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2018년 WM 하우스 뷰 발표…"키워드는 KoVIC"
KB증권이 내년 투자 키워드로 '코빅(KoVIC)'을 제시했다. ‘코빅(KoVIC)’은 한국(Korea), 베트남(Vietnam), 인도(India), 중국(China) 등 핵심적인 아시아 신흥국을 가리킨다.27일 KB증권은 내년 투자전략을 담은...
2017-12-27 수요일 | 박찬이 기자
현대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0기 발대식’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따뜻한 심장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글로벌 창의리더 육성에 나선지10년을 맞이했다. 27일 현대차그룹은 서울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정진행 현대자동차그룹 사장과 코피온, 한국해비타트, 기아대책...
2017-12-27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하나카드, 외국인 대상 찾아가는 금융교육 서비스 실시
하나카드가 외국인 대상 찾아가는 금융교육 서비스를 실시한다.하나카드는 저축∙환전∙해외송금∙보험 및 금융사기 예방 등 금융의 전 분야에 걸쳐 폭넓은 교육을 실시하기로 계획하고 지난 10월을 시작으로 하나금...
2017-12-2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B 윤종규·허인 체제, 27일 첫 임원인사·조직개편
KB금융그룹이 오는 27일 윤종규 회장과 허인 국민은행장 체제를 구축한 이후 첫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KB국민은행은 부행장 8인 인사를 발표하며, 금융지주의 경우 계열사 임원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26...
2017-12-2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NH농협캐피탈, 중국공소집단유한공사 금융사업 협력 갱신
NH농협캐피탈이 베트남, 인니, 중국 등 아시아권 진출을 추진한다.NH농협캐피탈은 고태순 대표가 지난 문재인 대통령 방중기간동안 NH농협금융지주와 중국공소집단유한공사 간 금융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갱신...
2017-12-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오리온-NS쇼핑, 건강기능식품 판매 MOU 체결
오리온이 식품 전문 유통채널 NS쇼핑과 건강기능식품 판매에 대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 22일 NS쇼핑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내년 상반기 국내 론칭을 앞둔 프...
2017-12-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 “내년 수수료 적격비용 재산정 정치리스크 우려”
“내년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적격비용 재산정을 앞두고 있지만 지방선거로 또다시 수수료 인하 움직임이 일 수도 있습니다.”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은 2018년 카드업계가 또다시 가맹점 수수료 추가 인하라는...
2017-12-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동남아 지점 추가 글로벌 네트워크 300개 돌파
우리은행은 오는 26일자로 우리웰스뱅크필리핀 바콜로드지점 등 동남아 지역에 7개 네트워크를 신설해 글로벌네트워크를 301개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동남아 현지 리테일 영업의 기반강화를 위해 우...
2017-1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숨 돌린 롯데 신동빈 ‘뉴롯데’ 전진…아직 큰 산 남아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롯데그룹 임직원들은 더욱 합심해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롯데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은 해에 ‘총수 부재’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를 피...
2017-12-22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연말 일몰 앞둔 해외 비과세 펀드 가입창구 '북적'
“베트남도 좋고 중국은 더 좋죠.”서울 여의도 개인 사무실에서 A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로 일하고 있는 박 모 대리는 자리를 뜨지 못하고 고객 전화 상담 응대에 매달리고 있다.최장 10년간 세금을 깎아주는 해외...
2017-12-22 금요일 | 박찬이 기자
신동빈 ‘운명의 날’ 밝았다…숨죽인 롯데, 1심 선고 주목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경영비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22일 오후 2시에 내려진다. 그동안 총수공백 사태를 겪지 않았던 롯데그룹은 ‘원톱 리더’ 신 회장의 부재 위기 속 숨을 죽인 채 선고 결과만을 기다리고 ...
2017-12-22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위기의 신동빈 D-1] 총수공백 시 ‘뉴롯데’도 올스톱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경영비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실형 선고는 그동안 신 회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M&A를 성사시키며 재계 5위에 오른 롯데그룹의 경영시계는 멈추게될 것이라는 우려를...
2017-12-21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포니정재단, 20일 '2018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포니정재단은 20일 오전 11시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국내·외 대학생 32명에게 2018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을 비롯한 재단...
2017-12-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지분 추가 확보…CJ건설 합병
CJ제일제당이 CJ대한통운 지분 20.1%를 추가 확보해 단독 자회사 구조로 전환한다. 또 CJ대한통운은 플랜트 및 물류건설 역량 내재화를 위해 CJ건설을 합병한다. 이번 사업 개편으로 CJ제일제당은 CJ대한통운의 ...
2017-12-1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삼성증권, 해외 2개국 이상 분산투자 고객 9000명 돌파
삼성증권이 올해 해외 2개국 이상의 주식에 분산 투자한 주식투자자 수는 9200명으로 2015년 이후 3년만에 6.8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고 18일 밝혔다.삼성증권이 적극적으로 해외 분산투자 전략을 추진해온 것에 ...
2017-12-18 월요일 | 박찬이 기자
신한은행, ANZ 베트남 리테일 통합…베트남 외국계 1위로 도약
신한은행은 신한베트남은행이 호주 ANZ뱅크 베트남 리테일 부문 인수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인수 마무리로 신한베트남은행은 총자산 33억 달러, 신용카드회원 24만명, 총고객수 90만명, 임직원 1400여명 규...
2017-12-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예탁결제원, 내년 미국·베트남·인니 외화증권 결제수수료 추가인하
한국예탁결제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3개 시장에 대한 외화증권 결제수수료를 인하한다고 17일 밝혔다. 인하율은 미국 20%, 베트남 20%, 인도네시아 24% 등이다.외화증권은 외국통화로 표시...
2017-12-17 일요일 | 고영훈 기자
[2018년 증권사별 경제전망-④ 끝] 하나금융투자 “주식시장 낙관적…IT·헬스케어 주도주 지속”
하나금융투자는 내년에도 주식자산은 유효하다며 위험자산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상반기 주식 투자 환경은 나쁘지 않으며 하반기 역시 변수가 존재하지만 크게 빠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조용준 ...
2017-12-15 금요일 | 고영훈 기자
롯데주류, 수출 전용 ‘순하리 딸기’ 출시
롯데주류는 수출 전용 제품 ‘순하리 딸기’를 출시하고 내년 1월부터 해외 현지 판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순하리 딸기는 알코올 도수 12도, 용량 360ml로 딸기향이 들어 있어 딸기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
2017-12-14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뚜레쥬르, 베트남 1호점 새로운 콘셉트로 리뉴얼
CJ푸드빌은 국내 성공적으로 정착한 뚜레쥬르의 새로운 콘셉트를 베트남 1호점인 하이비쫑점에 적용해 리뉴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지난해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를 내걸고 매장 콘셉트...
2017-12-14 목요일 | 신미진 기자
국민은행, '외국인근로자 위한 생활법률 핸드북' 출판
KB국민은행이 13일 여의도 본점에서 법무법인 율촌, 사단법인 온율과 함께 '이주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생활법률 핸드북' 출판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신홍섭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대...
2017-12-13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산업은행, 중국 공상은행과 MOU…상대 지점앞 최대 5억달러 자국통화 지원
산업은행은 13일 중국 베이징 ICBC(中 공상은행) 본점에서 기업금융과 자본시장 분야 등 다각적인 분야로의 협력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가 최대주주이자 자본·자산 기준 글로벌 ...
2017-12-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 동남아 중앙은행 협력 위해 14일 출국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동남아 중앙은행과의 협력을 위해 14일 출국한다.한국은행은 이 총재가 15~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제53차 SEACEN 총재컨퍼런스/고위급세미나' 및 '제37차 SEACEN 센터 총회'에 참...
2017-12-13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