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서비스 함께 만들어주세요”…SR, 제4기 CS 모니터단 모집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SRT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제4기 CS 모니터단을 모집한다.11일 SR에 따르면 CS 모니터단은 SR 서비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서 고객 관점의 의견을 제출하...
2022-05-11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 프라이버시 자문위원회 3기 출범…위원장에 김일환 성균관대 교수
카카오(대표 남궁훈)가 프라이버시 자문위원회 3기를 출범하고, ‘카카오 알고리즘 윤리 헌장’에 프라이버시 보호 조항을 추가한다고 11일 밝혔다.카카오는 지난 2014년 10월 이용자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노력의 일...
2022-05-1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NFT 빼빼로 본적 있니?' 롯데제과, 제과업계 최초 NFT 발행
롯데제과(대표 이영구)가 제과업계 최초로 NFT를 발행한다. 롯데제과만의 색다른 경험 제공으로 한정판 아이템을 투자, 소장하고 싶어하는 최근 트렌드를 공략하는 계획이다.롯데제과는 ‘빼빼로 프렌즈 NFT’ 작품 ...
2022-05-1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이용자 1000만명 돌파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모임통장' 이용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카카오뱅크에 따르면 모임통장의 전체 모임원 수는 전날 기준 1110만명(중복 포함)이다. 출시 이후 하루 평균 8800명이 모임...
2022-05-11 수요일 | 김태윤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LG유플러스· 에어로스페이스 등과 K-UAM 상용화 협력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英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LG유플러스, 제주항공, GS칼텍스, 파블로항공 등 총 5개사와 함께 K-UAM 상용화를 위한 컨소시엄을 출범하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이하 K...
2022-05-1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GS칼텍스, 1Q 어닝서프라이즈 기록…허세홍, UAM·ESG 등 미래 경영 가속
GS칼텍스가 올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사진)이 UAM(도심항공교통 : Urban Air Mobility) 시장 진출, 친환경 중심 ESG(환경·사회·지배구조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
2022-05-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GS칼텍스, 주유소 거점 UAM 사업 나선다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가 모빌리티 기술 선도 기업들과 손잡고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GS칼텍스는 도심을 비롯해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주유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일...
2022-05-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페이, 신저가…카카오그룹주 동반 약세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10일 신저가를 기록했다. 장중 공모가(9만원)를 하회하는 등 약세를 보였다. 카카오, 카카오뱅크 등 그룹주도 동반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페이는 전 거래일보다...
2022-05-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넷은행 개인사업자 대출 경쟁 막 오른다…CSS 차별화 '만전'
인터넷전문은행이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개인사업자 대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여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활로를 모색하려는 차원이다. 인터넷은행들은 자체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을 앞세워 상품 차...
2022-05-10 화요일 | 김태윤 기자
쌍용차 우선 매수권자 선정 소식에 광림·쌍방울 가격 상승 [마감시황]
쌍용자동차(대표 예병태) 관련주가 다시 또 올랐다. 지난주 쌍용차 인수를 원하는 회사들의 예비실사가 끝난 뒤 쌍용차 재매각 작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광림(대표 성석경), 쌍방울(대표 김세호) 등에 투자 심리가 쏠...
2022-05-0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시중은행 가계대출 쪼그라드는데…인뱅은 넉달째 늘었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곳의 가계대출 잔액이 넉달째 증가했다. 최근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 추이와 대비되는 양상이다. 중·저신용 대출을 적극적으로 늘...
2022-05-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스타’ 조용병 ‘플러스’…슈퍼앱 실사용자 늘리기 총공세
주요 금융지주들이 빅테크와의 플랫폼 경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슈퍼 앱(APP)’ 전환에 디지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하나의 앱에서 계열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비금융·생활 서비스까지 한 번에 이...
2022-05-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새 정부 디지털 르네상스 조망
플랫폼 경쟁력이 정보기술(IT) 기업만의 과제인 시대가 지났다. 빅블러 현상과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면서 산업 전 분야에서 플랫폼 중심의 생태계 재편이 진행되고 있다. 금융사들은 저마다 ‘플랫폼 기업...
2022-05-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진수 KB국민은행 테크그룹 부행장 “넘버원 플랫폼, 서비스 차별화에 달려”[한국금융미래포럼 주제 발표자 인터뷰]
“플랫폼 넘버원(No.1)이 되기 위해선 고객 중심(Customer Centric) 가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플랫폼 내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와 콘텐츠의 차별화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것입니다.”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빅테크기...
2022-05-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사용자 중심 플랫폼 구축으로 경쟁력 높여야”[한국금융미래포럼 주제 발표자 인터뷰]
“금융 플랫폼이 시장 내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급자 중심이 아닌 사용자 관점으로 생각하고 그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재설계해야 한다. 향후 본인의 수익이 아닌 사용자 니즈에 기반해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
2022-05-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시중은행·인뱅, ‘만기’ vs ‘저금리’ 주담대 맞붙는다
금리 인상기를 맞아 원리금 상환 부담이 낮은 상품을 수소문하는 고객이 늘어난 가운데 은행권이 대출 만기를 늘리고 나섰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비대면 경쟁력과 금리 매력을 내세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시장에 ...
2022-05-09 월요일 | 김태윤 기자
메가 트래픽 확보 ‘네카토’…BNPL 외연 확장
기존 선불충전금을 통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해왔던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토스 등이 현금과 카드 없이 어디서든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액 후불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카·토’는 혁신...
2022-05-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메기 카카오페이손보, 플랫폼 기반 보험 혁신 예고
보험업계 메기로 불리는 카카오이손해보험이 올해 플랫폼 기반 생활밀착형 혁신을 예고했다. 그동안 지지부진 했던 미니보험을 플랫폼을 기반으로 판매가 수익성, 혁신성 모두 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8일 보험업계에...
2022-05-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변재상·김재식, 디지털 변액보험 자산관리 강화
변액보험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변재상·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가 디지털 옷을 입고 비대면 자산관리 경쟁력을 높인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4월부터 변액보험 중심 자산관리 서비...
2022-05-09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테크핀 증권사 투자판 흔든다…카카오페이-토스 격돌
테크핀(IT+금융) 증권사가 증권업계 ‘메기’가 되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공동대표 김대홍, 이승효)과 토스증권(대표 박재민)의 양강 체제다.기존 사용자층이 두터운 테크핀 모기업을 둔 증권사들의 브로커리지(위...
2022-05-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린이에게 성큼 다가온 '로보 어드바이저'… “이제는 고객 맞춤형으로”
최근 몇 년 사이 증권가를 포함해 금융권을 강타한 용어가 있다. ‘로보 어드바이저(RA‧Robo-Adviser)’다. 로봇(Robot)과 투자 전문가(Adviser)를 합쳐 만든 단어로, 컴퓨터 알고리즘을 사용해 고객과 금융 데이터...
2022-05-0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10대그룹, 女사외이사 적극 영입한 ‘이유’ 있었네 [주요 기업 이사회 분석]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여성 사외이사를 적극적으로 영입했다. 시장 트렌드에 밝고 신사업 분야 전문성을 가진 교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과거 ‘거수기’ 역할에 머물렀던 이사회가 최근 독립성을 보장하는 글로벌 ...
2022-05-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쉴더스, ‘공모가 고평가 논란’ 속 상장 철회… 모회사 SK스퀘어도 울상
올해 기업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 ‘대어’로 꼽혔던 SK쉴더스(대표이사 박진효)가 결국 상장을 철회했다. 오는 9일 예정된 공모주 청약일을 단 3일 앞두고 이뤄진 갑작스러운 결정이다.사이버 보안 사업...
2022-05-08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