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최고 연 3.10%…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8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06-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5.2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6-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 이전·폐쇄 목소리 커지나...토양정화명령 완료 시한 30일까지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명령 완료 시한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행률은 진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 따르면 영풍 석포제련소는 이달 30일까지 토양정화명령을 이행해야 한다. 기한이 불과 20여일 남...
2025-06-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DQNKB캐피탈 수익성·성장성 1위…JB우리캐피탈 약진 [2025 1분기 금융지주계 캐피탈사 리그테이블]
KB캐피탈이 포트폴리오 균형 성장과 동시에 비용 효율화에 기반해 순익 개선을 이뤄내며 올 1분기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 중 순익 1위에 올랐다. 지난 2년간 1위를 지키던 신한캐피탈은 부동산PF 부실 여파 등으로 ...
2025-06-0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결실 맺는 임종룡표 밸류업···주가·지표 '훨훨' [부활하는 우리금융①]
우리금융지주가 밸류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큰 폭의 주가 상승과 함께 CET1비율도 올해 목표치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어, 업계와 주주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은행권에서는 임종룡...
2025-06-06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매출·순익 두자릿수 증가…주주 가치 제고 노력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1분기 매출, 영업익 전년동기대비 두자릿수 성장을 이뤘다. 시가총액 5000억원을 돌파한 만큼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5일 인카금융서비스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
2025-06-0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퀀텀벤처스 AI 포트폴리오 차별화 통했다…과기부 모태펀드 최종 선정 [VC 펀드 트래커]
퀀텀벤처스코리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계정의 2025년 2월 수시 모태펀드 출자사업에서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됐다. AI 분야를 '생태계 단위'로 접근해온 차별화된 전략과 포트폴리오의 일관성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2025-06-05 목요일 | 김하랑 기자
이재명 정부 출범…AI·건설·소비재 업종 '주목' [이재명發 증시 전망도]
2025년 6월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정책 기조가 대전환기에 접어들었다. 윤석열 정부가 시장 자율과 민간 중심 성장에 방점을 뒀다면, 이재명 정부는 정부 주도 성장 모델을 핵심에 두고 정...
2025-06-0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한반도 평화' 이재명 정부 출범…개성공단 K패션 신원그룹 ‘관심’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북한과의 대화 움직임이 다시금 물꼬를 트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줄곧 한반도 평화를 강조해온 만큼 대북사업을 향한 기대감이 올라오는 가운데 개성공단 1세대 입주 패션...
2025-06-05 목요일 | 손원태 기자
[DCM] ‘빅4’ 균열…KB증권 독주에 요동치는 회사채 주관 시장 [5월 회사채 리뷰(III)]
KB증권이 5월 DCM(Debt Capital Market) 시장에서 주관과 인수 부문 모두 월등한 실적으로 선두 자리를 확고히 했다. 반면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부진한 성적을 보여 기존 ‘빅4’ 구도가 흔들리는 가운데, ...
2025-06-05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송병준은 최석원이 고맙다’ 컴투스홀딩스 실적 버팀목 있었네
컴투스홀딩스를 창업한 송병준 의장은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을 이끌고 있는 최석원 대표가 고맙다.모회사 컴투스홀딩스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데 반해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좋은 실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5일 컴...
2025-06-0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롯데쇼핑, 업계 최초 중간배당…김상현 부회장 “주주가치 제고 실현”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부회장)는 5일 롯데쇼핑 실적 개선 전략과 주주환원 강화 실행안이 담긴 ‘CEO IR 레터’를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들에게 전달했다. 이는 롯데쇼핑이 주주들에게 전하는 첫 정기 레터다. ...
2025-06-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한카드, 6개월 만에 또 희망퇴직…비용 효율화 ‘속도’
지난해 말 희망퇴직을 진행했던 신한카드가 6개월 만에 또다시 희망퇴직에 나서며 비용 효율화에 나선다.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사측과 노동조합이 희망퇴직 실시에 합의하고 오는 19일부터 접수를 진행한...
2025-06-05 목요일 | 강은영 기자
SK케미칼 '든든한 효자' 고부가·친환경 스페셜티
지난해 적자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설비 투자를 단행했던 SK케미칼이 올해 들어 본격적인 실적 회복과 함께 주가 반등에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다.SK케미칼 주가는 4일 6만1900원으로 마감했다. 올해 1월 2일 4만4400원...
2025-06-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토지신탁, ‘월드메르디앙 서초’ 6월 분양 예정
한국토지신탁이 6월 중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월드메르디앙 서초’를 선보일 예정이다. ‘월드메르디앙 서초’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1층 1개동, 아파트 전용 84㎡ 28가구와...
2025-06-0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CM] SK그룹, 5월 공모채 시장 독식… CJ CGV는 '미매각 충격' [5월 회사채 리뷰(II)]
SK그룹이 5월 공모채 시장에서 1조 3900억 원을 발행하며 전체 발행액의 3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CJ CGV는 극장업계 불황 여파로 유일하게 목표 모집액을 달성하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다.이번 분석은 한...
2025-06-05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SK에너지, '실질 부채' 압력...불안한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신용등급 변동요인이 변경되면서 신용등급 하향 조건을 일부 충족했다. 당장 등급변동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에도 부정적...
2025-06-05 목요일 | 이성규 기자
33년 지킨 D램 1위 뺏긴 삼성전자...올해 내내 고전하나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선점한 SK하이닉스가 올해 D램 1위를 지킬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본격 양산될 HBM4를 통해 반격에 나설 계획이다.시장조사 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시...
2025-06-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태양광 국산화' 이재명 대통령…한화솔루션 최대 수혜?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을 공약으로 내세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태양광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화솔루션이 국내 사업에서 호재를 맞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전망...
2025-06-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LA·영남 산불 등 고액사고 불구 수익성 개선…비아시아 지역 정조준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이 LA산불, 영남 산불 등 고액 사고에도 지역별 수재 포트폴리오 다각화, 언더라이팅 강화로 보험영업 수익성을 높이는 성과를 냈다. 올해 비아시아 지역을 공략해 수익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2025-06-0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오늘의운세] 2025년6월3일(화) 별자리 운세
6월3일(화) 별자리 운세물병자리 (1.20 ~ 2.18)사소한 유력하고 능력있는 협조자를 만나서 간절히 바라던 소원을 성취할 수 있겠으나 생각지도 못했던 방해꾼이 나타나 애로는 겪게 된다.적대감을 갖기보다는 친화력...
2025-06-03 화요일 | 편집국
캡스톤파트너스, 지분법 손실에 실적 주춤…생성형 AI 뤼튼 성장성 기대 [VC 2025 1분기 실적]
송은강 대표가 이끄는 캡스톤파트너스가 올해 1분기 지분법 손실로 실적이 주춤했다. 주식 시장 불황에 따른 평가손익 감소가 큰 영향을 미쳤다. 다만 VC업계는 분기에 성과보수가 크게 유입되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
2025-06-02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실적·건전성 챙긴 ‘플랫폼’의 힘…비이자 적자폭 감소
임기 2년차를 맞이하는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급증한 고객수와 월간활성화이용자(MAU) 등 ‘플랫폼’의 힘을 앞세워 지속가능한 성장을 노린다. 토스뱅크는 후발주자라는 리스크를 안았음에도 이은미 대표 체제...
2025-06-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