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석 금투협회장 “증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역점” [2024년, 꼭 됐으면 좋겠다-금융투자]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금융투자업계의 새해 최우선 숙원사업으로 ‘자본시장 가치 제고(Value up)’를 꼽았다. 서유석 회장은 1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권 협회 8곳(은행, 금융투자, 보험(생명보험·손해보험), 여...
2024-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금융·비금융 융합 제도개선 앞장” [2024년, 꼭 됐으면 좋겠다-은행]
“금융·비금융 융합, 자산관리부문 강화 등 변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고객 중심 가치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힘써야 하겠습니다.”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은행권의 새해 숙원 과제 중 하나로...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철주 생보협회장 “헬스케어·시니어케어 진출 규제 개선” [2024년, 꼭 됐으면 좋겠다-생명보험]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생명보험 업계 새해 최우선 숙원사업으로 '헬스케어·시니어케어 산업 진출 지원을 위한 규제개선 과제 발굴'을 꼽았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생명보험사 신사업 진출이 적극 요구되는...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최준우 주금공 사장 “정책모기지 서민·실수요층 중심 공급…정책금융 지원에 총력” [2024 신년사]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이 29일 신년사를 통해 “창립 20주년이 되는 너무나도 뜻깊은 해인만큼 향후 20년 후 공사의 청사진을 그려보고 그에 맞는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서민...
2023-12-2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백종일 전북은행장, 부행장 11명 중 6명 교체 단행…영업력·전문성 중심 인사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임기 만료되거나 공석이 발생한 11명의 부행장 중에서 6명의 신임 부행장을 선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영업력과 전문성 등 중심으로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전상익 군산지점장과 탁형재 IT기획부...
2023-12-2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고병일 광주은행장, 임원 5명 내부 발탁…영업력 강화 조직개편
고병일 광주은행이 임원급 부행장보 5명을 내부 발탁하는 임원 인사와 영업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광주은행은 27일 업무능력이 탁월하고 영업실적이 우수한 영업통과 전문성을 겸비한 임원을 신규 선임...
2023-12-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퇴직연금 힘준 NH투자증권 정영채, 올해 두 번째 ‘연금 솔루션’ 선봬 [떴다! 신규 서비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연금 솔루션(Solution‧해결책)’ 서비스를 새로 선보였다.지난 8월 개시한 ‘통합 연금자산’ 서비스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연금계좌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기존 자산관...
2023-12-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NH아문디 임동순, 글로벌 운용사 손잡고 ‘하나로 TDF’ 1000억 넘겨
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가 ‘하나로(HANARO) 생애 주기 펀드(TDF·Target Date Fund)’ 설정액 1000억원을 넘겼다.해당 TDF는 글로벌(Global·세계적) 운용사인 올스프링자산운용(옛 웰스파고자산운용)과 손잡...
2023-12-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고객관리 중심 질적성장 집중 [디폴트옵션 리딩 은행은 (3)]
지난 7월부터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본격 시행되면서 퇴직연금 사업자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주요 은행들은 증권사로의 ‘머니무브’를 막기 위해 디폴트옵션을 중심으로 퇴직연금 전략 차별화에 나...
2023-12-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창재 회장, 전방위 AI 도입·오픈 이노베이션 선도 [올해의 금융 CEO - 디지털 리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올해 전방위 AI 도입, 사내벤처 등 오픈 이노베이션 선제 추진으로 보험업계 디지털화를 주도했다. 한국금융신문이 올해의 디지털 부문 금융 CEO를 선정한 결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윤해...
2023-12-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두 번째 인사…지주 ‘안정’ 택하고 은행 ‘쇄신’ 방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후 두 번째 연말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지주에서는 소폭의 핀셋형 인사를 통해 안정을 꾀한 반면 은행에서는 양대 부문장을 모두 교체하며 쇄신을 택했다.지주 임원 직위 일원화…...
2023-12-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 미국 외교관료 성 김 前대사 자문 영입
현대자동차가 미국 정통 외교 관료 출신 성 김(Sung Y. Kim, 한국명 김성용) 前대사를 자문역으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까지 미국 주인도네시아 대사와 대북정책특별대표직을 수행한 성 김 前대사는 미국 국무...
2023-12-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 키워드림 TDF 2055 시리즈’ 신규 출시 [떴다! 신상품]
키움투자자산운용(대표 김성훈)은 최근 금융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MZ세대의 노후 준비를 위해 ‘키움 키워드림 타깃데이트펀드(TDF) 2055’ 시리즈를 30일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키움운용은 MZ세대가 재...
2023-11-30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 승진...39살에 그룹 최고 위치
코오롱 4세 이규호 사장(사진)이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지주사 대표이사가 됐다. 이 부회장은 39살의 나이에 그룹을 이끄는 위치에 올랐다.코오롱그룹은 28일 2024년도 사장단·임원 인사를 통해 이규호 코오롱모빌리...
2023-11-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투자협회 70주년…자본시장 발전 지원 온 힘
금융투자협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이한다. 그동안 협회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선물사, 신탁사 등 금융투자업계의 성장과 자본시장 발전을 지원하는 데 힘써 왔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953년 11월 25일...
2023-11-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근 국민은행장, 퇴직연금 1위 지키기 승부수[디폴트옵션 리딩 은행은 (2)]
지난 7월부터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본격 시행되면서 퇴직연금 사업자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주요 은행들은 증권사로의 ‘머니무브’를 막기 위해 디폴트옵션을 중심으로 퇴직연금 전략 차별화에 나...
2023-11-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퇴직연금 베끼기 공시 차단…금융위, 감독규정 개정
지난해 말 퇴직연금 시장에서 우려된 대규모 자금이동(머니무브)의 가능성을 낮추고, 퇴직연금의 운용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운용 규제가 개선된다.금융위원회는 15일 제20차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
2023-11-1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주택연금 가입자 11만 돌파…평균 월수령액 119만원·주택가격 3.7억 [금융이슈 줌인]
지난 2007년 출시된 주택연금 가입자가 11만명을 돌파했다. 가입자 평균 주택가격은 3억7300만원이며 월평균 수령액은 119만4000원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달부터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주택의 공시가격이 12억원...
2023-11-1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결혼·출산 우대금리 혜택…신한은행, 금리 최대 9% 상생 적금 출시 [예금할 때 여기어때?]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결혼, 출산 가구에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패밀리 상생 적금’을 출시했다. 고객 생애주기에 초점을 맞춘 고객중심 금융 상품으로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대 연 9.0%의 금리를 제공한다...
2023-11-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승열 하나은행장, 퇴직연금 ‘수익률 명가’ 드라이브 [디폴트옵션 리딩 은행은 (1)]
지난 7월부터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본격 시행되면서 퇴직연금 사업자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주요 은행들은 증권사로의 ‘머니무브’를 막기 위해 디폴트옵션을 중심으로 퇴직연금 전략 차별화에 나...
2023-11-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롯데손보 이은호, 디지털 경쟁력 강화로 몸값 올린다 [New 주인 찾는 보험사 ②]
최근 매물로 나온 보험사들이 새 주인 찾기에 난항을 겪고 있다. MG손해보험에 이어 KDB생명까지 매각이 중단되면서 나머지 보험사들의 매각에도 타격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새 주인을 찾는 보험사들, 그들의...
2023-11-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변액 성장 발판 시니어 토탈케어 잰걸음 [퀀텀점프 노리는 중소형 보험사 ①]
보험업계는 생명보험 빅3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과 손해보험 빅4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자산, 자본 차이가 커 중소형 보험사들은 성장이 어려운게 현실이다. ...
2023-11-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지주 카드사 ‘연봉킹’ 신한카드, 직원 생산성은 몇 위 ? [2금융 생산성 비교 (상) 카드]
연일 국내 금융업권의 높은 연봉이 기사화되고 있다. 과연 높은 연봉은 높은 생산성으로 이어질까? 4대 금융지주(신한·KB국민·우리·하나) 2금융권(카드·캐피탈·저축은행) 사업보고서를 분석해 이를 확인해본다....
2023-11-1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