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분당 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더샵 분당하이스트' 9월 분양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를 리모델링하는 '더샵 분당하이스트'를 다음 달 분양한다. 분당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으로, 전체 1149가구 가운데 143가구...
2026-08-2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곳 향하지만 다른 선택…주주환원도 ‘각자의 공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막대한 현금을 주주에게 돌려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돈을 푸는 방식에 있어서 두 회사가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대규모 현금배당을 앞세웠고, SK하...
2026-08-25 화요일 | 김희일 기자
광주 첨단3지구 마지막 민간분양…1.8만명 찾아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A6블록’ 견본주택에 개관 첫 주말까지 3일간 1만8000여명이 몰렸다. 첨단3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이라는 희소성과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제일...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K텔레콤, SKB 두고 SK하이퍼 출자 왜?
SK텔레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담 법인 SK하이퍼에 7500억 원을 출자하며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도약에 나섰다.SK텔레콤은 전략·재무·기술 분야 C레벨 인선을 마무리하며 그룹 ‘풀스택 AI 역량’을...
2026-08-24 월요일 | 박수연 기자
주주환원 기대감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덩실덩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을 타고 21일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주말을 앞둔 경계감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반도체 업황 기대와 주주환원 이슈가 매수...
2026-08-21 금요일 | 김희일 기자
SK하이닉스 새 주주환원 계획 발표...FCF 50% 이내→50% 이상
SK하이닉스가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주주환원 정책 기간(2025~2027년)동안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환원하고, 자기주식 취득·소각과 배당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2026-08-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리밸런싱 완수' SK㈜, 보수 수직상승...장용호 157%·강동수 217%↑[가성비 C-레벨]
사업 재편 작업을 마친 SK㈜가 3년 만에 경영성과급 지급을 재개하면서 주요 임원들의 올해 상반기 보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 반도체와 정유 등 핵심 계열사의 실적 호조와 큰 폭의 주가 상승 역시 임원 보수 증액에...
2026-08-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최민성의 미래 읽기] AI 시대의 병목, 전력과 물 그리고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급격한 확산은 전 인류의 생활 양식과 산업 지도를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생성형 AI가 고도화되고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첨단 반도체 팹(Fab)이 전 세계 곳곳에 들어서는 거대...
2026-08-18 화요일 | 최민성 칼럼니스트
동탄 집값 상승세 이어져…분당·수지도 두 자릿수 올라
경기 남부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화성시 동탄구를 비롯해 용인시 수지구와 성남시 분당구 등이 높은 누적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 산업 거점과 인접한 지역의 주택시장 흐름에도 관...
2026-08-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아직 남아있는 박정호 지분... SK하이닉스 솔리다임
‘SK의 반도체 공격 투자’를 이끌었던 박정호 전 부회장이 그룹을 떠난 지 3년 만에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그가 인수를 주도했던 낸드플래시 기업 솔리다임이 2년 연속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불과 1개 분기 만에...
2026-08-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SK하이닉스'·개인 '한국전력'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8월10일~8월1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8-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동부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282억원·순이익 391억원…수익성 동반 개선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공공 인프라와 첨단산업시설 등 본업의 매출 확대에 HJ중공업의 실적 개선까지 더해지면서 순이익은 1년 새 3배 이상 증가했다.동부...
2026-08-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THE COMPASS] 솔리다임 상장이 소환한 SK그룹 지배구조 잔혹사 데자뷰
SK하이닉스 손자회사인 솔리다임 상장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과거 SK그룹의 불투명한 지배구조가 오버랩 되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막대한 현금흐름이 그룹 전반 계열사로 흩어지는 구조가 과거 사례와...
2026-08-14 금요일 | 이성규 기자
DQN삼성전자·하이닉스도 급등락…펀더멘털 무색해진 K-증시
한국 증시가 기업 실적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주가는 한 달여 사이 반토막 수준으로 급락했다가 하루 만에 20~30%씩 반등하기를 반복했다. 실제로 삼성전...
2026-08-14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한전·삼성·SK, 호남·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협약 체결
한국전력은 12일 서울 중구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을 개최하고 반도체 산단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
2026-08-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환원 임박…“주가, 환원 규모보다 기대치와의 차이가 중요”
이르면 이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구체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두 종목의 주가가 다시 한번 상승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업황과 실적 개선 기대가 이미 주가...
2026-08-12 수요일 | 김희일 기자
기관 '삼성전기'·외인 '삼성물산'·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8월3일~8월7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8-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3년 만에 글로벌 1위, 로봇판 화웨이의 탄생 :애지봇(AgiBot·智元机器人)의 시대 [전병서의 中 첨단기업 리포트⑬]
화웨이 출신 두 남자, 로봇 왕국을 세우다2023년 2월, 상하이에서 조용히 설립된 스타트업 하나가 창업 3년 만에 전 세계 로봇 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바로 애지봇(AgiBot·智元机器人)이다. 2026년 7월 24일, ...
2026-08-08 토요일 | 전병서
'1주 거래'에 흔들린 프리마켓…넥스트레이드, 상·하한가 주문 막는다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가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 도입 전까지 프리마켓에서 상·하한가 주문을 한시적으로 금지한다. 최근 소량 주문만으로 일부 종목이 상·하한가에 체결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가격...
2026-08-0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SK하이닉스, 실적 반등 성공한 솔리다임 나스닥 상장 검토
SK하이닉스는 5일 "솔리다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해명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날 <한국경제>가 투자은행(IB)업계발 소식을 빌려 "SK하이닉스가...
2026-08-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세미텍, 외부서 영입한 반도체 전문가 9개월만에 교체 왜?
한화세미텍이 어렵게 영입한 반도체 기술 전문가를 9개월 만에 교체하고, 김기철 한화비전 대표에게 다시 겸직을 맡겼다.회사는 지난 인사에선 ‘기술 리더십 확보’를 중요시했지만, 이번 인사에 대해선 ‘계열사 간...
2026-08-04 화요일 | 정진아 기자
SK하이닉스, 샌디스크와 HBF 첫 표준 규격 공개
SK하이닉스는 샌디스크와 함께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인 HBF(High Bandwidth Flash)의 첫 표준 규격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FM...
2026-08-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SK, SK실트론 몸값 낮춘 대신 ‘초과이익 공유’ 조건 걸었다
두산이 SK실트론을 2조3000억 원에 인수하면서 매매대금과 별도로 SK에 추가 대금을 줄 수 있는 조항을 계약에 넣었다.SK실트론이 정해진 기준 이상 이익을 내면 그 중 일정 부분을 SK 측에 지급해야 한다는 '언 아웃...
2026-08-03 월요일 | 정진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