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권 보험사 라이벌전④- 끝] 농협손보 오병관 vs 흥국화재 권중원
흥국화재와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해 기준 각각 3조1644억 원과 3조1201억 원으로, 500억 원도 채 되지 않는 근소한 원수보험료 차이로 손보업계 7위와 8위를 차지했다. 특히 농협 공제회에서 분리된 지 얼마 되...
2018-06-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⑤ 농협금융] 김광수 회장, 범농협 시너지 글로벌 NH 차별화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6-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홍재은 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장] “해외사업과 아시아 농업수요 접목”
홍재은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상무·사진)은 “농협금융은 중앙회·경제지주와 협력해 국내에서의 오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글로벌 사업과 접목하고 차별화된 사업모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유상호 한국투자 사장 “한국판 골드만삭스로 비상”
“고객에게는 경쟁력을 갖춘 금리 제공을, 혁신기업에는 적극적으로 모험자본을 공급해 초대형 IB 선두주자로서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유상호 사장(사진)이 10년 넘게 진두지휘하고 있는 한국...
2018-06-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홈쇼핑, 태국서 중소기업 시장조사·수출상담 지원
현대홈쇼핑은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중소기업 제품 해외시장 현지화 조사단’ 프로그램을 태국 방콕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현대홈쇼핑은 상품의 경쟁력·태국 현지 시...
2018-06-17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한은행, 베트남서 한인기업 대상 경제전망 세미나
신한은행은 신한베트남은행과 공동으로 11∼12일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2018년 하반기 글로벌·베트남 경제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경제전망과 세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
2018-06-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B손해보험, 한국-베트남 수교 26주년 기념 '우리는 하나' 행사 후원
한국과 베트남 수교 26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우리는 하나’ 페스티벌이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홀에서 오는 16일 토요일 개최된다. ‘한베친선협회’가 주최하고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후원하는...
2018-06-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NH투자증권, 글로벌IB 따라 ‘연봉계약직’ 도입
NH투자증권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분야는 투자금융(IB), 운용, 리서치, 본·지점영업, 본사지원, IT 등 직무다. 본·지점영업, 본사지원, IT 직무 대졸 ...
2018-06-14 목요일 | 김수정 기자
김형 대우건설 사장 “대우건설 명성과 신뢰 회복할 것”
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대내외 건설 환경이 악화되는 과정에서 대우건설의 명성과 신뢰를 회복이 곧 미래를 향한 무한 성장”이라며 “이를 임직원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오늘(11일) 오후 2시 대...
2018-06-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④ KB금융] 윤종규 회장, 동남아 디지털 KB 속도 낸다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6-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박재홍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본부 전무] “‘리브 캄보디아 모델’ 주변국에도 적용”
박재홍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본부 전무(사진)는 “‘리브 KB 캄보디아(Liiv KB Cambodia)’ 모델을 향후 주변 국가에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KB국민은행 전무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글로...
2018-06-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 해외주식, 미래에셋 독주 ‘대항마’
NH투자증권이 해외주식 매매 중개를 적극 확장하며 이 분야 독보적 1위를 달리는 미래에셋대우를 맹추격하고 있다. 조직 재편은 진즉 거쳤고 전문 인력 충원과 육성, 수수료 할인 등 전방위로 가속도를 끌어올렸다. ...
2018-06-11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셀피족 잡아라” 삼성·LG 폰 전면카메라 강화
‘셀피족’을 위한 스마트폰이 있어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 상반기 셀카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20·30대 젊은 세대를 고려한 것은 물론 가격까지 저렴해 학생층에서도 인기가 높다. 물론...
2018-06-1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위한 소프트웨어 R&D 강화
현대모비스는 경기 용인 기술연구소에 총 14억원을 들여 400여 명의 연구원들이 소프트웨어 직무교육을 동시에 이수할 수 있는 ‘모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측은 “자율주행과 ...
2018-06-10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이니스프리, 호주 1호점 개점…오세아니아 시장 공략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지난 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 1호 매장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니스프리는 K뷰티에 대한 호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멜버른...
2018-06-10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3년간 9조 투자…연 1만명 이상 신규채용”
신세계그룹이 향후 3년간 총 9조원의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매년 1만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이날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
2018-06-08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피델리티자산운용, 성장 잠재력 높은 아시아 시장에 투자
피델리티자산운용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 주요 시장에 분산투자해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피델리티 이머징 아시아 펀드’를 지난달 2일 출시했다.피델리티 이머징 아시아 펀드는 중국을 비롯해 인도, 파키...
2018-06-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재현 회장, 미국서 M&A 광폭 행보…‘그레이트 CJ’ 고삐
“글로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초격차 역량을 확보해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거듭납시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지난달 경영 복귀 1년을 맞아 “2‧3 등의 추격의지를 완전히 상...
2018-06-08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아시아나항공, 8일 베트남 호찌민서 '색동나래교실' 진행
아시아나항공은 8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올해 첫 해외 '색동나래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 ‘도담관’에서 실시된 이날 강연은 조영구 아시아나항공 호찌민지점장과 김원균 국제학교장을 비...
2018-06-0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북한 비핵화 초기 수혜 업종은 ‘농업∙경공업’
KB증권은 북한 비핵화와 체제 개방이 현실화할 경우 한국 농업, 경공업 등 관련 기업이 가장 먼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8일 김영환 연구원은 “중국과 베트남의 사례를 고려하면 북한의 비핵화 이후 경제 정책...
2018-06-08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남북경협주에 투자하는 ‘삼성 통일코리아 펀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남북한 양국 간 경제협력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삼성 통일코리아 펀드’를 7일 출시했다.삼성 통일코리아 펀드는 기존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운용해오던 ‘삼성 마이베스...
2018-06-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북한 전담 리서치팀 신설…“남북경협주 집중 분석”
삼성증권이 북한과 관련된 투자분석을 담당할 북한 전담 리서치팀을 신설했다. 그간 국내 증권사 중에서는 북한 이슈를 전담하는 팀을 운영한 곳은 없던 터라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7일 삼성증권은...
2018-06-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