하고 기후 위기 등 시대적...
2023-10-1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증권사 여성 대표이사 KB증권 ‘유일’…톱10 女임원 10% 못미쳐 [금융권 유리천장을 뚫어라]
국내 증권가에서는 아직 유리천장이 견고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사령탑인 증권사는 KB증권이 유일하다. 자기자본 기준 톱10 증권사의 여성임원 비율은 9% 수준으로, 아직 두 자릿수에...
2023-10-16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좁혀진 삼성-미래 격차… ETF 양대 산맥, 다시 격돌
국내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시장에서 압도적 점유율로 우뚝 서 있는 양대 산맥이 다시 한번 격돌한다.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과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이병성)이다.한국거래소(이사...
2023-10-1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B손보 女 등기임원 0명…농협·DB손보 女 미등기임원 없어 [금융권 유리천장을 뚫어라]
금융권에서 적극적으로 여성 임원을 육성하고 있지만 여전히 유리천장이 공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권에서는 작년 8월 시행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따라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 이사회를 특정 성별이 독식...
2023-10-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드·캐피탈·저축은행’ 여성이사 비율 7.6% 불과 [금융권 유리천장을 뚫어라]
2금융권으로 통하는 카드·캐피탈·저축은행업권의 여성 등기이사 비율이 매우 미비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자본시장법 개정 이후 국내 기업 전반에서 여성 이사 영입에 집중하고 있지만 2금융권은 시대에 뒤쳐진...
2023-10-1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SDI 최윤호, 차원 높은 위기 대응 역량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높은 프리미엄 배터리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실적 위기를 타개할 기세다. 올해도 연간 영업이익 기록 경신은 물론 사상 첫 2조원대 돌파...
2023-10-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용감한 두산 형제들…글로벌 원전 리더 부상 [New두산 3인방 ②]
지난해 채권단 관리에서 조기졸업한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이 로봇·원전·반도체 등을 앞세워 그리는 ‘뉴 두산’ 구상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뉴 두산’은 두산에너빌리티을 빼놓고 얘...
2023-10-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텔레콤 유영상 “AI 투자 3배로” 문제 없나?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AI 투자 비중을 약 3배 늘리겠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최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인프라, AI 전환(AIX, AI ...
2023-10-1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송인성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 “고객을 최우선 생각하는 혁신 금융기업 만들겠다”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Digital Native Company)을 지향하는 회사는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의 불편을 직접적으로 느끼며 마음 아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온라인 비즈니스를 이해할 수 있는 회사가 금...
2023-10-16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리상승·경과조치에 보험사 K-ICS비율 상승…푸본현대·KDB생명·MG손보 연말 예의주시 外
경과조치, 금리상승 효과로 상반기 보험사 K-ICS비율이 상승했다. 제도적, 외부적 호재에도 푸본현대생명, KDB생명, MG손해보험은 연말까지 K-ICS비율 유지가 불투명해 금융당국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15일 보험업...
2023-10-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이후 ‘안정화’ 과제 짊어진 대한항공 하은용 부사장 [나는 CFO다]
"이병철, 정주영 등 1명의 뛰어난 CEO는 기업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런 CEO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곳간을 책임지는 살림꾼 CEO(최고 재무책임자)다. 본지에서는 국내 산업계의 주요 CFO의 ...
2023-10-14 토요일 | 서효문 기자
회사채 잇따른 '오버' 금리 발행…"지금은 시장 변동성 영향권, 이어 연초효과 겨냥 가능성"
회사채 발행 시장에서 '오버' 금리 발행이 잇따르고 있다.연말이 다가오고 그동안 피봇(통화정책 방향 전환)을 기다렸던 조달 수요가 고금리 장기화 기조가 지속될 경우 내년 회사채 만기를 감안해 4분기에 발행을 늘...
2023-10-14 토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외 안 가리는 크래프톤 장병규의 ‘투자 DNA’
글로벌 퍼블리셔로 도약을 밝힌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퍼블리싱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 다지기에 분주하다. 우수 IP(지식재산권)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잇달아 게임 개발사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
2023-10-13 금요일 | 이주은 기자
금(金) 투자수요 증가…이-팔 전쟁에 '안전자산' 선호
미국 발(發) 고금리 기조와 강달러 현상에 하락세를 탔던 금 가격이 회복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기습공격으로 발발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영향이다.13...
2023-10-13 금요일 | 전한신 기자
KB손해보험, 2023년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2023 금융권 채용]
KB손해보험(대표 김기환)이 2023년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KB손보는 ‘2023년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KB손해보험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직무는 4급 직원은 ▲영업...
2023-10-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SKT‧LGU+, 최대 4000억원 규모 사채 발행…사용처는?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과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가 2000억원대 회사채 발행에 나서는 가운데 사용처에 관심이 쏠린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
2023-10-13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정의선 3년, 이익체력 키우고 미래사업에 올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4일 회장 취임 3주년을 맞는다. 정 회장 취임 이후 주력 계열사인 현대차와 기아가 해마다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는 등 위상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체질도 완전...
2023-10-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특례보금자리론 유효신청 40.5조…10월 우대형 금리 최저 4.25% [내 집 마련 지원 ‘특례보금자리론’]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가 지난달 30일 기준 특례보금자리론 유효신청금액이 40조5284억원, 유효신청건수 16만7769건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자금용도별 유효신청건수는 기존대출 상환이 5만5649건으로 3...
2023-10-1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