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현대차·SK·LG·두산 '모빌리티·AI' 우군 만들기 속도전
올해 CES에서도 업종을 넘나드는 전략적 동맹이 가속화하고 있다. 자동차 제조사 현대차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 사업 추진을 위해 우버와 손잡았다. 통신기업 SK텔레콤은 전기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을 맡기로...
2020-01-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코오롱·3M 등, 3월 수소모빌리티쇼 참전
현대차그룹, 코오롱, 3M 등 기업들이 오는 3월 '수소모빌리티+쇼'에서 수소차, 수소노면전차(트램), 수소지게차 등 수소 관련 기술력을 뽑낸다.10일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는 오는 3월1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
2020-01-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최대 8.10% 제공 DLS 1종 공모
현대차증권이 오는 10일 오후 1시까지 총 50억원 규모의 스텝다운형 파생결합증권(DLS) 상품 1종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DLS 108호'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최근월 선물과 브렌트유(Brent) 최...
2020-01-0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CES 2020]현대차·토요타·벤츠, 미래 핵심 키워드 "연결"…차이점은?
현대자동차 토요타 메르세데스-벤츠 등 자동차 메이커가 이번 CES에서 한 목소리로 '연결'을 중심으로 한 미래 비전에 대해 역설했다. 다만 각 사가 처한 상황에 따라 저마다 다른 미래 모습을 그리고 있다.사업 확장...
2020-0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모빌리티 한계, 하늘길서 답 찾는다"…현대차-우버, 플라잉카 MOU
현대차그룹과 우버가 손을 잡고 '도심형 플라잉카' 사업을 추진한다.정의선 수석부회장은 반세기 넘게 도로 위 사업을 펼쳐 온 그룹의 사업을 하늘길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고 있다.정의선 부회장과 우...
2020-0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CES 2020]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미래 모빌리티 비전 "사람과 도시, 연결"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사진)이 CES 2020에서 "사람 중심의 역동적인 미래 도시를 구현할 것"이라고 선언했다.정 부회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 현대차 미디어 행사에 나와 이...
2020-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도심 플라잉카 CES서 공개…우버와 에어택시 서비스 추진
현대자동차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0에서 '도심 하늘을 나는 모빌리티' 개인용비행체(PAV) 콘셉트 'S-A1'을 첫 공개했다.이날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 구현을 위해 'UAM(도심항공모...
2020-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정몽구재단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3기생, 국제기구 현장실습 위해 출국
현대차정몽구재단이 국제기구·NGO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을 지원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3기생들이 미국 현장실습에 나선다.재단은 6일부터 17일까지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3기 학샐들이...
2020-01-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작년 4분기 영업익 1조 위태?…GV80 출시 지연 등 악재로
현대차가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영업이익을 남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통상임금 합의에 따른 비용과 신차 마케팅 비용이 부담이라는 분석이다.이어 지난해 엔진 이슈 등 일회성 손실에 따른 기...
2020-01-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설날 6박7일 무료 시승…14일 신청마감
현대자동차가 설날을 맞아 '설 명절 6박7일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6박7일간 현대차 차량을 무상 지원하는 이벤트다. 대상 차량에는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베뉴, 코나,...
2020-01-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새해 첫 프로모션 전략은 교체수요 잡기
현대자동차가 새해 첫 달, 차량 교체 수요를 노린 신차 판매조건을 내걸었다.현대차가 발표한 1월 신차 판매 기본조건에 따르면 회사는 개별 차량에 대한 특별한 할인 조건을 내놓지 않았다.오히려 지난해말 코리아 ...
2020-01-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해외시장 겨냥 공격경영…판매목표 754만대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가 자동차 시장 침체 국면에서도 공격적인 판매량 목표를 제시했다. 해외시장에서 신차 효과가 자신감에 깔린 것으로 보인다.현대차그룹이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753만6000대를 판매하겠다...
2020-01-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019년 442만 2644대 판매…신흥국 수요 위축으로 전년보다 3.6% 감소
현대자동차가 2019년 한 해 동안 국내 74만 1842대, 해외 368만 80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442만 2644대를 판매했다. 이는 2018년보다 전체 3.6% 감소했으며, 국내 판매는 2.9% 증가, 해외 판매는 4.8% 감소한 수...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년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미래 리더십 원년…5년간 100조 투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일 "2020년을 미래 시장에 대한 리더십 확보의 원년"이라고 선언했다.정 부회장은 이날 서울 양재본사 대강당에서 '2020년 신년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정 부회장은 "미래 성장을...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재무라인 이용배 사장, '악화일로' 현대로템 구원투수로 낙점
연이은 어닝쇼크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현대로템이 1년만에 사령관을 바꾼다. 현대차그룹 출신 '재무통' 이용배 현대차증권 사장이 현대로템에 긴급투입된다.현대로템은 지난해 당기순손실 3080억원을 기록했다. 2...
2019-12-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새 대표이사에 최병철 현대자동차 부사장 선임
현대차증권의 새 대표이사에 최병철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선임됐다. 2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최병철 현대자동차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하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신임 최병철 사장은 현대모...
2019-12-2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광주형 일자리' 현대차 경형SUV 생산공장 첫 삽…'기대와 불안'
기업이 참여하는 정부 주도 '한국형 일자리' 실험, 광주 자동차 공장이 기대와 불안 속에 첫 삽을 떴다.광주시는 26일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서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착공식을 열었다.이날 성윤모 산업통상자...
2019-1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일본·중국 경제계 "자유무역 협력 강화"…LG·SK·현대차·LS 등 전기차 대기업 대거 참석
한국·일본·중국 3국 경제인들이 국가간 보호무역을 배척하자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중국 전기차 시장 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지 배터리 생산공장 확장에 나선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과 ...
2019-1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4일 와이파이 제한 강행…노사 입장 평행선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와이파이 접속 제한을 강행한다. 이달초 불거진 '와이파이 논란'에 대해 현대차 노사는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현대차는 24일 자정부터 울산공장 내 와이파이 접속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2019-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서버·그래픽 디램 고정가격 빠르게 반등할 것"-현대차증권
SK하이닉스가 서버 디램과 그래픽 디램(DRAM)의 고정가격의 예상보다 빠르게 반등해 실적을 개선할 전망이다. 23일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디램의 고정가겨 반등을 통해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
2019-12-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멤버십·차량관리 앱 통합한 마이현대 23일 론칭
현대자동차가 오는 23일 모바일앱 '마이현대(myHyundai)'를 출시한다고 22일 알렸다.마이현대는 기존 블루멤버스·현대 마이카스토리·현대 차량관리 등을 한데 묶은 통합앱이다.멤버십, 제휴서비스, 포인트쇼핑몰, ...
2019-12-22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2021년 新전기차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 돌입
현대자동차가 유럽에 이어 국내에서도 차세대 전기차를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한국도로공사와 20일 양재사옥에서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오는...
2019-12-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