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대만 난야플라스틱과 친환경 전력·스마트에너지 협력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회장)이 지난 26일 대만 타이베이 난야(NAN YA)플라스틱 본사에서 난야플라스틱과 대만 친환경 전력기기, 에너지 효율화 설루션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
2025-03-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대만서 수소 통합 설루션 제시한다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대만에서 미래 수소 에너지 기술력을 선보인다.현대로템은 20일(현지시간)부터 오는 22일까지 대만 가오슝시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 시티 서밋 & 엑스포(이하 2025 SCSE)'에 참가한다...
2025-03-2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에어부산, 봄맞이 오사카·삿포로 등 최대 95% 할인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봄맞이 여행객들을 위해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에어부산은 19일 오전 11시부터 25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봄맞이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연다...
2025-03-18 화요일 | 손원태 기자
[DCM] '3000억 조달' 이마트, 변수로 떠오른 ‘정보공개제한·합작법인’
3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준비중인 이마트가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된 신세계건설의 상장폐지, 지마켓의 알리바바그룹과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반전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후자는 단기내 기업가치 하락을...
2025-02-17 월요일 | 이성규 기자
황금알 낳는 코스알엑스…자신감 찾은 아모레, '사업 재편' 속도
‘황금알을 낳는 코스알엑스’.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3년의 설움을 말끔하게 씻어냈다. 코스알엑스의 스킨케어 라인이 미국과 유럽 등 서구권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재도약의 길을 연 것이다. 이를 계기로 아모레퍼시...
2025-02-09 일요일 | 손원태 기자
“스쳐 지나갈 일은 없다” 정신아가 던진 ‘카나나 승부수’ [라스트 1년]
정신아 카카오 대표에게 지난 2024년은 만만치 않은 시간이었다. 지난해 3월 ‘쇄신 적임자’라는 기대와 함께 카카오 첫 여성 대표에 이름을 올렸지만 지속된 사법리스크와 늦어지는 AI 서비스로 경쟁력 약화 우려에...
2025-02-0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아웃백, 설맞이 자사 앱 할인 프로모션 전개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2025년 설맞이 자사 앱 회원 대상 할인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고객들이 아웃백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즐...
2025-01-23 목요일 | 손원태 기자
“M&A 하겠다” LG생활건강 이정애, 역성장 뚫고 ‘뷰티왕’ 사수할까
LG생활건강 이정애 대표가 신년사로 인수합병(M&A) 추진을 시사했다. 그는 LG그룹 내 유일무이한 여성 전문경영인(CEO)으로, 사원에서 대표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하지만 회사 실적이 3년째 역성장을 그리면서...
2025-01-17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한종희 부회장 “삼성전자 'Home AI', 매래 100년 혁신 리더십 선도” [CES2025]
"삼성전자의 'Home AI'는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초개인화된 맞춤형 경험을 제공해, 일상에 편리함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삼성전자가 가진 독보적인 Home AI 혁신을 집을 넘어 산업과 사회로 확장해 미래 10...
2025-01-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조주완 대표 “LG전자 AI 기술은 총체적인 경험 창출하는 차별화 기술” [CES 2025]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현지시간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Mandalay Bay) 컨벤션센터에서 ‘공감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의 라이프스 굿’을 주제로 LG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
2025-01-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제주항공, 3월까지 무안발 국제선 감축키로…"안전점검 강화"
제주항공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관련해 동계 기간 1900편의 노선을 줄이기로 했다. 주로 지방공항 국내선과 무안발 국제선을 감편한다. 제주항공은 당분간 사고 수습에 집중하는 한편 항공기 ...
2025-01-0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승객 전원 사망’ 제주항공, 애경그룹도 피해보상 나선다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1위 항공사인 제주항공이 국내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 중 가장 큰 인명피해를 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제주항공은 그동안 크고 작은 여러 차례의 사고가 있었지만, 단 한 건의 인명피해를...
2024-12-30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진에어, 무안발 오사카·나리타·타이베이 국제선 취항
진에어(대표 박병률)가 무안발 오사카, 나리타, 타이베이행 국제선 노선의 신규 운항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규 운항을 기념해 무안국제공항 여객청사 2층에서는 취항식이 거행됐다. 전날 열린 행사에...
2024-12-03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데브시스터즈, 2025년 ‘쿠키런:브레이버스’ IP 글로벌 확대 총력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브레이버스’가 2025년 상반기 로드맵과 동남아 출시국을 2일 공개했다. 쿠키런:브레이버스는 올해 리브랜딩 이후 다양한 상품 출시와 해외 진...
2024-12-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대한항공, 김포~제주 '마일리지 특별기' 띄운다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연말연시 여행 시즌을 맞아 보너스 좌석 이용 승객을 위한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보너스 항공권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제주 노선으로 특별기를 운영해 마일리지 사용 고객의 편의성...
2024-11-21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롯데시네마, WBSC 프리미어12 '한국 vs 일본' 단독 생중계
롯데시네마가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한국 vs 일본’의 경기를 극장 단독 생중계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시네마는 스포츠 중계방송 전문 채널 SPOTV와 손잡고 오는 11월 15일 오후 7시...
2024-11-14 목요일 | 손원태 기자
교촌치킨, 대만 타오위안 최대 쇼핑몰까지 접수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회장 권원강)가 대만 타오위안에 있는 최대 규모 쇼핑센터인 메트로 워크 몰(Metro Walk Mall)에 매장을 새로 개장했다. 이번에 개점한 ‘교촌치킨 타오위안점’은 대만 6대 ...
2024-11-13 수요일 | 손원태 기자
30대 CEO 등판…‘젊어지는’ 증권사 최연소 사령탑 새 역사
'86(1960년대생·1980년대 학번)' 세대가 떠난 자리에 1980년대 출생의 증권사 CEO(최고경영자)가 등장했다.국내 증권사 사령탑이 점점 젊어지고 있다. 1970년대 태어난 40대 CEO들이 영역을 넓혀나가는 것 같더니, ...
2024-11-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LCC 왕좌' 꿈꾸는 진에어, 여행 특수에 실적도 고공비행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업계 1위를 꿈꾸는 진에어가 코로나 엔데믹과 함께 실적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이었던 2019년 매출 완전 회복은 물론 매해 실적을 다시 쓰고 있기 때문이다. 수익성에서도 8개 분...
2024-11-0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아파트 로제 효과? '부활 신호탄' 쏜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년여 만에 역성장 고리를 끊어내고,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기초라인 설화수와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가 K뷰티 효과로 닻을 올리면서다. 특히...
2024-11-0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진에어, 회원 대상 '딜라이트 팝업스토어' 전개
진에어가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이달 25일까지 ‘딜라이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딜라이트 팝업스토어는 매월 특정 노선을 선정해 고객에게 운임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진에어의 월간 프로모션이다. ...
2024-10-15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일론 머스크를 기사회생시킨 Relation Network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6]
2008년 8월 3일 스페이스X의 성패를 좌지우지하는 펠컨1호 로켓의 3번째 발사가 실패했다. 당시는 대공황이후 가장 심각한 글로벌 경기침체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막 시작되고 있었고 회사는 자금이 부족해져 ...
2024-10-14 월요일 | 윤형돈 FT인맥관리지원센터장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