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김범수 의장 공정위 조사 소식에 장중 '12만원선' 무너져
규제 리스크에 따른 카카오 주가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에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
2021-09-1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토스 국민지원금 알림 이용자 750만…알림 서비스 네이버·카카오 제쳐
온라인 신청·접수를 통해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을 지급받은 대상자가 지난 13일 기준 2950만3000명을 기록하며 68.2%에게 지급을 완료한 가운데 토스로 알림 받기를 등록한 대상자가 750만명을 차지했다.특히...
2021-09-1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뱅 등 주가 '휘청'…카카오 그룹 시총 하루 만에 4.6조 증발
13일 카카오그룹 상장사 주가가 일제히 하락불을 켰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보다 6.24% 급락한 6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상장 이후 최저다. 8거래일 연속 하...
2021-09-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카드, 카카오엔터 상품 선보인다
롯데카드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롯데카드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롯데카드 본사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체...
2021-09-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롯데카드와 업무협약 체결...카카오페이지 PLCC 상품 9월 출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롯데카드가 지난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카카오페이지 PLCC(상업자표시 신용카드)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9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해당 PLCC 상품은 ‘카카오페이지 롯데...
2021-09-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 브런치 ‘제9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개최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Brunch)가 다음 달 24일까지 ‘제9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브런치는 매년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수상작의 도서, 디지털 콘텐츠...
2021-09-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네이버·카카오 향했던 금소법 지적…중소형 핀테크 사업 확장 ‘제동’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토스 등 주요 빅테크들이 제공했던 온라인 연계 투자상품 관련 서비스가 금융당국의 지적에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빅테크뿐만 아니라 핀테크 업계 전반에 걸쳐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렸다.주...
2021-09-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 금소법 여파 일부 보험상품 판매 서비스 중단
카카오페이가 보험 상품 판매 서비스를 일부 중단했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상 플랫폼 상 보험상품 판매 중개 행위가 금소법 위반으로 해석된 영향이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일부 보험상품 서비스를 ...
2021-09-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9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55%...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9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5%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 이후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09-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플랫폼 상품 중개행위…카카오페이 자동차 보험 비교서비스 중단 外
금융위원회가 빅테크 내 상품 마케팅을 중개행위로 해석하면서 빅테크 금융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렸다. 이 여파로 카카오페이는 자동차 보험 비교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빅테크와 보험사가 전략적 동...
2021-09-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 자동차 보험 비교 서비스 중단
카카오페이가 금융위원회 규제에 자동차 보험 비교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동일기능 동일규제' 원칙을 강조하며 카카오 등이 시정하지 않으면 엄중 처벌하겠다고 엄포를 내린 만큼 백기를 ...
2021-09-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크래프톤, 기관 의무보유 해제에 5%대 하락...네이버·카카오 ‘반등’
크래프톤 주가가 10일 장 초반 5% 이상 하락했다. 기관 투자자들의 보유 물량에 대한 의무보유 물량에 대한 의무보유가 해제되자, 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크래프톤은 전날보다...
2021-09-1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페이 “금소법 계도 기간 내 금융당국 우려사항 해소 노력”
카카오페이는 제공해왔던 온라인 연계 투자상품 관련 서비스가 광고대행이 아닌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상 ‘중개행위’에 해당한다는 금융당국의 지침에 대해 금소법 계도 기간 내에 우려사항을 해소하겠다고 밝혔...
2021-09-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위 “네이버·카카오 등 금융 플랫폼, 시장질서 유지해야”
금융당국은 9일 카카오페이·네이버파이낸셜·뱅크샐러드 등 핀테크 업체들에게 “혁신을 추구하더라도 금융규제와 감독으로부터 예외를 적용받기 보다는 금융소비자보호 및 건전한 시장질서 유지를 위해 함께 노력해...
2021-09-0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 ‘음(mm)’, 오은영 박사와 진행 ‘마음상담소’ 호응
카카오의 소셜 오디오 플랫폼 ‘음(mm)’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 함께 심리 및 고민 상담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카카오는 지난달 12일부터 격주 목요일 저녁...
2021-09-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네이버, 플랫폼 규제 부각에 또 '휘청'…이틀새 시총 19조 증발(종합)
당정의 플랫폼 기업 규제 우려가 부각되면서 9일 카카오와 네이버(NAVER)가 이틀째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이틀동안 두 종목에서 증발한 시가총액만 19조원에 근접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는 전 거...
2021-09-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네이버·카카오, 온라인 플랫폼 규제 목소리에 이틀째 ‘급락세’
네이버와 카카오가 이틀 연속 급락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카카오의 시장 독점 논란을 언급하면서 인터넷 관련주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1-09-0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국책과제 통해 군집주행 상용화 위한 플랫폼 기술 기반 마련
카카오모빌리티는 9일 국토교통부 개최 '화물차 자율협력 군집주행 기술개발 최종 성과발표회'에 참여해 'V2X 기반 군집주행 서비스 플랫폼 개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또 고속국도 영동선과 중부내륙선 약 80km 구...
2021-09-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네이버 주가 '휘청'에 증권가 "단기 급락은 과도…불확실성은 부담"
온라인 빅테크 금융플랫폼에 대한 정부의 규제 부각과 정치권의 저격에 카카오와 네이버(NAVER) 주가가 급락한 것 관련 증권가는 9일 일단 과도한 단기 급락에 힘을 실었다.다만 향후 불확실성은 부담 요인으로 해석...
2021-09-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빅테크 금소법 직격탄 파장] 비교 서비스 사라지나…네이버·카카오 보험 전략 재점검 불가피
금융위원회에서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 플랫폼 금융상품 서비스를 중개 행위로 해석하면서 보험 비교 서비스가 제동이 걸렸다. 특히 빅테크들은 앞으로 비교 서비스를 단순 광고 행위처럼 영위할 수 없게 되면서 ...
2021-09-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 “필요한 라이선스 취득 후 서비스 제공…보완 사항 적극 검토”
온라인 금융플랫폼을 통해 금융상품 정보를 제공하거나 비교·추천하는 등의 금융상품 관련 서비스들이 금융소비자보호법에 위반된다는 금융당국의 지적에 카카오페이는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보완할 부분에 대해 적극...
2021-09-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네이버, 온라인 플랫폼 규제 부각에 '급락'
8일 인터넷 플랫폼주인 카카오와 네이버(NAVER)가 정치권의 '공룡 플랫폼' 저격과 규제 가능성에 주가가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10.06% 급락한 13만8500원에 마...
2021-09-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폐현수막으로 카드지갑 만든다
카카오게임즈가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한다. 카카오게임즈는 8일 글로벌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과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2021-09-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