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전기차 타이어 겨냥...여수 석유수지 공장 증설투자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김영범)는 약 240억원을 투자해 전남 여수공장의 고순도 방향족계 석유수지(PMR) 생산시설을 증설한다고 15일 발표했다.내년 상반기 증설이 완료되면 코오롱인더의 PMR 생산능력은 1만1000톤에...
2023-05-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글로벌, 태양광 모듈 외벽 시공장치 특허 등록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은 건물일체형 태양광 패널(BIPV) 시공 전문회사인 에이비엠과 공동으로 개발한 ‘태양광 모듈 외벽 시공장치’의 특허를 등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에이비엠의 지...
2023-05-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인더, 아라미드 펄프 생산라인 2배 증설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김영범)는 220여억원을 투자해 구미공장에 아라미드 펄프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2025년 시행을 앞둔 EURO7 배출가스 규제 강화로 인한 분진 저감 이슈와 함께...
2023-05-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글로벌, 번동7·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하늘채 브랜드타운 확장
코오롱글로벌이 최근 개최한 번동7구역과 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2023년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조합설립인가를 마친 번동7·8구역은 시공사 선정까지 마치며 사업 본격화를 위...
2023-04-1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카투홈’ 이어 ‘홈투카 서비스’로 집-자동차 양방향 연결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차에서 집을 제어하는 ‘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에 이어 집에서 차를 제어하는 ‘홈투카(Home to Car) 서비스’까지 본격 적용했다. 코오롱글로벌은 29일 서울시 광...
2023-03-2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2023 CEO 1년차] 모빌리티 확장 이끄는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사장
“누구에게나 새내기 시절이 있다. 최고경영자(CEO)도 마찬가지다. 부문별 임원으로 활약하다 기업CEO로 첫발을 내딛는 이들 모두 가는 길은 다를 수밖에 없다. 누구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누구는 시행착오를 겪는다....
2023-03-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퓨얼셀, 수소전지 맞손...코오롱글로벌과 '기본합의서' 체결
두산퓨얼셀(대표이사 정형락)이 주요 기업들과 수소연료전지 맞손을 잡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22일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코오롱글로벌과 ‘중장기 사업 및 협력분야 확대를 위한 기본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
2023-03-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코오롱글로벌, 두산퓨얼셀 손잡고 폐자원에서 ‘청정에너지’ 생산 나선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 및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 ‘두산퓨얼셀’과 손을 잡았다. 코오롱글로벌은 22일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두산퓨얼셀과 ‘중장기...
2023-03-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그룹, 한빛-TLV 핵심부품 공급...우주산업 투자 첫 결실
코오롱그룹의 우주산업에 대한 투자가 첫 결실을 맺었다.코오롱그룹은 21일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에 성공한 국내 최초 민간 시험발사체 '한빛-TLV' 발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코오롱데크...
2023-03-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플라스틱, 해양폐기물 기반 재활용 플라스틱 개발 착수
코오롱플라스틱이 폐어망 등 해양폐기물을 재활용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개발에 나선다.코오롱플라스틱은 28일 경기 과천시 코오롱타워에서 리사이클링 소셜벤처 넷스파와 '해양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플라스...
2023-02-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그룹, 소아암 환아에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전달
코오롱그룹은 사내 헌혈행사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 300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코오롱은 2013년부터 매년 전국 사업장 단위의 다체 헌혈행사를 열고 있다. 이를 통해...
2023-02-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글로벌, 경기침체 딛고 매출·순이익 역대 최대실적 기록 저력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매출과 당기순이익, 수주잔고 등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4일 코오롱글로벌은 22년 연결기준 누계 실적을 공시했다. 지난해 매...
2023-02-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KT&G-코오롱인더, 친환경 소재 담배필터 공동개발 계약 체결
KT&G(사장 백복인)가 코오롱인더스트리(사장 김영범)와 손잡고 친환경 담배필터 공동개발에 나선다.KT&G는 어제 낮 KT&G 서울 사옥에서 코오롱인터스트리와 친환경 소재인 라이오셀 토우(Lyocell tow)를 적용한 담배...
2023-02-2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건설경영협회 신임 회장에 윤창운 코오롱그룹 부회장
한국건설경영협회가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버클리룸에서 2023회계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사 대표 만장일치로 윤창운 코오롱그룹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윤창운 회장은 오는 2026년 2월까지 3년간 대형...
2023-02-1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첨단과학 연구기관 손 잡고 차세대 건설분야 기술개발 앞장선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은 지난 27일 첨단과학 융합기술 전문 연구기관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차세대 건설분야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회...
2023-01-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인적 분할 신설 법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31일 코스피 재상장
토목시설물 건설 업체인 코오롱글로벌(대표 김정일)의 인적 분할 신설 법인 ‘코오롱모빌리티그룹’(대표 이규호‧전철원)이 31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들어온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
2023-01-28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코오롱글로벌 ‘칸칸스마트스페이스’, 다용도 시스템 벽면구조 기술 특허 취득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은 16일 전략상품인 칸칸스마트스페이스의 ‘다용도 시스템 벽면 구조’가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다용도 시스템 벽면 구조는 천장과 바닥을 ...
2023-01-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영범 코오롱인더 사장, 현장·소통경영...아라미드 증설 구미공장 점검
김영범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아라미드 증설이 진행 중인 구미공장을 방문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김 사장이 구미공장을 비롯한 국내 지방 사업장을 연이어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각 사...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7억원 기탁
코오롱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성금 7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코오롱은 2008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코오롱은 성금의 일부를 국제구호개발 NGO...
2023-01-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DL이앤씨·코오롱글로벌, ‘평촌 센텀퍼스트’ 1순위 청약 진행
DL이앤씨와 코오롱글로벌이 안양 덕현지구 재개발 신축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평촌 센텀퍼스트’가 1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난 9일 특별공급 청약을 마친 이 단지는 10일 일반 1순위, 11일 일반 2...
2023-01-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코오롱 모빌리티 사업 지휘봉 잡은 '30대' 이규호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장남으로 '4세 오너 경영인'인 이규호 사장(38·사진)이 이끄는 모빌리티 신설법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4일 공식 출범했다.코오롱글로벌의 자동차 부문 분할해 설립된 코오롱모빌리티...
2023-01-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글로벌, 스마트건설·풍력 사업 분야 경력직 공개모집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스마트건설 및 풍력 사업 경력직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데이터 분석·수집 ▲드론 공간정보 수집·활용 ▲플랫폼 기획·구축 ▲관제센터 운영·관...
2023-01-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