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리모델링 1호 '문정시영 아파트' …인근 재개발 흐름 속 매매가 상승
리모델링 1차 안전진단을 통과한 문정시영 아파트가 매매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인근 문정 136번지 재건축과 위례신도시·동부간선도로 진입이 가능한 장지지하차도 개통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 기류에 힘을 주...
2020-11-0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부동산 뉴스와 해설] 3기 신도시 잇는 고양선, 예타 착수
경기도 고양시와 서울을 잇는 경전철 ‘고양선’이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받는다. 당초 예타없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알려졌지만, 3기 신도시 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만큼 공공기관...
2020-11-04 수요일 | 편집국
중흥건설그룹, 도시정비 사업 수주 '1조 클럽' 가입
중흥건설그룹은 2020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1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중흥건설그룹 계열사 중흥토건은 지난 달 31일 7000억 원 규모의 경남 창원 상남산호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포...
2020-11-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전·대구 등 투기과열지구 연내 1만7000가구 분양 예정…수요 바탕 가격 상승 기대
전국 투기과열지구에서 연말까지 나오는 새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투기과열지구는 청약 자격, 대출 규제를 적용 받지만 수요가 탄탄해 규제 지정 뒤에도 가격 상승세가 여전한 곳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
2020-11-0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오산·수원 등 대형 개발호재 갖춘 지역 각광…GTX 등 미래가치 기대
정부의 잇단 고강도 부동산 대책과 코로나19 여파로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확실한 대형 개발 호재를 갖춘 지역 내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다. 개발호재 기대감에 기본적으로 불황에 강한 데다, 향후 개...
2020-11-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코오롱글로벌, 대구 효목1동6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롯데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지난달 31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구 동구 효목1동6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총 조합원 370명, 참석자 349표 중 311표를 얻어...
2020-1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대림·동부·한화건설까지…건설사 ‘사옥이전 러시’ 이유는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사옥 이전’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임대차 계약 만료에서부터 협력사와의 시너지 강화·기존 사옥 리모델링을 이사 등 다양한 이유다.사옥 이전은 분위기 쇄신만을...
2020-11-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4차 산업 스마트기술 등 미래투자 전략 강화”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이 올해 해외 부문과 도시정비사업(이하 도정)에서 튼튼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역대 최대’ 신규 수주가 기대되는 것. 해당 성과는 내년 1월 임기가 만료되는 박 사장의 행보를 주목하게 만...
2020-1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안전경영 강화 선언한 박동욱 사장
취임 3년 만에 현대건설을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이하 도정) 1위 건설사로 성장시킨 박동욱 사장. 그가 수주 역량 강화 못지않게 강조하는 분야는 ‘안전’이다. 최근 발표한 미래전략에서 박 사장은 ‘안...
2020-1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코로나에 엇갈린 건설사 명암, 3분기 실적 GS·대림 ‘맑음’ 삼성·현대·대우 ‘흐림’
전세계를 덮친 코로나19 여파에도 2분기까지는 ‘선방’하던 건설업계에도 3분기 들어 서서히 코로나의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사업이 막힌 와중에도 신사업 부문의 성장세나 자회사...
2020-10-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전국 아파트 매매·전셋값 상승폭 다시 5년 만에 최대치…역대급 전세난 가시화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지난주보다 확대되며 한 주 만에 또 다시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냈다. 매매가격 역시 동시에 뛰며 부동산 시장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임대차법을 비롯해 각종 고강도 부동산규제가 이어...
2020-10-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실적속보] (잠정) 유니드(연결), 2020/3Q 영업이익 235.8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0.29 13:35](잠정) 유니드(연결), 2020/3Q 영업이익 235.8억원10월 29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2,144.35억원(전년대비 -4.97% 감소),영업이익은 235.8억원(전년대비 8.96% 증가)으로...
2020-10-29 목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대림건설(별도), 2020/3Q 영업이익 531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0.29 11:35](잠정) 대림건설(별도), 2020/3Q 영업이익 531억원10월 29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4,601.63억원(전년대비 46.06% 증가),영업이익은 531억원(전년대비 59.21% 증가)으로 ...
2020-10-29 목요일 | 파봇기자
강·호수·바다 등 수변 아파트 인기몰이…'억 단위' 시세 상승까지
주택시장에서 수(水)변 조망권은 최상의 프리미엄이다. 강, 호수,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부지를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희소성과 상징성 모두 높아서다. 더욱이 쾌적한 자연환경을 중시하는 주거 트렌드가...
2020-10-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박동욱, 올해 4.5조 도정 수주 ‘역대 최대’ 기대…반포1・한남3 이어 ‘TheH 대치 타운’ 박차
올해 도시정비사업(이하 도정) 사업에서 역대 최대 수주가 기대되는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이 ‘디에이치(TheH) 대치 타운’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디에이치 대치 타운은 3년 전 반포 1단지 1・2・4주구...
2020-10-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11월 서울 입주물량 2년 7개월 만에 최저치…전세 불안 지속 우려
서울 입주물량이 2018년 4월(55세대 입주) 이후 2년 7개월 만에 가장 적을 것으로 조사됐다. 11월 서울에서 1개 단지, 296세대가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은 물량이 감소하는 반면 경기와 인천은 물량이 증...
2020-10-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대구·서울에서 잇단 사업 수주…올해 도시정비 실적 2조 원 돌파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이 20일 대구 명륜지구 재개발 사업에 이어 24일 이촌동 현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까지 수주하며 도시정비 업계 최상위로 자리매김했다. 먼저, 20일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컨소시엄 사업단...
2020-10-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조 클럽’ 7개 건설사, 불붙은 도시정비사업 기상도는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지난해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 원 이상의 수주를 달성한 건설사는 4개사(현대건설·포스코건설·GS건설·롯데건설)에 불과했...
2020-10-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0월 3주] 멈출 기미 안 보이는 전셋값 폭등…정부 대책 고심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5년 6개월여 만에 최대 상승폭 기록한 아파트 전셋값, 멈추지 않는 전세난 가속화 하반기부터 풀리는 토지보상...
2020-10-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시, 송파 미성아파트 재건축 수정안 통과…사업화 추진에 매물 급감
서울시가 지하철 5호선 방이역 근처 ‘송파 미성아파트’ 재건축 수정안을 통과, 해당 단지의 재건축 본격화가 기대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해당 단지 매물이 급감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열린 ‘제14차 도...
2020-10-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11월 분양 예정…총 1080가구 대단지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른 대전 중구 선화동에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이 11월 분양 예정이다. 중구 선화동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해 대전의 신(新) 주거타운으로 각광받는 곳이다. 여기에 초고층∙...
2020-10-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5대광역시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33대 1 기록…대구·부산 등 강세
2020년 가을 분양시장이 본격 개막한 가운데 지방 5대 광역시에서 연내 화룡점정을 찍을 분양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대비 올해 광역시에서 1순위 청약경쟁률이 높아지고 1순위 마감단지가 증가하...
2020-10-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2,100억원 기록하며 시장 예상 상회…신사업부문 성장세
GS건설이 코로나19 재확산의 악재 속에서도 3분기 영업이익 2,100억원을 달성하며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다. 영업이익률은 9.1%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하며 견조한 이익 성장세를 유지...
2020-10-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