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는? 그랜저 100만대
현대자동차 준대형세단 그랜저가 지난 10년간 국내 시장에서 100만대 이상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직접 구매하기 보단 빌려 쓰는 공유 트렌드 확산 속에 젊은층 자동차 구매 비율이 줄어든 반면 50대 이상은 늘어난 점...
2022-02-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우크라 긴장 완화에 뉴욕증시 일제 상승…'파운드리 인수' 인텔↑
뉴욕증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크게 진정되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회복되며 상승했다.1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422.67포인트(1....
2022-02-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2021 실적] 역대 최대 실적 신학철 '블루오션 시프트'로 “2030년 Top글로벌 과학기업 도약”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오는 2030년 Top글로벌 과학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신학철 부회장은 최근 ‘블루오션 시프트’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오는 2030년까지...
2022-02-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한 SK하이닉스, 경쟁사 공급 차질에 반사이익 기대
미국 반도체 기업 웨스턴디지털과 일본 키옥시아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낸드플래시 생산 공장이 오염으로 가동을 중단하면서, 글로벌 낸드플래시 공급량이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난해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를...
2022-02-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
스톤브릿지벤처스, 공모가 8000원 확정…구주매출 물량 25% 축소
스톤브릿지벤처스(대표이사 유승운)가 공모가를 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불안정한 시장 상황을 고려해 구주매출 물량을 25% 축소하고 보다 시장 친화적인 공모 구조로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스톤브...
2022-02-14 월요일 | 심예린 기자
-
[ESG가 정답이다-삼성전자] 지구 구하는 갤럭시…이재용 ‘뉴 삼성’ 앞당긴다
매년 우리 근해에서 버려지는 폐그물이 4만 5000여t이나 된다. 물고기, 거북 등 수많은 해양 생물들이 이 곳에 갖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죽고 만다. 삼성전자가 ‘바다의 학살자’로 불리는 폐그물을 수거해 신형 갤럭...
2022-02-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
쌍용차 첫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 상쾌한 출발
쌍용자동차 첫 번째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이 일부 우려와 달리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코란도 이모션은 기존 준중형SUV 코란도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시장에서 우려가 나왔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
2022-02-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삼성전자, 하만 통해 독일 AR 소프트웨어 기업 '아포스테라' 인수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가 지난 2017년 인수한 미국 전장 전문기업 하만이 인수 이후 최고 성과를 달성한 데 이어 증강현실(AR) 기술 기업 인수로 사업 역량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 자...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
마크 리퍼트 전 주한 美 대사, 삼성전자 임원 된다…북미 대외업무 담당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가 삼성전자 북미 지역 대외업무를 총괄 임원으로 영입될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유튜브 아시아태평양지역 정책 총괄을 맡고 있는 리퍼트 전 대사는 다음 달부터 삼성전...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
신한금융투자, '반도체 산업의 미래' 주제로 신한디지털포럼 6회차 진행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이하 CEO)와 최고재무관리자(이하 CFO)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6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6회차 강연은 2월 10일...
2022-02-10 목요일 | 심예린 기자
-
2021년 경상수지 883억 달러 흑자…12월에 20개월 연속 흑자 지속
2021년 한국의 경상수지가 88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상품수지 흑자폭이 축소됐으나 서비스수지, 본원소득수지가 큰 폭 개선된 영향이 반영됐다. 2021년 12월 월간 경상수지도 20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이...
2022-02-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만도, 작년 영업익 2357억원…배당 재개 주당 800원
만도(CEO 조성현)는 2021년 매출이 전년 대비 10.5% 늘어난 6조147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357억원과 1960억원으로 165.7%, 1314.2% 늘었다. 이 같은 실적에 회사는 올해 현...
2022-02-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하나금융투자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분할 후 자체 성장 선순환 구조 진입"
하나금융투자는 9일 LG화학에 대해 올해 추정치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81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8일 LG화학의 종가는 61만7000원이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
2022-02-09 수요일 | 심예린 기자
-
LG엔솔 "2022년 매출 목표 19.2조원"…배터리 투자 1.6배 늘린다
LG에너지솔루션(부회장 권영수)은 2021년 매출 17조8519억원, 영업이익 7685억원(영업이익률 4.3%)를 거뒀다고 8일 공시했다.당초 설정한 매출 목표 18조9000억원 달성은 실패했지만 전년 대비 42% 상승한 수치다. 이...
2022-02-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
"다른 회사는 보너스 잔치하는데"…현대차만 조용한 겨울 보내는 이유는?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낸 국내 대기업들이 '보너스 잔치'를 벌였다. 반면 현대차도 호실적을 냈지만 성과에 따른 보상이 즉시 반영되지 않는 구조 탓에 내부 불만이 쌓이고 있다. 작년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한 SK하...
2022-02-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
삼성전자, 창사 이후 첫 파업 위기…노조, 중노위에 조정신청
삼성전자가 1969년 설립 이후 53년 만에 첫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노조와 사측의 2021년도 임금 교섭에서 양측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자, 노조가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에 노동 쟁...
2022-02-0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
40兆 흑자 거둔 삼성·SK, 메모리 반등에 올해도 호실적
국내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40조원을 넘는 흑자를 거뒀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사업부문의 매출은 94조160...
2022-02-0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
[실적속보] (잠정) SK하이닉스(연결), 2021/4Q 영업이익 436.85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2.01.28 16:49](잠정) SK하이닉스(연결), 2021/4Q 영업이익 436.85억원1월 28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4,164.25억원(전년대비 51.9% 증가),영업이익은 436.85억원(전년대비 291.6% 증가...
2022-02-04 금요일 | 파봇기자
-
기아, 1월 판매 21만2819대 5.7% 감소…"車반도체 수급난 완화 추세"
기아(대표 송호성)는 2022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21만2819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2021년 1월 보다 5.7% 감소했지만, 직전월인 2021년 12월 대비로는 2.2% 증가했다.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2만7221대로 글로...
2022-02-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
현대차, 1월 판매 28만2204대 전년비 12.1% 감소…G80 최다판매차
현대자동차(각자대표 정의선·장재훈)는 올해 1월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2.1% 감소한 28만220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발표했다. 현대차 판매량이 30만대선이 붕괴된 것은 작년 가장 낮은 판매를 기록했던 9...
2022-02-0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 '뉴삼성' ETF 드라이브
새 사령탑인 서봉균 대표이사 체제에서 삼성자산운용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점유율 공고화에 나서고 있다. 전통 강자인 지수형 ETF뿐 아니라, 테마형에서 연이어 '최초' ETF를 내놓으면서 라인업 확장에 힘을 싣...
2022-02-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하이닉스 신화, 주변 만류 무릅쓴 최태원의 결단
SK그룹의 주요 계열사 중 하나인 SK하이닉스가 오는 14일 SK그룹 편입 10주년을 맞는다.10년전, 그러니까 지난 2011년 SK텔레콤이 3조 4267억 원에 단독 입찰하며 하이닉스를 인수했다. 하이닉스는 이듬해인 2012년 ...
2022-02-0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
[중대재해법, 이렇게 대비] 삼성물산, 고위험 작업 로봇이 대신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고위험 작업을 대신할 로봇 기술을 건설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상용화하기 시작했다. 액세스 플로어(Access Floor)는 이중바닥 시스템으로, 하부 바닥에서 일정 높이만큼 공간을 두고 지지대를 설...
2022-02-0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