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미래차 우려’ 현대차그룹, 해외파 ‘하러’·국내파 ‘정준철’ 투톱 돌파구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R&D(연구개발), 제조 부문에 각각 해외파와 국내파 투톱체제를 구축했다. 최근 자율주행,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사업을 총괄한 송창현 A...
2025-12-1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전방 안전 강화 ‘2026 포터 II’ 출시
현대차가 대표 소형 트럭 포터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6 포터 II(LPG/일렉트릭 모델)’를 16일 출시했다. 2026 포터 II는 개선된 전방 카메라를 적용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양을 반영해 우수한 상...
2025-12-1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양궁 버팀목’ 현대차, 세계양궁연맹 파트너십 2028년까지 연장
현대자동차는 16일 세계양궁연맹(World Archery Federation)과 파트너십을 연장해 2028년까지 타이틀 후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16년 세계양궁연맹과 첫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세계양궁선수권대...
2025-12-1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R&D 수장도 외국인으로…폭스바겐 출신 ‘만프레드 하러’ 내정
지난해 첫 외국인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을 깜짝 선임한 현대자동차가 R&D(연구개발) 수장도 외국인으로 채운다. 급변하는 기술 경쟁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 11일 업계에 따르...
2025-12-1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자율주행 비상' 현대차그룹, 사업 주체 포티투닷→모셔널?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총책임자 송창현 AVP 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 사임 이후 후폭풍이 거세다. 미국 테슬라를 비롯해 중국 기업들까지 자율주행 상용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기술 경쟁에서 더...
2025-12-1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전...
2025-12-0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충전기도 안전” 현대차그룹 200kW 충전기, ‘EV-Q’ 인증 최초 획득
현대차그룹의 200kW 전기차 충전기가 ‘EV-Q’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케피코가 개발·생산하고 현대차그룹의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에 적용되는 ‘200kW 양팔형 E-pit 충전기’가 EV-Q 인...
2025-12-0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서 수소 미래 확인
현대차그룹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WORLD HYDROGEN EXPO 2025, 이하 WHE 2025)’에 참여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WHE 2...
2025-12-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의선 회장 픽 송창현 나간다…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향방은?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과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사업을 총괄하던 송창현 AVP 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물러난다. 정의선 회장의 두터운 신임과 지원에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점이 주요 원인으로...
2025-12-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수소 퍼스트무버’ 현대차그룹, 수소 생태계 실체화 ‘성큼’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수소 생태계 실체화를 위한 발걸음을 가속하고 있다. 지속적인 글로벌 투자는 물론 기존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상용화를 통해 선박, 물류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수소 사업...
2025-12-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차세대 로봇 플랫폼 ‘모베드’ 양산형 첫 공개
활용 목적과 환경에 관계없이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다재 다능한 모바일 로봇 플랫폼이 세계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다. 현대자동차·기아는 3일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된 ‘일본...
2025-12-0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2025 대한민국 기술대상’서 대통령상 등 3관왕
현대자동차∙기아가 2025 대한민국 기술 대상에서 세 개 부문을 수상하며 산업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차∙기아는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대...
2025-12-0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수소위원회 CEO Summit’서 수소 리더십 입증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수소위원회 CEO Summit’을 통해 한국의 수소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지난 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 중에 출범한 수소위원회는 수소에 대한 비전...
2025-12-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로봇 사회 성큼’ 현대차‧기아-딥엑스, 로봇 AI 플랫폼 상용화 진입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와 초저전력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로봇 사회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다. 딮엑스는 세계경제포럼(WEF)의 혁신적인 AI 기술 MINDS 사례로 선정된 차세대 온디바이스 AI 플...
2025-12-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이노션’, 한국 최초 '올해의 에이전시' 선정 쾌거
현대자동차그룹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아시아의 권위 있는 광고제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와 종합광고대행사 이노션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내 최고 크리에이티브...
2025-11-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주행 퍼포먼스 강화’ 현대차‧기아, 미쉐린과 타이어 기술 개발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타이어 제조 업체인 미쉐린(Michelin)과 손잡고 주행 퍼포먼스를 높이는 타이어 개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3사는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신용석 현대차∙...
2025-11-2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현대해상과 로보틱스 기반 보험·금융 서비스 고도화
현대자동차·기아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로보틱스 서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보험상품 및 금융 연계 모델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4일 서울시 종로구 현대해상 본사에서 현대해상과 ‘로보틱스 기...
2025-11-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북미 겨냥 오프로드 콘셉트카 ‘크레이터’ 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 오프로드 특화 트림 XRT의 진화한 디자인 방향성을 선보이는 콤팩트 오프로드 콘셉트카 ‘크레이터(CRATER)’가 세계 최초 공개됐다.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 ...
2025-11-2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 10년 연속 1위
현대자동차가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한 ‘2025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에서 10년 연속 자동차 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는 중국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
2025-11-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관세' 벗은 현대차‧기아, 미국 공략 비밀병기 '오프로드 SUV'
미국 관세 부담을 낮춘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본격적인 미국 시장 경쟁을 위해 비밀병기 ‘오프로드 SUV’를 꺼내 든다. 오프로드 SUV는 미국 등 북미에서 수요가 높을 뿐만 아니라 대표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향후 양...
2025-11-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BS 드라마 ‘모범택시 3’ 이제훈, 현대차 그랜저로 달린다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모델 그랜저가 하반기 기대작인 SBS드라마 ‘모범택시 3’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모범택시 3에서 주연 김도기(이제훈 분)가 활용하는 주요 차량으로 그랜저가...
2025-11-1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APEC 민간 외교 성과’ 현대차그룹, 광저우에 수소버스 공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카이워그룹과 손잡고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 수소연료전지버스를 공급하며 현지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 최근 APEC 정상회의, 한중정상회담 등을 통해 한국, 중국 양국 간 우호적 ...
2025-11-1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중요 해외 거점 현지인 총괄 완성...‘연간 555만대 판매 속도’
현대자동차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중국법인에 현지인 총괄을 선임하며, 주요 글로벌 거점에 현지인 총괄 체계를 구축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판매 시장에 전략적 유연성을 더한다는 구상이다. 13일 현대차에 따...
2025-11-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