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실적·신뢰 추락 ‘삼중고’…백종원 “배수진 각오로 혁신” 다짐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는 한식과 중식, 양식, 야식 등 업종을 가리지 않는 K외식 선구자다. 한끼에 1만 원대를 넘지 않는 가격을 형성하며, 부족하지 않을 정도의 맛과 가성비를 담아냈다.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은...
2025-09-0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주간 보험 이슈] JC파트너스 지분인수 3년…굿리치 성장세에 매출 7000억원 가시화 外
JC파트너스가 굿리치 지분인수를 한 지 3년 5개월이 지난 가운데, 굿리치 수익성이 고공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세에 힘입어 굿리치는 올해 하반기 매출 7000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31일 GA업계에 따르면...
2025-08-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5주]
8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
2025-08-31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2.55%…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5주]
8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5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
2025-08-31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5주]
8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1일 금융감...
2025-08-31 일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8월 5주]
8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5-08-31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8월 5주]
8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5-08-31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30%…조은저축은행 '정기예금(서울본점)'[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8월 5주]
8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3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5-08-31 일요일 | 김하랑 기자
LH, 개혁위원회 출범…김세용·이헌욱 등 차기 사장 후보군 살펴보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땅장사 논란’ 속에 대규모 구조개편의 갈림길에 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LH 개혁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민간·정부 합동의 개혁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위원...
2025-08-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K하이닉스, 직원급여 125% 올랐는데 성과급 갈등 왜 [2025 상반기 연봉]
SK하이닉스가 2025년 상반기 임직원 평균 급여가 1억1700만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지만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둘러싼 노사 간 이견은 여전하다.SK하이닉스가 지난 14일 공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08-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상반기 순익 65% 급증…비이자익 흑자전환 '과제'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토스뱅크가 올해 상반기 40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8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순이자마진 확대와 비이자수익 개선, 고객 기반 성장과 건전성 지표 향상에 힘입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했...
2025-08-29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셀트리온 서정진, 미국 찍고 베트남까지...다음은 어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최근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 합류하며 미국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서 회장은 미국뿐만 아니라 베트남 시장 확대에도 나섰다. 글로벌 리딩 바이오기업을 목표로 하는 서 회장의 다...
2025-08-2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HDC현산, 송파한양2차에 일본 유명 조경 디자인그룹 ‘타운스케이프’와 맞손
HDC현대산업개발이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의 품격을 한단계 높이기 위해 일본의 저명한 조경 디자인그룹 ‘타운스케이프(townscape)’와 손을 잡았다. 특히 이번 협업에는 모리빌딩이 개발한 롯본기힐즈, 아자부...
2025-08-29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정의선 AAM 뚝심' 슈퍼널, 하늘길 상용화 본격 태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래 핵심 모빌리티 중 하나로 점찍은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 사업 계열사 ‘슈퍼널’이 본격 사업화 태세에 돌입하고 있다. 그동안 기술 개발과 연구에 집중했던 신재원 사장에...
2025-08-2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한솔 형제' 형 조동혁 435% 올랐는데, 동생 조동길 3% 감소 [2025 상반기 연봉]
올해 상반기 보수에서 한솔그룹 형제 희비가 엇갈렸다. 동생 조동길 한솔그릅 회장은 1년 전 대비 3% 오른 것에 그쳤다면, 형 조동혁 한솔케미칼 회장은 400% 넘는 인상률을 기록했다. 29일 한솔그룹 상장 계열사 반...
2025-08-2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SKT, 해킹 사태 불구하고 임직원들 월급은 올랐다 [2025 상반기 연봉]
올해 상반기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 임직원 보수가 모두 올랐다. 지난 4월 말 유심 해킹 사태 여파로 일회성 비용 지출이 많았으나 보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29일 SKT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2025-08-2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DQN4대 금융지주 비은행 기여도 모두 하락···신한금융 '선방'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 등 국내 4대 금융그룹의 올해 상반기 비은행 계열사 순이익 기여도가 일제히 하락했다.KB금융과 신한금융의 경우 은행의 순이익이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비은행 기여도가 줄었...
2025-08-2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미래에셋운용, 글로벌ETF 성장에 순익 선두…KB운용 '깜짝' 호실적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준용)이 올해 상반기에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성장에 힘 입어 여유 있게 실적 선두를 지켰다. KB자산운용은 대체투자 부문 성과보수 등이 호(好)실적 동력이 됐다.29일 금융투자...
2025-08-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 매출원가 절감해 영업이익 46% 증가 [PG사 2025년 상반기 실적]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가 올해 상반기 매출원가 절감으로 영업이익을 전년동기보다 46.15% 늘렸다. 같은 기간 매출은 5%가량 줄었지만 비용 효율화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28일 ...
2025-08-28 목요일 | 김하랑 기자
에쓰오일 9조 투자 '샤힌 프로젝트' 희망일까 저주일까?
에쓰오일이 약 9조원을 투입해 야심 차게 진행 중인 ‘샤힌 프로젝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 취임 이후 3년간 실적 부진에 빠지는 등 재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기 ...
2025-08-2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전문] 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 동결로 주택시장 가격상승 기대 안정시킬 필요있다고 판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통화정책은 금리를 동결하여 주택시장의 가격 상승 기대를 안정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고, 향후 정부가 추가적인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경우 동 정책과의 공조 필요성도 염두에 두...
2025-08-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방미 경제사절단 유일 IT 기업’ 네이버 최수연, AI 기대감 끌어올릴까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 중 유일한 정보기술(IT) 기업 총수로 미국을 방문했다. 최 대표는 인공지능(AI) 분야 사업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하락세를 탄 네이버 주가도 회...
2025-08-2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네이버와 ‘AI 기반 최적 광고’ 협력
LG CNS(대표 현신균)가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 함께 온라인 쇼핑 광고 운영 최적화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LG CNS는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네이버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광고 사업 제휴 ...
2025-08-2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