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중흥건설그룹, 도시정비 사업 수주 '1조 클럽' 가입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4 10:45

창원 상남산호지구 재개발사업 조감도

창원 상남산호지구 재개발사업 조감도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중흥건설그룹은 2020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1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중흥건설그룹 계열사 중흥토건은 지난 달 31일 7000억 원 규모의 경남 창원 상남산호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포스코건설을 주간사로 신동아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시공사로 선정됐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상남동 179-1 일원을 재개발하는 이 사업은 아파트 3,219세대와 오피스텔 218실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아파트 2,044세대가 일반 분양되며, 2024년 3월 착공해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중흥토건은 올해 부산 효성재건축 221세대, 천안 문화구역 833세대, 서울 봉천2구역 254세대, 대전선화1구역 1,828세대, 서울 길훈아파트 220세대, 구미송림아파트 249세대, 창원 상남산호구역 재개발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을 수주해 총 5,288세대, 도급액 1조 1,553억 원을 달성했다.

또 정비사업 분양실적은 2017년 광주송정주공 재건축사업을 시작으로 최근 서울 천호1도시환경정비사업 1,200여 세대를 포함해 광주 유동임동 도시환경정비사업, 부산 덕포1구역 재개발사업, 광주 임동2구역재개발사업, 광주 계림8구역 도시정비사업 등 1만여 세대를 조기 완판 하는 등 전국적으로 눈부신 분양 성과를 거뒀다.

한편 중흥건설그룹은 지난 2015년 도시정비사업팀을 신설해 지난 5년간 약 3조 9,000억 원 수주액을 기록한 바 있고, 2020년 올해 수주 목표액 1조 원을 11월 초에 돌파함으로써 총 수주액 5조원을 달성했다.

중흥건설그룹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전국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더욱 활발히 진행해 도시정비사업의 강자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