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즈펑號 유안타증권, 1분기 순이익 680억원…펀드·랩 상품 호조에 실적 껑충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유안타증권(대표 뤄즈펑)이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7배 넘는 순이익을 기록했다.증시 호조에 따른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부문 실적이 부각됐고, 펀드 판매 실적 증가, 랩 상품 잔고 유지 등도 기여했다.위탁영...
2026-05-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유안타증권, KB증권 인재 내세워 IB조직 수술나서
유안타증권(대표 뤄즈펑)이 최근 KB증권 출신 인사들을 전면에 배치하며 투자은행(IB) 조직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인사 이동을 넘어, 침체된 IB 시장에서 실적을 낼 수 있는 ‘검증된 팀’을 구축하려는 전...
2026-05-13 수요일 | 김희일 기자
배당 50%+소각 카드…대만계 유안타증권 ‘주주환원 승부수’ [2026 주총]
대만계 증권사인 유안타증권이 배당성향 50%대 유지와 자사주 소각까지 동시에 꺼내며 주주환원 강화를 넘어 자본 효율성 개선까지 겨냥한 승부수를 던졌다.유안타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5 사업연도...
2026-03-26 목요일 | 김희일 기자
이윤복 유안타증권 디지털자산파트장 “'풋 인 더 도어' 접근…STO 차별화 승부” [증권사 디지털자산 상륙작전 ①]
국내 증권사들이 토큰증권, 가상자산 등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금융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4개 증권사(유안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부서장 인터뷰를 통해 각 증권사의 디지털자산 전략과 핵...
2026-03-1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유안타증권, 초보·전문 투자자 동시 공략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유안타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티레이더M’...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 “지속가능한 수익성·고객 중심, 경영 최우선 가치” [2026 신년사]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는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지속가능한 수익성’과 ‘고객중심’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체질 개선과 질적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유안타증권, 강남권 WM 전략 거점 'W Prestige 강남센터' 신설
유안타증권은 지난 22일 강남권을 대표하는 리테일 거점으로 ‘W Prestige 강남센터’를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삼성역 인근 섬유센터 5층에 위치한 ‘W Prestige 강남센터’는 고액자산가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한...
2025-12-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유안타증권, 17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자본확충 일환"
유안타증권이 18일 17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에 나섰다. 유안타증권 측은 "자본확충을 통한 비즈니스 전반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신종자본증권은 30년 만기(만기일 2055년)로, 발...
2025-11-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TSMC가 중국 기업이라고?"…대만 유안타 증권, 국적 실수에 '발칵'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 TSMC(대만반도체제조)를 ‘중국 대만(Taiwan, China)’ 기업으로 표기한 일이 타이완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표기는 대만의 대표 증권사인 유안타(元大) 증권의 자...
2025-09-12 금요일 | 김희일 기자
유안타증권, 사내 AI 챗봇(Y-BOT) 시스템 전사 도입
유안타증권이 15일 임직원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해 전사 업무를 보조하는 사내 챗봇 시스템인 AI 챗봇(Y-BOT)을 자체 구축했다고 밝혔다.Y-BOT(와이봇)은 사내...
2025-07-1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유안타증권 10년…뤄즈펑, 안정성장 기반 '아시아 거점' 목표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3)]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편집자 주>대...
2025-05-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유안타증권캄보디아, 캄보디아 첫 ‘녹색채권’ 상장
유안타증권은 캄보디아 법인인 '유안타감보디아'가 주관한 캄보디아 최초의 ‘녹색채권(Green Project Bond)’이 현지 시간 4월 11일 캄보디아증권거래소(CSX)에 상장돼 거래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장은...
2025-04-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유안타증권,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 기부금 1억 원 전달
유안타증권이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혼란에 빠진 지역 및 주민들을 지원해 빠르게...
2025-04-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유안타증권, 보통주 주당 200원·우선주 250원 배당 의결 [금융권 주총]
유안타증권이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배당안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여의도 본사에서 제64기 '2024 사업연도 정기 주총'을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변경, 이사 보수한도 ...
2025-03-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유안타증권, 엄선된 상품 바탕 장기 수익률 제고 [증권사 퇴직연금 성장시대]
유안타증권은 퇴직연금 가입 고객의 장기 수익률 향상을 목표로 투자에 적합한 상품 공급에 힘쓰고 있다.퇴직연금의 안정적인 자산운용 및 수익률 관리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적합한 상품의 투자, 매년 발생하는 수...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유안타증권, 디지털전략본부 확대 조직개편…디지털·AI 비즈니스 강화
유안타증권은 7일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 대응과 디지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기존 ‘디지털솔루션본부’를 ‘디지털전략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본부 내 디지털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성과 ...
2025-03-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유안타증권, 올해 리테일 공모주펀드 판매 ‘1조 원 돌파’
유안타증권의 올해 리테일 공모주펀드 판매 금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11일 유안타증권은 올해 지점 소매영업을 통해 1조 원이 넘는 공모주펀드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연초부터 공모주 투자 효과와 함...
2024-12-11 수요일 | 조해민 기자
유안타증권, 3분기 순이익 209억원…리테일 실적 견인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유안타증권이 리테일 실적을 바탕으로 3분기 누적 순익이 전년 동기보다 늘었다. 유안타증권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6%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3분기 순이익은 209억원...
2024-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 본부장 “향후 미국 증시 연평균 최대 25% 상승 가능”[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 본부장이 향후 미국 증시가 연평균 최대 25%까지 가능하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유동원 본부장은 2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AI혁명 시대...
2024-09-24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유안타증권 “크래프톤, 신작 통한 리레이팅 기대감…매수 권고”
유안타증권은 24일 크래프톤에 대해 올해 4분기부터 내년까지 다수의 신작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리레이팅이 이뤄질 것으로 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5만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34만500원이다.이창영...
2024-09-24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 본부장 “글로벌 투자 필수시대, 키워드는 ‘생산성’ 향상”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기 위해 미국이 기준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렸지만 우려와 달리 글로벌 증시는 상승했다. 상황을 반전시킨 주체는 다름 아닌 인공지능(AI) 산업이다. 과거로부터 기술발전은 생산성 향상을 이끌...
2024-09-23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유안타증권, ‘일본주식 CFD’ 서비스 오픈 [떴다! 최신 서비스]
유안타증권은 CFD(차액결제거래)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본주식 CFD’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CFD는 전문투자자 전용 서비스로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으면서 진입·청산 가...
2024-08-1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유안타증권, 여의도 시대 개막…본사 신사옥 이전 기념행사 개최
유안타증권은 여의도 앵커원빌딩에서 새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본사 사옥 이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유안타증권은 본사 신사옥 이전으로 앵커원빌딩 상층부인 22층부터 32층까지 사무 공간을 사용하...
2024-04-09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