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홍삼, 혈액수급난 극복위해 헌혈 캠페인 실시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농협홍삼이 지난 26일 충북 증평군 농협홍삼 본사와 서울 송파구 헌혈의 집 잠실점에서 임직원 단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농협홍삼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헌혈 참여...
2022-05-27 금요일 | 편집국
예적금 들면 이자 3~4%…수신금리 올리는 은행들 [기준금리 1.75%]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75%로 인상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연 3~4% 금리를 주는 상품도 찾기 쉬워질 전망이다. 최근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국내 시...
2022-05-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임성훈 대구은행장, 대면 CEO 포럼 재개…"지속가능경영 지원"
임성훈 DGB대구은행이 지역별 대면 CEO포럼을 재개한다.대구은행은 26일 경북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기업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제33회 구미CEO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구은행은 경제 ...
2022-05-26 목요일 | 김태윤 기자
SK이노 ‘에그’ 2기 발대식, 친환경 스타트업 육성 및 사업 협력 박차
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이 25일 그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환경 스타트업 진흥 프로그램인 ‘에그’ 2기 발대식을 갖고 지난해에 이어 적극적인 환경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에그’는 ‘에’스케...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MCNS ‘SK피유코어’로 사명 변경 "친환경 사업 확대"
SKC(대표이사 박원철)의 폴리우레탄 원료사업 자회사 MCNS가 ‘SK피유코어(SK pucore)’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피유코어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사명을 S...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G생활건강, 양성평등 우수기업 공고히…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이 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하고 지지를 선언했다고 26일 밝혔다.LG생활건강은 ESG경영 일환으로 여성역량강화 7대 원칙을 준수하고 양성평등 우수 기업으로서 지위를 견고...
2022-05-26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자이S&D, 음식물처리기 ‘파이널키친’으로 ESG 경영 전개한다
자이에스앤디(자이S&D, 대표 엄관석)가 내달 정식 출시할 ‘파이널키친(Final Kitchen)’을 통해 ESG 경영 흐름에 동참할 예정이다.26일 자이에스앤디에 따르면 음식물처리기 제품 ‘파이널키친’은 브랜드 자격으로...
2022-05-2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K C&C, 생활 속 ESG 실천 '행가래'로 나무 10만그루 효과 냈다
SK C&C(대표 박성하)는 26일 일상 생활 속 ESG 활동 ‘행가래’를 통해 지난 2년간 10만5000그루 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행가래는 계단 이용, 머그컵·텀블러 사용, 식당 음식물 쓰레기...
2022-05-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산업은행, 중견기업 5곳 ESG 인증 채권 1200억원 발행 지원
산업은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의 저변 확대를 위해 계룡건설산업·제이엔케이히터·한국화이바·화신·대창 등 중견기업 5곳의 ESG 인증 회사채 발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들 회사의 채권 발행 규모...
2022-05-26 목요일 | 김태윤 기자
우리은행, 27일부터 예적금 금리 최고 0.4%p 인상
우리은행(행장 이원덕)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22개의 정기예금과 16개의 적금 금리를 27일부터 0.10~0.40%포인트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은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75%로 0....
2022-05-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박차훈 회장 “백년대계 준비”…새마을금고 창립 59주년 기념식 개최
새마을금고가 창립 59주년을 맞이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제 백년대계를 준비할 것”이라며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강조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5일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 M...
2022-05-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신한·우리·기업은행과 탄소중립 ESG 경영 확산 나선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신한·우리·중소기업은행과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기여 기업의 금융비용 완화를 통한 탄소중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에 나선다.기보와 신한·우리·중소기업은행...
2022-05-26 목요일 | 김태윤 기자
롯데, 도전 응원하는 기업 문화 정착 나선다…2022 롯데어워즈 개최
롯데(회장 신동빈)가 도전을 응원하는 창조적 기업 문화 정착에 나선다.롯데는 오늘 낮 시그니엘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2 롯데어워즈’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어워즈’는 롯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2022-05-26 목요일 | 홍지인 기자
SK브로드밴드, 영화로 환경 문제 알린다…미디어 기반 ESG 경영 강화
SK브로드밴드(대표 최진환)가 자사 미디어 플랫폼 ‘B tv’를 활용해 환경 문제를 널리 알리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본업인 미디어를 활용한 ‘환경 인플루언서’ 역...
2022-05-2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81개 협력사와 정기총회…"상생 생태계 구축에 앞장"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와 협력사가 한 자리에 모여 올해 사업방향과 동반성장 방안을 공유했다. LG전자는 26일 경남 창원시 창원R&D센터에서 81개 협력사 대표들과 LG전자 왕철민 구매/SCM경영센터장(전무) 등...
2022-05-2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중공업 그룹 ‘인권경영’ 실천의지 다진다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각 계열사에 인권경영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인권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중공업그룹은 26일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인권경영선언을 채택했으며...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이용자 권익 보호가 최우선 가치"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이용자 권익 인식 제고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용자 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카카오모빌리티는 26일 주요 경영 이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강화 행보의 일환으로...
2022-05-2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푸드, 판매용 배송차량 100% 친환경 전기차로 전환…ESG경영 앞장
롯데푸드(대표 이진성)가 판매용 배송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전환한다. 앞서 업무용 차량에 이은 친환경 차량 전환으로 ESG 경영에 앞장서는 모습이다. 롯데푸드는 전국 영업장의 판매용 배송차량을 2025년까지 100...
2022-05-26 목요일 | 홍지인 기자
LG 구광모, 2026년까지 국내에 106조 투자…“韓, R&D 핵심기지로 키운다”
LG(회장 구광모)가 오는 2026년까지 향후 5년간 국내에 106조원을 투자한다. 국내 투자 규모를 늘려 최첨단 고부가 생산기지 및 R&D 핵심기지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매년 1만명씩, 5만명을 직접 채용하며...
2022-05-2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건설, 탄소제로 시대 발맞춘 ‘가스화 수소 생산’ 핵심기술 개발 속도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이 25일 서울 한화빌딩에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등을 이용한 '가스화 수소 생산'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2022-05-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신평, 한화투자증권 신용등급 'AA-'로 상향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은 한국신용평가 정기평가에서 기존 '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된 신용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한화투자증권에 대해 "양호한 사업기반의 중형 증권사"라며...
2022-05-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테슬라, ‘오백슬라’까지 가나… 세계 최고 부자 머스크 재산도 98조 증발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Elon Musk) 재산이 98조원 증발했다. 그가 이끄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Tesla) 주가가 600달러대로 떨어진 결과다.24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는 전날 대비 6.93% 급락한 ...
2022-05-2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강원지역본부·횡성축협, '축산환경 개선의 날' 행사
농협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용욱)와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은 25일 횡성군 횡성읍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축산환경 개선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축산환경 개선의 날'은 친환경·저탄소 축산환경 조성으로 지...
2022-05-25 수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