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HDC랩스와 비즈니스 협력 MOU 체결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서울 서초구 HDC랩스타워에서 HDC랩스와 상호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HDC랩스는 건물관리 솔루션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
2024-04-1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우수 협력사와 함께한 ‘베스트파트너스데이’ 성료
HDC현대산업개발이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크하얏트서울에서 베스트파트너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베스트파트너스데이는 협력사와 동반성장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우수협력사...
2024-04-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산, 현장소장부터 협력사 대표까지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8일,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안전보건 시스템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전문화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전문화 과정은 HDC SAFETY-I ACADEMY 3기 교육의 일...
2024-04-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광주 5.18 역사공원 찾아 나무심기 봉사활동 전개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에 있는 5.18역사공원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8일 오전 HDC현대산업개발 A1추진단 10여 명은 5.18역사공원을 찾아 공원 환경을 더욱 푸르게 개선하기 위한...
2024-04-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익산 부송 아이파크’ 4월 분양 예고
HDC현대산업개발은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익산 부송 아이파크’를 4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전용면적 84~123㎡ 총 511세대 규모로...
2024-04-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H1프로젝트·신사업 추진…700원 현금배당
HDC현대산업개발은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HDC현산은 조태제 CSO를 신규 선임했고, 김동수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고려대 미래성장연구원장)은 3년 임기를...
2024-03-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입주서비스 확대·스마트 보안으로 진화한 ‘아이파크 라이프’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 입주민의 주거 보안과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서비스 리뉴얼과 보안 강화를 위한 스마트 기술 도입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는 데...
2024-03-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신사업 본격 추진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속 성장을 위한 신사업으로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으로 미래시장이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센터로 개발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
2024-03-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2024년 본부별 릴레이 봉사활동 첫 발
HDC현대산업개발은 21일 용산구 한강로에 있는 (사)나비야사랑해 동물보호소에서 본부별 릴레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나비야사랑해 임직원과 HDC현대산업개발 개발·영업본부 임직원 10여 명...
2024-03-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산, '아시아나 계약금 소송' 2심 패소…“소송 상고 예정”
HDC현대산업개발과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 무산 책임을 두고 벌이는 법정 공방에서 현산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법 민사16부(부장판사 김인겸 이양희 김규동)는 21일 아시아나항공과 ...
2024-03-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HDC현산, 후분양아파트 ‘대구 범어 아이파크’ 4월 분양 예고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4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대구 범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대구에서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이며, 범어우방1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
2024-03-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산, 현금배당 꾸준한 확대…배당성향도 우수 [건설사 주주환원 정책④-끝]
[건설업계가 만성적인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서도, 건설사들은 주주에게 신뢰를 주고 신규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배당성향·현금배당 강화 등 주주친화 정책을 선보이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본 기획을 통해...
2024-03-1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콘텐츠 공동개발 맞손
HDC현대산업개발은 11일 스노우피크코리아와 복합개발 프로젝트의 주거·오피스·상업시설 등의 콘텐츠 개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용산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박희윤 HDC현대산업개...
2024-03-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안전에 스마트기술 결합 [건설현장 안전 지키는 똑똑한 AI·로봇]
HDC현대산업개발은 매월 초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요 공정의 진행구간을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와 함께 더 효과적인 안전 관리 방법을 모색하는 한편, 안전 활동 우수...
2024-03-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신입사원 만나 전한 당부는?
HDC현대산업개발이 6일 용산 본사에서 지난해 하반기에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경영진이 함께 소통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부장 등 경영진과 33명의 신입사원 등 40여 명이 참...
2024-03-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광주 돈보스코 나눔의집 시설 개선 지원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 서구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방수 공사, 화장실 리모델링 등 시설 개선 지원 비용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그룹홈 ‘돈보스코 나눔의집’의 지붕 방수와 화장...
2024-03-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주당 700원 결산배당…주주환원 정책 강화
HDC현대산업개발이 2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현금배당 및 배당 기준일 변경 등을 결의했다. 이사회에서 결의된 현금배당은 1주당 700원이며, 결산 현금배당금 총액은 449억 원 규모다. 기말 배당금은 오는 3월 정...
2024-02-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건설사 브랜드평판 삼성물산·HDC현산 2·3위 랭크…1위는 어디?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2024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건설 2위 삼성물산 3위 현대산업개발 순으로 분석됐다. 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올해 1월21일~2월21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의 빅데...
2024-02-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 선포…패트롤점검 강화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달을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선정하고 페트롤 점검 등을 통해 현장 예방관리에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에는 우선 매 작업 종료 시 TBM(Tool Box Me...
2024-02-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설 명절 맞아 서울시 쪽방촌 가구에 식료품 지원
HDC현대산업개발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서울시 관내 쪽방촌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해 식료품 세트를 기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5일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식료품 세트 220개 기탁식을 진...
2024-02-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최익훈·김회언 HDC현산 대표, 잠실진주·광주행정타운 현장 안전점검 주관
HDC현대산업개발은 5일, 최익훈 대표이사, 김회언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안전점검의 날의 일환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은 매월 초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2024-0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광주지역 소외 어르신 위한 기부금 기탁식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지역의 소외된 어르신을 위해 지난해 겨울부터 이어온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기부의 일환으로 식료품 지원과 기부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6일...
2024-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