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작년 영업이익 8821억... 올해 25조1천억 수주 목표
현대건설이 2019년 매출 17조2998억원, 영업이익 8821억원, 당기순이익 5786억원을 공시하며 2020년 신규수주 목표액은 25조1천억원대라고 밝혔다.22일 현대건설은 작년 연결 기준 실적과 올해 경영 계획을 밝혔다. ...
2020-01-22 수요일 | 조은비 기자
LG유플러스, 23일부터 설 연휴 로밍 이벤트 진행…‘에어팟 프로’ 등 경품 증정
LG유플러스가 설 연휴를 맞이해 로밍 이벤트를 오는 23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U+제로 로밍’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2020년 설날 이루고 싶은 소원을 남기면 된다.LG유플러...
2020-01-2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카드, 베트남 빈펄 리조트 할인 이벤트 진행
하나카드가 베트남 빈펄리조트와 함께 독점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연말까지 국내 카드사 중 유일하게 단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하나카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하나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라...
2020-01-22 수요일 | 유정화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PC선 등 2666억원 규모 선박 5척 수주…올해 수주 159억 달러 목표
현대중공업그룹이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과 초대형유조선 등 2666억원 규모의 수주를 잇달아 성공했다. 현대미포조선은 21일 팬오션(Pan Ocean)사와 5만톤급 PC선 4척의 건조계약을 총 1574억원에 체결했다고 밝...
2020-01-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SK이노베이션, 친환경 ‘파력발전’ 기술 보유 소셜벤처 ‘인진’에 25억원 투자
SK이노베이션이 21일 친환경 청정에너지 산업 육성 일환으로 소셜벤처 인진에 25억원을 투자했다.이번 투자는 그린밸런스 추진 및 DBL 실천 의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다른 영역의 소셜벤처 지원을 통해 추가적으로 친...
2020-01-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재계 거인' 故 신격호 명예회장..."정부와 국민에게 폐 끼치지 말아야"
신격호 명예회장이 19일 4시 29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세.신 명예회장은 1967년 롯데제과를 창립해 모국투자를 시작했다. 호텔과 백화점을 설립, 국내 유통과 관광 산업의 선진화를 이끌며 건설, 석유화학 등...
2020-01-19 일요일 | 구혜린 기자
홈플러스, ‘받는 분도 만족하는’ 이색 설 선물세트 선보여
홈플러스는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아직 선물세트를 결정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한 이색 설 선물세트를 제안한다고 1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매 명절마다 비슷한 선물세트에 식상해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직 홈플러스...
2020-01-1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홈쇼핑, 수협과 베트남 내 한국 수산식품 판매확대를 위한 MOU 체결
현대홈쇼핑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이하 수협)와 ‘한국 수산식품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홈쇼핑과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내 현대홈쇼핑이 보유한 유통판매망...
2020-01-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디지털 혁신 가속화, 해외시장 확대" 글로벌CoP 지식 컨퍼런스
현대엘리베이터가 17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 사옥에서 사내 자율학습 조직인 국가별 CoP(Community of Practice)의 연구 활동을 공유하는 ‘글로벌CoP 지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들의 글로...
2020-01-17 금요일 | 오승혁 기자
LS전선아시아, 2019년 영업익 260억원 기록…연간 최대 실적 달성
LS전선아시아는 17일 2019년 매출 5203억원과 영업이익 26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이는 LS전선아시아의 역대 최대 실적이자, 2018년보다 각각 18%와 44%가 증가한 수치이다.LS전선아시아는 지난해 ...
2020-01-1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글로벌 향하는 BNK금융…소매·디지털금융 기반 현지화 추진
BNK금융그룹이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소매금융 및 디지털금융 기반 현지화’를 중장기 전략으로 제시했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16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BNK 그룹글로벌부문 해외점포장...
2020-01-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굽네치킨, 싱가포르 1호점 문 열어
굽네치킨은 지난 7일 싱가포르 1호점인 그레이트 월드(Great World)점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굽네치킨은 홍콩(7개), 중국(2개), 일본(5개), 마카오(2개), 말레이시아(1개), 베트남(2개), 호주(1개), 싱가...
2020-01-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푸르덴셜생명, 베트남 봉사활동 진행
푸르덴셜생명은 라이프플래너 3명과 고객 자녀 11명으로 구성된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 14명을 베트남에 파견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은 1월 7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사파현 ...
2020-01-16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베트남은행, S&P BB등급 획득…"베트남 은행업계 최고"
신한베트남은행이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로부터 베트남 내 은행 중 베트남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가장 높은 장기신용등급인 BB등급(전망 안정적)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S&P는 지난 15일 오후 발...
2020-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G전자, 올 1분기 이익창출력 극대화 전망”- 키움증권
LG전자가 올해 1분기 최근 3년간 보여줬던 강력한 이익창출력을 재현할 전망이다. 16일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올 상반기 가전·TV·스마트폰·비즈니스 솔루션 등 다수의 사업 부문에서 실적을 개선...
2020-01-1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NH-아문디운용, 베트남 사이공증권자산운용과 사업협력 MOU
NH-아문디자산운용은 글로벌 자산운용 경쟁력 제고를 위해 베트남 사이공증권자산운용(SSIAM)과 사업협력 MOU(협력의정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2007년 설립된 사이공증권자산운용은 베트남 최대 증권사인...
2020-01-1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CJ문화재단, 베트남서 청년 단편영화 수상작 교류 상영회
CJ문화재단이 14일 오후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CGV SC Vivo City점에서 CGV베트남과 공동주관으로 '제2회 한베 청년 꿈키움 단편영화 수상작 교류 상영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상영회는 CJ문화재단의 신인 감독 ...
2020-01-14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김우성의 베트남 인사이트(8) “꿈은 이루어진다! 현금 없는 사회로”...베트남 금융산업의 특징
베트남 금은방과 불법 대부업(Black Credit), 한국의 계. 베트남 신용사회로 간다. 2020 경자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 좋은 일들로만 가득 찬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한국처럼 베트남인들에게는 신...
2020-01-14 화요일 | 편집국
현대오일뱅크, 울산현대 VS 호치민시티FC 친선 경기 후원…베트남 사업 활성화 일환
현대오일뱅크와 현대-베트남조선이 K리그 울산현대축구단과 손잡고 축구교류를 통한 베트남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양사는 오는 1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울산현대축구단과 호치민시티FC간 친선경기를 후원한다...
2020-01-1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HSBC 베트남 기업금융부 다국적기업 총괄대표에 박준석
HSBC는 베트남 기업금융부 다국적기업 총괄 대표에 박준석 부대표를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박준석 대표는 홍콩 출생으로 한국외대 영어학을 학사를 졸업하고 연세대 국제대학원 정치학 석사를 받았다. KPMG ...
2020-01-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임영진 사장의 실험…카드 프로세스에 AI적용
신한카드는 카드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챗봇, 부정거래적발, 신용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 도입해 정확도와 편의성을 높이는 중이다. 업무 전반에 AI를 포진시켜 카드 프로세스에 적용하기 위한...
2020-01-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미래, 외형·수익 자산운용 ‘2톱’ 위상 강화
자산운용업계 ‘빅2’ 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이 운용자산 선두 자리를 공고히 지킨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도 100조원을 돌파하며 2위권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KB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두...
2020-01-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주식투자자들, 이란사태 낙관하되 긴장 늦추지 않는 자세 필요 - 메리츠證
메리츠종금증권은 8일 "주식투자자들은 미-이란 사태에 대해 낙관은 하되 긴장은 늦추지 않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진우 연구원은 "지금은 최근 변화된 트럼프의 정책 행보에 집중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
2020-01-08 수요일 | 장태민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