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인도네시아 은행 두 번째 인수…현지법인 설립 한걸음
IBK기업은행이 인도네시아 은행을 두 번째 인수하면서 현지법인 설립에 가까워졌다.IBK기업은행은 인도네시아 미트라니아가(Mitraniaga) 은행과 조건부 주식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은 지...
2018-04-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감정평가사협회 '2018년도 ASEAN 공무원 초청 연수' 진행
한국감정평가사협회(이하 협회)는 23일 17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11박 12일 동안 '2018년도 ASEAN 공무원 초청연수'를 진행한다. 협회는 지난달 국토교통부로부터 5년 연속 초청연수 위탁용역을 수주...
2018-04-2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1분기 영업익 1조4877억원…철강·비철강 부문 고른 실적
포스코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 늘어난 1조4877억원으로 나타났다. 연결기준 매출 15조8623억원, 영업이익 1조4877억원, 순이익 1조835억원을 기록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2018-04-24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삼성 ‘국제기능경기대회’ 개막…“세계 제조기술 향연 펼쳐진다”
글로벌 삼성 기능인의 축제인 제 11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가 24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막했다.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는 기술 인력을 육성하고 발굴하기 위해 매년 전자 계열사들과 해외법인 임...
2018-04-24 화요일 | 김승한 기자
기업은행,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인니 교육지원
IBK기업은행은 23일 을지로 본점에서 ‘제13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기업은행 임직원 77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오는 28일까지 4박 6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학교시설 개보수, 건물 도...
2018-04-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형 증권사 사외이사 ‘거수기’ 오명 여전
대형 증권사 사외이사들이 여전히 ‘거수기’ 행태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대우와 삼성증권은 지난 수년 간 이사회 의안 일체를 만장일치로 가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수기 사외이사가 만연한 풍토에 제동을...
2018-04-23 월요일 | 김수정 기자
GS25, 베트남서 파트너스 데이 진행…수출입 가교역할
편의점 GS25가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우수 상품을 수출입 하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GS25는 지난 1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현지 1000여개 협력업체 임직원을 초청해 점포 입점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파트너...
2018-04-22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한금융, 1분기 8575억 순익 체력유지…글로벌 약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8000억원대 경상이익 체력을 유지했다. 또 은행 해외사업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45% 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0일 올 1분기(1~3월) 당기 순이익으로 8575억원을 냈다...
2018-04-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김광수호 과제는…글로벌 공략 역점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는 "농협금융을 국내 최고의 금융그룹으로 한 단계 도약"시켜야 할 과제를 부여 받았다.특히 후발주자로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농협금융...
2018-04-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베트남 현지법인 라이선스 수여식 개최
NH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베트남 증권위원회(State Securities Commission of Vietnam, SSC)와 베트남 증권업 라이선스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쩐 반 중 SSC 위원장과 응웬 탱 롱...
2018-04-19 목요일 | 김수정 기자
롯데면세점, 씨티은행과 손잡고 아태지역 고객유치 나서
롯데면세점은 한국씨티은행과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아시아 태평양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이 글로벌 은행과 협약을 맺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2018-04-1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베트남 재무장관 “공기업 민영화 지속할 것…한국 역할 중요” (종합)
딩 띠엔 중(Ding Tien Dung) 베트남 재무부 장관은 “공기업 민영화를 꾸준히 추진할 것이며 이 과정에 한국 등 외국인 투자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18일 말했다. 띠엔 중 장관은 이날 서울 명동 롯데호...
2018-04-18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베트남 대외의존도 높은 점은 우려”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베트남의 외환보유고와 부채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지만 대외의존도가 높아 글로벌 경기에 민감하다는 점은 우려된다”고 18일 말했다. 이 센터장은 이날 서울 명동 롯데...
2018-04-18 수요일 | 김수정 기자
SK에너지, 베트남 화물차휴게소 사업 진출
SK에너지가 베트남 화물차휴게소 사업에 진출한다. 국내에서 트럭을 대상으로 한 틈새 시장 전략으로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 해외로 처음 진출하게 된다. SK에너지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베트...
2018-04-1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베트남 재무장관 “공기업 민영화 지속 추진…한국투자자 역할 중요”
딩 띠엔 중(Ding Tien Dung) 베트남 재무부 장관은 “베트남 공기업 민영화를 꾸준히 추진할 것이며 이 과정에 한국 등 외국인 투자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18일 말했다.딩 띠엔 중 장관은 이날 서울 명...
2018-04-18 수요일 | 김수정 기자
[포토] 최종구 금융위원장, 베트남 재무장관과 금융협력 논의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딩 띠엔 중(Ding Tein Dung) 베트남 재무부 장관을 만났다.이 자리에서 양국 경제·금융분야 현안과 금융협력방안이 논의됐다.아울러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열린 베...
2018-04-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한국-베트남 경제∙금융 협력 다양화 기대”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경제∙금융 협력이 실질적이고 다양해지길 바란다”고 18일 말했다.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롯데호텔에서 딩 띠엔 중(Ding Tien Dung) 베트남 재무부 장관을 만나 금...
2018-04-18 수요일 | 김수정 기자
미래에셋대우, 업계최초 독일∙영국∙캐나다 주식 온라인 재매매 서비스
미래에셋대우는 업계 최초로 독일, 영국, 캐나다 주식 온라인 재매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이로써 미래에셋대우에선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독일, 영국, 캐나다 등 총 9개국 주식...
2018-04-17 화요일 | 김수정 기자
‘물벼락 갑질’ 조현민 사건 정식 수사로 전환…미국 국적 논란도
경찰이 일명 ‘물벼락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한다. 도주 우려를 감안해 출국정지도 신청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미국 국적인 조 전무가 6년간 진에어 등기임원...
2018-04-17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 현장 뛰며 베트남 개발사업 박차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가 베트남 개발사업의 가속을 위해 현장에 직접 나섰다.롯데자산개발은 이 대표가 16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접견실에서 ‘응웬 탄 풍’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을 만나 ‘투티엠 에코스마트시...
2018-04-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조현민 ‘물벼락 갑질’파문…대한항공 맥 못추는 주가
대한항공 주가가 ‘물벼락 갑질’ 논란 속에서 맥을 못 추고 떨어지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전날보다 2.50%(850원) 하락한 3만3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1.18% 떨어진 채 거래를 시...
2018-04-16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대한항공, ‘갑질’ 조현민 오너리스크…사측은 ‘뒷짐’
조현민 전무의 ‘물벼락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대한항공이 16일 “가급적 언급을 자제 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조 전무 사태로 주가가 급락하고 대한항공 내부에서도 이미지 타격에 따른 경영일선...
2018-04-1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