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업용 커뮤니티 서비스 ‘카카오아지트’ 정식오픈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06 10:32

기업용 커뮤니티 서비스 ‘카카오아지트’ 정식오픈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카카오가 지난 2월 오픈 베타 버전으로 선보인 기업용 커뮤니티 서비스 ‘아지트’의 정식 버전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아지트는 팀, 프로젝트, TF 등 기업 내 다양한 조직 간 협업에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기업 별 아지트를 개설하고, 업무 목적에 따라 게시판 역할을 하는 ‘그룹'을 다양하게 만들어 아지트 멤버들과 소통을 나눌 수 있다.

아지트의 가장 큰 장점은 참여한 모든 멤버가 정보를 공유하며 빠른 소통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업무 내용이 파편화 되어 저장되는 메일과 달리, 특정 주제에 대한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며 의사 소통을 나누는 커뮤니티 UI를 통해 구성원 간 정보 공유와 함께 업무 흐름을 빠르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아지트는 업무 소통의 효율을 높여주는 다양한 부가 기능을 통해 협업에 필요한 최적의 환경을 지원한다. 글 작성 시 ‘@멤버아이디’로 해당 멤버에게 알림을 보낼 수 있는 ‘멘션’ 기능, 그룹 멤버 간 스케쥴을 공유할 수 있는 ‘일정’, 공동 편집이 가능한 ‘노트’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나에게 도착한 멘션과 내가 작성한 글에 대한 피드백을 모아볼 수 있는 알림센터를 통해 나와 연관된 업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아지트 멤버 간 소통이 가능한 ‘대화’ 기능을 이용하면 1:1 및 그룹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PC에서 제공하는 영상 통화 기능으로 화상 회의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소속이나 직군 등 공통점이 있는 아지트 멤버들을 ‘팀’으로 묶어 멘션을 보낼 수 있는 ‘팀’ 기능, 같은 팀에 소속된 멤버들의 아지트 활동 내역을 볼 수 있는 ‘이벤트 스트림’ 메뉴를 통해 조직 간, 조직 내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아지트는 모바일 및 PC 환경을 모두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물리적 환경 제약 없이 업무 소통을 나눌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기업은 아지트 웹페이지(http://agit.io)에 접속해 가입하면 자유롭게 아지트를 시작할 수 있으며, 사이트 내 문의하기를 통해서 아지트 이용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는 “아지트는 카카오와 카카오 공동체가 내부적으로도 사용하고 있는 업무 협업툴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수평 문화를 만드는데 바탕이 되는 서비스”라며 “전 세계적으로 기업용 협업 서비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만큼,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지트는 2010년 카카오가 선보였던 마이크로카페 ‘카카오아지트’를 업무 협업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선해 출시한 서비스로, 2015년 11월에는 비공개 베타 버전으로 먼저 선보인바 있다. 2016년2월 공개 베타 서비스로 전환한 이후 별도 마케팅 활동이 없었음에도 총 3100여개의 아지트가 생성되며 스타트업, 자영업, 중소기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