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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조용병 신한은행장 “2016년, 탁월함을 향한 새로운 도전”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조용병 신한은행장(사진)은 4일 신년사를 통해 ‘탁월함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올해의 전략목표로 정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리딩뱅크 위상을 굳건히 지켜가자고 직원들에게 당부...
2016-01-04 월요일 | 김효원 기자
DGB금융, 노성석 부사장 선임 등 임원인사
[한국금융신문 대구= 박민현 기자] 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이 그룹 임원 인사위원회 및 그룹 임원 후보추천위원회를 24일 개최하고 자회사 대표이사 2명을 포함한 총 12명의 임원 및 본부장(상무)의 승진인사와 DGB금융지주 및 대구은행의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그룹 시너지 역량 제고에 초점을 두고 진행...
2015-12-24 목요일 | 관리자 기자
예탁결제원, ‘2015년 금융도시부산포럼’세미나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11월 12일(목)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KSD홀에서 국제신문과 공동으로 『2015년 금융도시부산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 자본시장 교류ㆍ협력을 통한 부산 금융중심지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나성린 국회의원,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 사...
2015-11-12 목요일 | 최성해 기자
KB국민카드, 키즈사업 활성화 위한 업무제휴 체결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는 12일, 경기도 부천시 '손오공(대표 김종완)' 사옥에서 신성훈 KB국민카드 마케팅본부장과 김종완 손오공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키즈 사업확대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KB국민카드 제휴쇼핑몰을 통한 손오공 제품 판매 △어린이 후원...
2015-10-12 월요일 | 원충희 기자
삼성화재, '슈퍼히어로' 뮤직비디오 공개
삼성화재는 20일 예비 시각장애인 안내견 '봄이'를 주인공으로 한 뮤직비디오 '슈퍼 히어로(Super Hero)'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슈퍼 히어로'는 세상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히어로가 꿈인 '봄이'가...
2015-08-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B인베스트먼트 박기호 VC부문 대표] “중국을 질주하는 벤처캐피탈”
작년에 중국에서 거래된 기업 M&A(인수합병) 건수가 2000건에 육박하는 수준이라고 한다. 액수로는 대략 110억 달러, 국내에서 한건만 터져도 ‘잭팟’이라 할 만한 거래가 중국에서는 일상다반사인 셈이다.인터넷시...
2015-06-10 수요일 | 원충희 기자
박인규 회장 조직슬림화·인사 승부수
BS금융그룹과 격차 축소는커녕 불안한 경영지표를 나타내던 DGB금융그룹이 조직슬림화 인력감축 방식의 대규모 인사를 단행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박인규 회장은 지난 26일 지주사 임원 직급은 낮추고 주력자회사인 대구은행 지역본부를 5개나 줄이는 등 조직 직급 감축하는 개편안과 인사내용을 전격 발표했다.아울러 69명...
2014-12-2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펀드온라인코리아. ‘금융융합 아이디어 폴리오’ 공모전 개최
펀드온라인코리아는 오는 28일까지 ‘금융융합아이디어 폴리오’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펀드슈퍼마켓 ‘플랫폼운영 아이디어’와 ‘마케팅 아이디어’라는 2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개인 또는 팀단위(6명이내)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금융융합 아이디어 테마에 맞춰...
2014-11-06 목요일 | 최성해 기자
하나생명, 고객상담 에피소드 공모전 개최
하나생명(대표 김태오)은 최근 고객지원센터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상담고객들과 있었던 ‘에피소드 시나리오 공모전’을 진행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대상에는 윤수진 상담사의 ‘사이버창구 ...
2013-11-27 수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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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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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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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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