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경렬 iM에셋운용 대표, 운용자산 성장·실적 제고…성과 평가 관건 [2025 CEO 인사 전망- iM금융]
사공경렬 iM에셋자산운용 대표는 오랜 운용 경력을 바탕으로 운용자산(AUM) 제고와 순이익 등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iM금융그룹 계열 자산운용사로서 지주 실적 기여도 등 성과 평가가 인사 향방과 ...
2025-11-17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네이버, 공공기관 전자문서 700종 발송…누적 5억장 종이 절감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2019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국방부, 국세청, 성평등가족부 등 다양한 공공기관 전자문서 700여종을 안정적으로 발송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특히 높은 보안성과 안정성...
2025-11-1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호반건설,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업 선정
호반건설이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며, 비영...
2025-11-1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안다르 실적 개선 덕분…에코마케팅, 3Q 실적 사상 최대
그로스 마케팅 전문기업 에코마케팅(대표 김철웅)은 올해 3분기까지 역대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에코마케팅에 따르면 회사 연결기준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3210억원이다. 3분기 단일 매출은 전년...
2025-11-1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 오너 3세 전병우, 전무로 승진
삼양라운드스퀘어는 그룹 내 계열사를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전병우 COO(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하현옥 전략부문장·강석환 Digital Growth부문장·김용...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회생절차 완료 시 단기간 내 영업이익 흑자전환 가능”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회생절차가 종료하면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인가 전 M&A가 제3자 신주인수방식으로 진행되면 매각 대금이 홈플러스로 직접 유입돼 재무구조가 개선될 거...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QN‘신용등급 하향 압박’ 호텔신라, 근본적 체질 개선 ‘시급’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신계약 APE 1조 돌파 보험손익은 악화…회복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권혁웅 부회장·이경근 사장이 이끄는 한화생명이 올해 3분기(7~9월)에만 신계약 APE 1조원을 돌파했다. 매출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보험손익이 50% 이상 감소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7...
2025-11-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소부장 펀드로 산업 고도화 필요
AI와 첨단 산업, 소부장이 만드는 전략적 공급망 전문펀드·투자가교로 이끄는 한국 소부장 고도화 최근 엔비디아 젠슨 황 CEO와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한 자리에 모인 치맥 회동은 ...
2025-11-17 월요일 | 편집국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익 150조 시대 온다
국내 메모리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내년 약 150조 원 수준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영업익 추정치(약 75조 원)의 2배 달하는 엄청난 액수다. ‘차원이 다른 수퍼 사이클’ 속에서...
2025-11-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미래에셋운용, 해외통 사외이사 의장 체제…내부통제위원회 신설 [4대 운용사 이사회 분석 ②]
2025년 현재 4대 자산운용사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를 점검해보려 한다. 이를 통해 회사 책무와 경영 전략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미래에셋자산운용...
2025-11-17 월요일 | 방의진 기자
DQNJB금융, 지방지주 주주환원 ‘선두’…BNK, 자사주 소각 '방점'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국내 금융지주들의 주가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한 당국 차원의 노력이 이어지면서, iM금융·BNK금융·JB금융 등 지역에 거점을 둔 금융지주들의 밸류업 및 주주환원 강화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새 정부 출범 이후 코스...
2025-11-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QNiM금융, 1년새 ROE 3.8%p 성장…JB금융, NPL지표 ‘과제’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iM금융그룹·BNK금융그룹·JB금융그룹 등 지역기반 금융지주 3사가 올해 3분기 일제히 양호한 실적을 냈다.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이 큰 격차로 1위를 유지한 가운데, iM금융의 당기순이익이 70% 이상 증가하...
2025-11-1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토스인슈어런스, ‘푸쉬 없는’ 영업…설계사 3000명 눈앞 [게임 체인저 GA ②]
보험 영업 시장에서 전속설계사가 아닌 GA가 주도권을 잡은지 오래됐다. 한화생명이 제판분리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출범시키면서 GA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단순 설계사 경쟁만이 아닌 GA 만의 무기를 보유한...
2025-11-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LB인베스트먼트, 프로티나·S2W 등 잇단 회수 성과…4분기 실적 기대 [VC 회수 점검(2)]
새정부 아래 벤처투자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고 있다. 주요 운용사들은 다양한 회수 전략으로 성과를 내며 시장 회복세를 이끄는 모습이다. 주요 VC의 최근 회수 사례와 펀드 운용 현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5-11-1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산전수전’ 카카오, 챗GPT로 ‘고수익모델’ 찾는다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 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1-1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4년만의 배당 가능성·자사주 소각…‘쿠키런 왕국’ 재건 [정답은 TSR]
‘쿠키런 왕국’ 데브시스터즈는 한때 게임업계 중견 알짜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주가와 실적이 고점을 찍은 2021년 이후 IP 다양화 실패 등으로 힘든 시기에 빠지기도 했다.데브시스터즈가 믿는 구석은 역시 쿠키...
2025-11-1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로봇기업’ 변신 현대무벡스, 사외이사 살펴보니
현대그룹 계열 물류 자동화 전문기업 현대무벡스가 북미 수출 호조와 대형 자동화 프로젝트 수주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다.현대무벡스는 모기업 현대엘리베이터 물류 자동화 사업부에서 출발한 ...
2025-11-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쑥쑥’ 크는 네이버…뒤에서 웃는 쿠팡 ‘왜’
쿠팡과 네이버가 나란히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쓰면서 이커머스 양강구도를 더 견고히 했다. 다만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든 이들 두 사업자의 표정은 다르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각종 이슈로 집중포화를 맞은 ...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양혁승 새도약기금 대표 “새도약기금은 서민 재기 위한 회복 금융”
“새도약기금이 지향하는 회복적 금융은 정의로운 시장경제가 작동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판입니다. 공동체 구성원들이 도전할 수 있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안전판을 갖춘 경제, 그것이야말로 정의롭고 활...
2025-11-17 월요일 | 우한나 기자
[기자수첩] 생산적금융과 밸류업 사이, 은행의 딜레마
이재명정부 출범 당시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한 것을 보고 다소 허황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다. 당시만 해도 코스피는 3000도 넘기지 못하며 2800~2900선을 횡보하고 있었다. 부동산 편중이 기...
2025-11-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美 해군참모총장,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대릴 커들(Darly Caudle)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은 15일 커들 총장이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 등과 거제사업장을 찾아 사업장 내 전시실을 시...
2025-11-16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2개월 최고 연 3.0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3주]
11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11-16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