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證,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 진출…수익성·경쟁력 강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메리츠증권(대표 최희문)이 수익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새 먹거리로 떠오른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진출을 결정했다.금융감독원...
2023-09-11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자회사GA 확산, 삼성·한화생명 M&A…GA시장 재편 본격화 [제판분리 2년 현주소 (하)]
생보 빅3 한화생명이 제판분리를 진행한지 2년이 됐다. 출범 초기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제판분리 2년이 된 지금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M&A 전략으로 규모 확대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업계 선도에...
2023-09-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버티포트’는 ‘수직 이착륙장’으로
택배부터 차세대 도심 내 이동수단까지, 미래 도심 항공을 누빌 도심항공교통(UAM)에 대한 관심이 거세지고 있다. 건설사들은 일찍이 도심항공교통 관련 사업을 새 먹거리로 주목하고 다양한 협력업체 및 기관들과 연...
2023-09-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보험 이슈] 1조원 초대형GA 도약 한화생명금융서비스 IPO 도전…M&A 속도낸다 外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이하 한투PE)에서 1000억원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1조원 초대형GA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M&A에 페달을 밟을 ...
2023-09-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성공 경험 있어…물류 시장도 뚝심 있게 밀고 간다”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최근 진출을 선언한 화물운송 시장에서 사업 확장 의지를 또 한 번 다졌다. 택시 시장에서 발생한 수요와 공급의 연결 비효율을 ‘플랫폼’으로 해결한 적 있는 만큼, 동일한 문제 해...
2023-09-08 금요일 | 이주은 기자
로저 쿡 서호주 총리, 취임 후 한국 첫 방문 “파트너십 강화”
서호주의 새로운 수장 로저 쿡 총리가 지난 6월 취임 후 한국을 방문했다. 동북아 국가 중 한국이 첫 번째 공식 방문지다. 지난 7일 한국을 방문한 로저 쿡 총리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호주 기업체와 국내 회사들로 ...
2023-09-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마포구 동진시장, 연남동 랜드마크로 재탄생…지하3층~지상8층 시설로 탈바꿈
연남동 동진시장은 청년층과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경의선 숲길과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해 문화․관광명소로서 잠재력이 높으나 지어진 지 52년이 지나, 건물 노후로 인한 화재 등의 안전 취약과 미관 저해 문제가...
2023-09-0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창립 20주년’ NH-아문디 첫발 임동순, ETF 격전지에서 하반기 반등 노린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NH-아문디자산운용에서 첫발을 뗀 임동순 대표가 하반기 반등을 노린다.범농협 계열사로서 계열사 간 시너지(Synergy‧협력 효과)를 확대하고 운용 자산 규모가 유럽 1위·전 세계 10...
2023-09-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투자증권 “삼양식품, 3분기 실적 호조세…최선호주 유지”
한화투자증권(대표 한두희)은 삼양식품(대표 김정수, 김동찬)에 대해 견고한 브랜드력, 체계화된 유통망, 공격적인 영업활동의 삼박자로 3분기에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023-09-08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야쿠르트 유산균으로 '뷰티' 키우는 hy
야쿠르트로 화장품을 만든다고? 유통전문기업 hy(대표 김병진)가 지난 55년간 축적된 유산균 배양 기술로 '뷰티 사업'에 뛰어들었다. 피부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을 연구하던 중 야쿠르트의 화장품 변신, 유업체의 뷰...
2023-09-0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화재예방 주거환경개선활동…"사회문제 해결에 동참"
포스코이앤씨(사장 한성희)와 소방청(청장 남화영)이 함께 해온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활동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했다. ‘에코드림 화재예방 주거환경개선활동’은 포스코이앤씨가 국내 건설현장 ...
2023-09-0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화 김동관 부회장, 폴란드 MSPO서 두다 폴란드 대통령 만나
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5일(현지시간) 오후 MSPO(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서 한화 전시장을 찾은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을 만났다. 김 부회장은 두다 대통령에게 육·해·공을 아우르는 한화의 첨단 기술력과...
2023-09-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화물기사용 앱 ‘카카오T 트럭커’, 사전 등록 신청자 1만명 돌파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지난달 22일 카카오T 트럭커 사전 등록 신청자 수가 일주일 만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T 트럭커는 화물기사의 운송 업무 효율화를 돕기 위한 화물 차주용 앱이...
2023-09-06 수요일 | 이주은 기자
조진환 태광산업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태광산업은 석유화학사업본부 조진환 대표이사가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생활에서 쉽게 버려지는 일회용품들을 줄이기 위한 활동이다. 지난 ...
2023-09-0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 그룹 협력 가시화에 주가 고공행진…시총 8위 ‘우뚝’
삼성·두산·한화 등 대기업의 로봇 산업 진출 본격화와 정부의 육성정책에 힘입어 레인보우로보틱스(대표 이정호)를 중심으로 로봇 관련주가 떠오르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로봇 대장주로 ...
2023-09-05 화요일 | 전한신 기자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하반기도 이익 성장 지속…지방銀과 공동대출 출시 준비” [금융이슈 줌인]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가 “지난 7월 월 흑자, 월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규모의 성장, 이익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지방은행과 공동대출 출시를 준비하고 있고 외환 서비스와 아이 서비스 등...
2023-09-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자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국투자PE서 1000억원 규모 투자유치…IPO 페달
한화생명 자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국투자PE)로부터 10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5일 여의도 63빌딩에서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투자유치...
2023-09-0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절약해도 성능 저하 없네”…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에너지’ 독일서 호평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 에너지 관리 서비스 '스마트싱스 에너지'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3’에 앞서 현지 유력 매체인 ETM으로부터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인정받았다. 독일 제품 평가 전문...
2023-09-05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메가박스, 배틀그라운드 '펍지 네이션스컵' 극장 생중계
메가박스(대표 홍정인)는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국가대항전 이스포츠 대회 <펍지 네이션스컵 2023 (PUBG Nations Cup 2023,...
2023-09-05 화요일 | 손원태 기자
5년·7년 단기납 종신보험 떠난자리 10년납으로…한화손보 리치간병보험 복병
생명보험사 매출 견인 상품이던 5년납, 7년납 단기납 종신보험이 금융당국 제동으로 9월부터 판매하지 않는 가운데,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이 10년납 환급률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사...
2023-09-0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80세 가입·기납입 보험료 50% 추가 보장 가능한 한화생명 웰다잉 종신보험 [떴다! 신상품]
한화생명(부회장 여승주)이 80세도 가입 가능한 종신보험을 출시했다.한화생명은 저렴한 보험료로 높은 사망보장금을 보장하는 '한화생명 웰다잉 종신보험'을 지난 1일 출시했다.사망 보장금 수요가 높은 고연령층도...
2023-09-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이어 삼성생명·화재도 ‘50년 주담대’ 판매 잠정 중단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에 이어 삼성생명(대표 전영묵)과 삼성화재(대표 홍원학)가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판매를 잠정 중단한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이날부터 50년 주담대 ...
2023-09-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