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만기 짧은 수익증권에 투자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전자단기사채 등 만기가 짧은 수익증권에 투자해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을 내놨다.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
2016-08-16 화요일 | 김진희 기자
[8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2.4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8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2.42%로 나타났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8월 1주 저축은행정기예금 193개 중 유니온저축은행 ‘정...
2016-08-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8월2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7%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8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전북은행, 부산은행의 상품이 연 1.7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
2016-08-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 두 달반만에 1000억 판매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전자단기사채, 기업어음(CP)·자산담보부 기업어음(ABCP), 회사채 등에 투자해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이 출시 한...
2016-08-10 수요일 | 김진희 기자
NH농협은행, '지수연동예금(ELD)16-7호'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이 ‘지수연동예금(ELD)16-7호’를 10일부터 8월23일까지 판매한다.‘지수연동예금(ELD)16-7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초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0%...
2016-08-10 수요일 | 신윤철 기자
저금리 기조에 저축은행 예·적금 몰려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기준금리가 1.25%로 저금리기조가 계속되면서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으로 예·적금이 몰리고 있다.9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저축은행 예·적금 잔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
2016-08-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위비 꿀마켓 예·적금’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위비톡, 위비멤버스, 위비마켓, 위비뱅크로 구성된 위비종합플랫폼 연계시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위비 꿀마켓 예·적금’을 출시했다.‘위비꿀마켓예적금’은...
2016-08-09 화요일 | 신윤철 기자
금리 인하 역기능 경계 목소리 높아진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지난 2년여 간 한국은행이 다섯 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했지만 소비와 투자로 이어지지 못한 채 가계부채 확대와 이자생활자 소득 감소라는 부작용만 도드라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
2016-08-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8월1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7%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8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전북은행, 부산은행의 상품이 연 1.7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2016-08-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8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2.4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8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2.42%로 나타났다.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8월 1주 저축은행정기예금 193개 중 유니온저축은행 ‘정기...
2016-08-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부산은행, 5개 지역 초등학교에 야구공 기증
[한국금융신문 부산=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스포츠 연계 상품인 ‘가을야구 정기예금’의 판매 수익금으로 총 1000만원 상당의 야구공을 구입, 부산지역 5개 초등학교에 기증했다.BNK금융...
2016-08-05 금요일 | FN뉴스팀 기자
우리은행 6개월 약정 RP에 연 1.5%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은 계약기간 6개월 기준 연 1.5%를 제공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을 총 3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환매조건부채권(RP)은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고객에게 매도...
2016-08-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한국씨티은행만 상반기 분쟁민원 증가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과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 분쟁민원 수가 은행권에서 유이하게 증가했다. 양 은행을 제외한 다른 은행들은 모두 민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은행...
2016-08-04 목요일 | 신윤철 기자
내릴 땐 빨리, 오를 땐 느린 은행 예·적금 금리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가 지속적으로 내려가고 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 폭을 반영한 것인데 금리 변동 시 즉각 반영하는 행태로 고객에게 부담을 전가한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
2016-08-03 수요일 | 신윤철 기자
대신저축은행, 연 2.3% 정기예금 특별판매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대신저축은행이 연 2.3%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대신저축은행은 지난 29일 창립 5주년을 맞아 1년 만기 연 2.3% 수익률을 제공하는 정기예금을 특별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10만원 이...
2016-07-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7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2.4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7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2.42%로 나타났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7월 4주 저축은행정기예금 191개 중 유니온저축은행 ‘정...
2016-07-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7월4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7%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7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전북은행, 부산은행의 상품이 연 1.7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
2016-07-3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택담보대출 금리 연 2.77% 역대 최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지난달 기준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은행의 대출금리와 예금금리가 동시에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사상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고, 집단대출 금리는 소폭 증가했다.한국...
2016-07-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무비 정기예금’ 특별판매 및 이벤트 시행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다음달 개봉 예정인 영화의 관객수에 따라 최대 연 1.55%의 금리를 제공하는 ‘무비(movie) 정기예금’을 8월 9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이와 동시에 영화 ...
2016-07-26 화요일 | 신윤철 기자
[7월3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7%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7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전북은행, 부산은행의 상품이 연 1.7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
2016-07-2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7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2.4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7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2.42%로 나타났다.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7월 3주 저축은행정기예금 191개 중 유니온저축은행 ‘정...
2016-07-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7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2.4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7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2.42%로 나타났다.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7월 2주 저축은행정기예금 189개 중 유니온저축은행 ‘정...
2016-07-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부산은행, 예·적금 결합 통장 출시
[한국금융신문 부산=박민현 기자] 부산은행은 정기예금과 적금을 결합해 은행권 최초로 상품 동시 보유 기간을 산정해 추가 우대금리를 지급하는 'BNK 어울림 듀얼 패키지 통장'을 출시했다.'BNK 어울림 듀얼 패키지...
2016-07-18 월요일 | FN뉴스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