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설립 MOU 통해 성장 동력 얻을 것”- 하나금융투자
현대차가 인도네시아 정부와 맺은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통해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27일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차가 전일 인도네시아 공장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한 것...
2019-11-2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정의선 현대차 "인니 신공장은 동남아 공략 교두보" 현지밀착 전략 '눈길'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동남아시아 자동차 시장 공략 거점으로 인도네시아를 선택했다. 중국에서 단순히 차를 많이 찍어서 파는 '양적 성장'을 고집하다가 실패를 맛본 만큼, 동남아는 맞춤형 신차·전기차...
2019-1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인도네시아 진출 공식 선언…1조8000억 투자 2021년말 가동
현대자동차와 약 1조8000억원을 투자해 인도네시아 자동차 생산 공장을 짓는다.인도네시아 공장은 연간 15만대 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위치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40km 떨어진 브카시 델타마...
2019-1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 6기' 스타트업 모집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요람인 '신한퓨처스랩' 6기 기업을 오는 12월 1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핀테크 및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기반 기업 △인슈어테크, 헬스 & 메디컬 테크 △통신, 유...
2019-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 "생수 사업, 2조원 매출 '에비앙'과 경쟁 목표"
"우리는 생수 사업으로 2조원 매출을 올리고 있는 프랑스 다논그룹 '에비앙'과의 경쟁을 목표로 하고 있다"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이 26일 서울 마켓오 도곡점에서 제주용암수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포부를 밝...
2019-11-2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인사] LS그룹 2020년도 임원인사…조직 안정화-3세 경영 가속
LS그룹이 26일 2020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주력 계열사 CEO가 전원 유임되는 등 전체적으로 조직 안정화에 무게를 둔 인사라는 설명이다.또 LS 오너가 3세 구본혁 부사장이 지주사 가운데 하나인 예스코홀딩스 C...
2019-1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부산서 현장중심 경영 첫 걸음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하 수은)이 현장중심 경영의 첫 걸음으로 부산을 찾았다.수은은 지난 25일 방문규 행장이 수은 부산지점의 일일사원으로 나서 고객 지원실무를 직접 체험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산업의 ...
2019-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2019 KRX M&A 매칭데이’ 성황리 개최
한국거래소가 2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삼일회계법인·안진회계법인·신한은행 등 상장기업 및 국내 인수합병(M&A) 전문기관 등 50여개 기업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19 KRX M&A 매칭데이’를 성황리 개최...
2019-11-2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외국산 토익 대신 한국산 토셀'…토셀, 글로벌 진출 박차
대한민국 토종 국제 영어능력 인증시험인 TOSEL(토셀)이 국내에서의 성공을 검증받아 베트남과 미얀마 등 해외 국가로 진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국제토셀위원회에 따르면 토셀은 지난 22일...
2019-11-25 월요일 | 이창선 기자
미·중 무역전쟁 속 귀쫑긋…신한은행, 중국 현지투자 세미나 열어
신한은행이 중국 상해에서 투자 세미나를 열었다.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중국 상해 소재 디존 호텔에서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와 2020년 신한은행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2020년 ...
2019-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용·정의선·최태원, 25일 한·아세안 정상회의 환영만찬 참석…동남아 투자 계획에 주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아세안 각국 대통령·실권자가 모이는 부산으로 향해 사업 기회를 찾는다.25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부산에...
2019-1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뉴 금융IT를 쏘다 (1)] 금융지주 IT 계열사의 이유 있는 변신
[편집자주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외치는 국내 금융그룹들이 앞다퉈 IT 힘싣기에 나서고 있다. 그룹 IT 계열사가 전진배치되고 데이터 전문가를 외부수혈 하기도 한다. 빅테크(Big tech) 플랫폼 기업들의 금...
2019-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한투, IB 수수료 수익 수위 다툼 치열
투자은행(IB) 사업이 증권사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국내 증권업계 선두를 다투는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의 IB 수수료수익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
2019-11-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정태, 베트남·인니 글로벌뱅크 2단로켓 점화
11월 현재 24개국 200개 네트워크를 보유한 하나금융그룹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뱅크 영업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 BIDV 2대주주 등극…“신남방 향해 뛴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
2019-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CEO 인사대전]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M&A·글로벌 리딩금융 굳혀
내년 3월 임기만료를 앞둔 조용병 신한금융회장은 지난 3년간 M&A, 글로벌 부분에서 두각을 보였다. 조용병 회장의 ‘2020 SMART PROJECT’ 승부수가 신한금융지주를 리딩금융으로 굳혔다는 평가다.금융권에 따르면,...
2019-11-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현주 글로벌 M&A 광폭행보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사진)이 공격적인 국내외 대체투자 행보에 이어 인수합병(M&A)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칼즈배드 해수 담수화...
2019-11-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EB하나은행, 인도 구루그람 지점 개설 신남방 공략 확대
KEB하나은행이 신남방정책 주요 대상국인 인도에서 지점을 추가로 개설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2일(현지시각)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州) 구루그람(Gurugram)시(市)에 '구루그람(Gurugram) 지점' 개점식을 진행했다...
2019-11-2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에이스테크·코스맥스·SK디앤디
◇ 에이스테크 -국내 5G 통신 커버리지 구축으로 인한 기지국 안테나 등의 매출 본격 발생. -베트남으로 제조 공장 이관 완료되면서 수익성 크게 개선. -올해 해외 매출 확대 예상, 주요 국가들 순차적으...
2019-11-23 토요일 | 홍승빈 기자
국민은행, 베트남서 한국국제학교와 미래 인재 양성 맞손
KB국민은행이 베트남에서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이 지난 20일 베트남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는 1998년 개교해...
2019-11-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 IT강국 인도서 스타트업 발굴 나서
롯데가 인도의 유망한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나섰다. 롯데지주와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인도공과대학(IITM) 리서치파크와 함께 ‘제1회 롯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발된 3개 기업에 총...
2019-11-2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유니클로 택갈이' 엠플레이그라운드 사과문 게재 [전문]
한국 토종브랜드임을 자부한 엠플레이그라운드가 '유니클로 택갈이'논란에 휩싸였다.최근 유튜브 '클린어벤져스'에는 '죄송합니다. 유니클로 불매운동에 실패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엠...
2019-11-21 목요일 | 서인경 기자
신한베트남은행, 외국계 최고 권위 베트남총리상 수상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총리상을 받았다. 신한은행은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 정부가 외국계 회사에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인 베트남 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2013년부터 6년 연속 베트남...
2019-11-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조현준 "효성 역시 베트남 지역사회 일원" 베트남 해외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 파견
효성이 글로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동나이성 지역에 해외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를 파견했다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 강남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효성 임직원 총...
2019-11-21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