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 팰리세이드·제네시스가 이끈 반기영업익 2조..."이제는 미국"
정의선 수석부회장(사진)이 이끄는 현대자동차가 신차 판매 호조로 의미있는 실적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전반에 닥친 자동차 수요 침체로 판매량 자체를 줄었지만, SUV·고급차 중심의 수익성 개선 전략이...
2019-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현대차 "올해가 미국 턴어라운드 원년" SUV 판매비중 50% 돌파 전망
현대자동차는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2019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했다.이규복 미주관리사업부장 상무는 "올해 시장점유율 5.2%를 달성해 미국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자신했다.그...
2019-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현대차 "전기차 수익성은 아직 미미...2020년 이후 원가절감 기대"
현대자동차는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2019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했다.구자용 글로벌PR담당 상무는 "친환경차 손익은 아직 투자회수와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에는 부족하다"고 말했다.다만 그는 이...
2019-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현대차 "팰리세이드 미국 판매 연 7~8만대 기대...생산력·미국정부 정책이 변수"
현대자동차는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2019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했다.이규복 미주관리사업부장 상무는 "올 7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팰리세이드 올해 기대 판매량은 3만대로, 향후 연간 7~8만대를...
2019-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현대차 "중국서 무리한 판촉하지 않겠다"
현대자동차는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2019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했다.이날 현대차는 올 2분기 중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35.1% 감소한 14만1000대를 판매(도매)했다고 발표했다.구자용 현대...
2019-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현대차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신공장, 긍정 검토"
현대자동차는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2019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했다.이날 실적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에서 "중국 가동 중단과 인도네시아 신규공장 건설 등 생산기지 변화 계획에 대해 알려달라...
2019-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2일 실적발표, 상반기는 '선방'...하반기 '기대와 우려' 공존
현대자동차가 오는 22일 오후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현대차는 7분기만에 '분기 영업익'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신차 '빅사이클'은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다만 극심한 침체가 계속되고 ...
2019-07-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노조 임단협 교섭 결렬 선언...8년 연속 파업 전운 고조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강경투쟁을 예고하며 8년 연속 파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현대차 노조가 19일 오전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열린 임단...
2019-07-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자동차과 교원 대상 미래차 신기술 교육 진행
현대자동차가 미래차 인재 육성을 위한 우수 교육 인력 양성에 나섰다.현대차는 자사 천안글로벌러닝센터에서 지난 18일부터 1박2일간 '2019 전국 교원 자동차 기술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전국 고등학...
2019-07-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The H Mobile’ 리뉴얼 오픈
현대차증권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The H Mobile’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들을 하나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
2019-07-1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팰리세이드 생산량 늘린다...현대차 노사, 추가 증산 합의 예정
현대자동차 노사가 대형SUV 팰리세이드 추가 증산에 합의한다. 팰리세이드는 예상수요를 훌쩍 뛰어넘는 돌풍을 일으키며 판매를 위한 물량이 부족해지는 이른바 '팰리세이드 대란'을 겪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현...
2019-07-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전략회의 마친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중국 새판짜기' 들어갈까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출장 계획에는 판매부진을 겪고 있는 중국 일정이 들어있어, 정 부회장이 내놓을 반등전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16일 5일...
2019-07-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 8년간 소방·경찰 자녀 2300명에 30억원 지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8년간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소방관·경찰관 자녀 2300여명에게 장학금 30억원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재단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개인 출연으로 2007...
2019-07-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여름휴가철 무상점검 24~26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7일 알렸다.무상점검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서비스센터, 현대차 블루핸즈, 기아차 오토큐에서 받을 수 있다. 블루핸즈와 오토큐에...
2019-07-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제 3회 금융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현대차증권이 지난 15일 ‘제 3회 금융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증권의 금융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은 사내·외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사내 ...
2019-07-1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러닝하며 미세먼지 줄이는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현대차 "함께 해요"
현대자동차가 오는 24일부터 약 3개월간 '2019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을 진행한다고 16일 알렸다.아이오닉 롱기스트런은 미세먼지 절감을 통한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지난 2016년 시...
2019-07-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허정섭 현대차 부장, 판매 5000대 '거장'에 임명...역대 9번째
현대자동차 종로지점 허정섭 영업부장이 34년간 차량 5000대를 판매하며 역대 9번째 '판매거장'으로 임명됐다.허 부장은 1985년 현대차에 입사했다. 그는 지난 2014년 5월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바 있다.현대차...
2019-07-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분기 순익·영업익 1조 넘을까...증권사 전망은?
현대차가 올해 2분기 순이익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1조원이 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반기에도 제네시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베뉴 등 신차 출시가 예정돼 있어 2분기 호실적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2019-07-13 토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자동차 부문 구조적 실적 개선 가시화”- SK증권
현대차가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해 올해뿐만 아니라 장기적 실적 개선을 가시화할 전망이다. 11일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2분기 실적과 신차출시 확대를 통해 자동차 부문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며 장기적...
2019-07-1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증권, 연 5.00% 제공 DLS 1종 공모
현대차증권(이용배 사장)이 오는 12일 오후 1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상품 1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DLS 102회'는 원유를 대표하는 지표인 서부텍사스산원...
2019-07-1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케이시티'서 현대차그룹 대학생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열려
국내 최초 자율주행 실험도시 '케이시티'에서 대학생 자율주행차 기술 경연대회가 열렸다.현대차그룹은 10일 경기도 화성 케이시티에서 '제 14회 미래자동차 기술공모전'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19...
2019-07-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디자이너 서주호 영입 "전기차 디자인 혁신 큰 기대"
현대자동차가 다양한 전기차 디자인 경력을 갖춘 세계적 자동차 디자이너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현대차는 서주호 디자이너를 현대디자인이노베이션실 상무로 영입한다고 10일 밝혔다.서주호 상무는 오는 16일 현대차...
2019-07-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