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위기 속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협력사와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LS그룹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협력사와 상생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으며 동반성장 기틀을 굳히고 있다.LS는 지난달 22일 그룹 연수원 LS미래원에서 협력사 최고경영자(CEO) 80여 명을 초청해 'LS 협력사 CEO ...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광동제약, 경영총괄사장에 박상영 부사장 선임
광동제약은 박상영 부사장을 경영총괄 사장으로 승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배기룡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시키고, 정대석 인사기획부문장을 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안정적...
2025-11-13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현대자동차, 서울어린이대공원에 ‘현대자동차 정원’ 개장
현대자동차가 서울어린이대공원에 ‘현대자동차 정원’을 개장하고 이용객들의 휴식 환경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된 개장식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광장(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현대차 국...
2025-11-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GS건설, 주택 몸집 줄이고 해외 수주전 공격 행보
GS건설은 2025년 3분기 매출액 3조2080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81.8%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주택·건축 부문의 마진율도 11.8%로 양호하게 나타나면서 실적 개...
2025-11-1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SGI서울보증, 임직원 봉사단 중심 상생·나눔 문화 확산
SGI서울보증이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를 중심으로 상생과 나눔의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12일 SGI서울보증에 따르면, SGI 드림파트너스는 2016년 출범 이후 2024년까지 누계 참여인원 2219명, 누계 ...
2025-11-12 수요일 | 강은영 기자
When Will Ecopro BM's Debt-Fueled Investment Pay Off?
Ecopro BM had no choice but to increase borrowings while expanding CAPEX (capital expenditures) for external growth. However, it is struggling to overcome declining profitability and increased financi...
2025-11-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실적·밸류업·포용금융…세 마리 토끼 잡은 임종룡, 연임 청신호 [2025 CEO 인사전망-우리금융]
내년 3월 첫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2023년 취임 이후 그룹의 실적개선과 밸류업을 모두 잡았다. 누적 순이익의 우상향은 물론 자본비율과 배당성향 모두 개선세를 보이면서, 우리금융그...
2025-11-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 건설부문, 서울아레나 현장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7일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매일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25 탄소중립 녹색경영 정부포상’에서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으...
2025-11-1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ESG 대축제로 포용 실천…'2025 모두하나데이' 실시
하나금융그룹이 명동 사옥에서 그룹의 대표 ESG 활동 ‘2025 모두하나데이’의 선포식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연말 ESG 대축제의 시작을 알렸다.모두하나데이는 지난 2011년 11월 11일 시작해 올해로...
2025-11-10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에코프로비엠 투자 위한 차입 언제 빛 볼까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 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1-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자산운용, 사외이사 의장 체제…경영·회계·법률 전문가 두루 포진 [4대 운용사 이사회 분석 ①]
2025년 현재 4대 자산운용사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를 점검해보려 한다. 이를 통해 회사 책무와 경영 전략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삼성자산운용 이...
2025-11-1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행정소송 가나…금융위에 반발 外
롯데손해보험이 적기시정조치 중 가장 낮은 단계인 경영개선권고를 받은 가운데, 금융위에 반발하면서 행정소송 제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 5일 정례회의를 개최해 롯데손해...
2025-11-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9일 금...
2025-11-0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9일 금...
2025-11-0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김의석의 단상] 일등보다 일류, ‘진옥동’의 진心
“일등보다 일류.”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취임 이후 줄곧 되새겨온 말이다. 단순한 경영 구호가 아니라, 금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묻는 질문에 가깝다. 순위보다 본질을, 이익보다 신뢰를 먼저 세우겠다는 ...
2025-11-08 토요일 | 김의석 기자
DL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1168억원…전년比 40.1%↑
DL이앤씨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5년 3분기 매출 1조 9070억원, 영업이익 1168억원, 신규수주 3조167억원이 예상된다고 6일 공시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1% 증가했다. 영업이...
2025-11-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김태한號 경남은행,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한국남동발전과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
BNK경남은행과 한국남동발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경남은행은 6일 한국남동발전과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BNK ...
2025-11-06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솔루엠, 포브스 선정 ESL 부문 고객 신뢰도 1위 브랜드 차지
글로벌 전자부품 및 스마트 솔루션 전문기업 솔루엠(대표 전성호)은 ‘2025 고객 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서 ‘뉴튼’으로 ESL(전자가격표시기) 부문 고객 신뢰도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올...
2025-11-0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DL이앤씨,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 동반모델’ 구축
DL이앤씨가 동반성장위원회의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중소기업 간 공정거래와 상생협력 활동, 협력사 만족도 등을 종합...
2025-11-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IBK캐피탈, 1500억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리사이클링·이차전지 기업 지원 [캐피탈 자금조달 점검]
IBK캐피탈이 1500억원 규모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조달한 자금은 리사이클링, 이차전지 기업 등에 대한 재원으로 마련해 ESG채권 취지에도 부합했다는 평가다.5일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및 한국거래소 ESG포털에 따...
2025-11-0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동작구의회, ESG 기반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 토론회 개최
동작구의회(의장 정재천)는 지난 3일 의회 어울림홀에서 ‘ESG 기반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ESG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2025-11-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주가 상승 속 신중론' 에코프로비엠 “ESS 사업 확대, 라인업 다각화”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지난달 들어 두 자릿수 주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민 증권가에서는 매수에는 신중론이 지배적이다. 최근 ESS(에너지저장장치) 기대감으로 이차전지주에 투자심리가 몰리고 있지만, 에코...
2025-11-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