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NK·JB금융지주, 다양성·전문성 ‘탄탄'…소비자보호 ‘숙제' [금융지주 이사회 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일부 금융지주들의 이사회 ‘참호 구축’ 발언과는 달리, 지역 금융지주들의 이사회 구성은 예전처럼 회장의 측근 위주 구성을 탈피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포진을 가져가고 있다. 다만 이...
2025-12-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JB금융지주, 주주환원율 50%로 끌어올린다…2026년 45% 달성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은 그룹의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중심으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JB금융그룹은 그룹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장기 목표로 ROE 15%, 주주환원율 50...
2024-09-25 수요일 | 홍지인 기자
JB금융지주가 쏘아올린 분기배당…지방금융지주로 퍼질까
JB금융지주가 지방금융지주(BNK‧DGB금융지주) 중 가장 먼저 분기배당을 정례화하며 주주환원 정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BNK금융과 DGB금융도 분기배당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8일 금융권...
2024-07-08 월요일 | 임이랑 기자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사업다각화에 자사주 사용 계획 없다" (종합)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22일 2024년 1분기 그룹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당분간 사업다각화에 자사주를 사용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임직원 우리사주 매입 대비 용도로 쓸 것" 김기홍 회장은 "자사주 전액을...
2024-04-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분기 사상 최대 실적"…JB금융지주, 순이익 1732억원 · 전년比 6% 증가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올해 1분기 17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등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경영 환경에서 그룹 계열사들이 수익성 중심의 ...
2024-04-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자사주 2만주 매입...주주 가치 제고한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책임 경영과 주주 가치 향상을 위해 앞장선다. JB금융지주는 경영진 전원이 회사 주식 추가 매입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지난달 초부터 4월 초까지 한 달에 걸쳐 진행됐다. ...
2024-04-1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레버리지 활용해 ‘성장세’ 탄력받는다 [금융 일대기 리포트]
세월이 흐르며 인간의 모습이 변하듯 금융회사도 변한다.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온 회사라면 크고 작은 변화를 무수히 많이 거쳐왔을 것이다. 변천이 쌓여 현재에 도달했듯, 과거를 알아야 이들의 현재를 알 수 있다....
2024-04-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선대 회장이 못다 이룬 ‘핀테크의 꿈’ 이어가는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금융 일대기 리포트]
세월이 흐르며 인간의 모습이 변하듯 금융회사도 변한다.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온 회사라면 크고 작은 변화를 무수히 많이 거쳐왔을 것이다. 변천이 쌓여 현재에 도달했듯, 과거를 알아야 이들의 현재를 알 수 있다....
2024-04-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양사 피 흐르는 JB금융지주…삼양과 JB는 무슨 관계? [금융 일대기 리포트]
세월이 흐르며 인간의 모습이 변하듯 금융회사도 변한다.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온 회사라면 크고 작은 변화를 무수히 많이 거쳐왔을 것이다. 변천이 쌓여 현재에 도달했듯, 과거를 알아야 이들의 현재를 알 수 있다....
2024-04-0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JB금융지주 뜻대로 안됐다…얼라인·OK저축銀 추천 후보 사외이사 선임 [금융권 주총]
JB금융지주 이사회 구성을 두고 주요 주주들의 표 대결이 예고되면서 주주총회가 혼선을 빚었으나, 결국 주주 제안 후보들이 JB 이사회에 진입하면서 교통정리가 됐다.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는 28일 전주 본점에서...
2024-03-2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얼라인파트너스, JB금융지주 이사회 진입…사외이사 2명 선임 [목소리 높이는 행동주의 펀드]
국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 이사회에 진입했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대표 이창환)은 28일 전주 JB금융지주 본점에서 개최된 JB금융지주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희승 사외이사, 김기석...
2024-03-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지주 "핀다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판결, 이의신청할 것"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핀테크 업체 핀다의 상호주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판결에 대해 이의 신청할 것을 밝혔다. 26일 전주지방법원은 이날 국내 행동주의 투자자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핀...
2024-03-2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JB금융지주, 해외 주주 집중투표 제한 유감…법적조치 고려” [목소리 높이는 행동주의 펀드]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대표 이창환)이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 해외 주주들의 집중투표 표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22일 얼라인파트너스는 “이달 28일 JB금융지주의 주주총회를 ...
2024-03-22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JB금융지주, 이사 후보 1인 추천 이해할 수 없어” [목소리 높이는 행동주의 펀드]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대표 이창환)이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에 “사외이사 후보 1인만을 추천해야 한다는 주장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18일 얼라인파트너스는 JB금융지주 이사회와 임원후보...
2024-03-19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얼라인파트너스 "JB금융지주 주주제안 결정…주주환원 기대 못 미쳐"
은행주 저평가 해소 주주 행동주의를 전개해 온 얼라인파트너스(대표 이창환)가 JB금융지주에 대해 주주환원이 요구 수준에 못 미쳤다며 주주제안을 결정했다.얼라인파트너스는 10일 공식 입장문에서 "현재 2대 주주...
2023-02-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JB금융지주‧에스티팜 [주간추천종목-SK증권]
◇ SK(대표 최태원·장동현·박성하)- 지난달 30일 20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공시- 이는 현 주가 대비 1.2% 수준이며, 내년 3월 신탁계약 종료 뒤 소각 예정- 자기주식 매입 이후 자기주식 비율은 30...
2022-09-1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이사회] JB금융지주
2022-08-0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JB금융지주,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최종 승인…“자본비율 상승 효과”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는 지난달 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바젤Ⅲ 기준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지난해 6월 승인 신청 이후 1년 만에 이룬 성과다. 또한 지주와 자회사인...
2022-07-0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얼라인파트너스, JB금융지주 지분 14% 인수…2대주주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대표 이창환)은 18일 JB금융지주의 지분 14.0%를 인수하는 거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지분은 지난 2015년 11월 JB금융지주에 유상증자 형태로 투자했던 앵커에퀴티파트너스, 아시아 얼...
2022-05-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실적속보] (잠정) JB금융지주(연결), 2021/3Q 영업이익 1,850.64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10.26 07:38](잠정) JB금융지주(연결), 2021/3Q 영업이익 1,850.64억원10월 26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6,413.63억원(전년대비 +2.5% 증가),영업이익은 1,850.64억원(전년대비 +20.9%...
2021-10-27 수요일 | 파봇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삼성에스디에스·JB금융지주·S-Oil
◇ 삼성에스디에스 -올해 2분기 매출액 3조2509억원, 영업이익 2247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6.7%, 14.2% 증가. -물동량 증가 및 물류비 증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 기록. -하반기 물...
2021-07-31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