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헬스케어 놓고 펼치는 ‘각자 승부수’
카카오와 네이버가 모두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지만 방향은 달랐다. 카카오는 자회사 카카오헬스케어 경영권을 차바이오그룹에 넘기며 전략 투자 방향으로 선회한 반면, 네이버는 의료 데이터와 관련 기술...
2025-11-2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게임즈, 한국ESG기준원 ESG평가 3년 연속 통합 A등급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A등급 이상을 유지하며 업계 최고 수준...
2025-11-2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전남 주축 ‘AI 대전환 사업’ 참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이원주)는 전라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AI 활용률이 낮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빠른 A...
2025-11-1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 구글 플레이 2025 ‘올해를 빛낸 PC 게임’ 수상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19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개발한 대작 MMORPG ‘오딘: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수상작’ 중 ‘올해를 빛낸 PC게임’ 부문에서 한국, ...
2025-11-1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정부 AI 혁신 포럼서 ‘카나나’ 개발 전략 발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한국문화정보원이 개최하는 ‘2025 문화체육관광 AI·디지털혁신 포럼에 참여해 자체 개발한 AI 모델 ‘카나나(Kanana)’ 개발 전략과 오픈소스 모델 방향성을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2025-11-18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미디어렙 3사와 디지털 옥외광고 협력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국내 대표 미디어렙사 KT나스미디어, CJ메조미디어, 인크로스와 디지털 옥외광고를 자동 입찰 방식으로 연동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사업자별로 분...
2025-11-1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산전수전’ 카카오, 챗GPT로 ‘고수익모델’ 찾는다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 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1-1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페이, 국내 체류 외국인 위한 '글로벌 홈' 공개…금융 접근성 확대 [간편결제사 돋보기]
카카오페이가 전체 사용자 중 3분의 1에 달하는 국내 체류 외국인 사용자를 위한 '글로벌 홈' 서비스를 공개했다. 기존 모바일 앱 화면과 구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외국인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다.12일 ...
2025-11-12 수요일 | 김하랑 기자
PC에서도 카나나를 자유롭게…카카오, ‘카나나’ 웹 버전 출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앱 서비스 ‘카나나’ 웹 버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모바일 앱 뿐 아니라 PC 환경에서도 카나나의 다양한 기능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웹 버전의...
2025-11-12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게임즈, SM엔터 IP 기반 신작 타이틀 ‘SMiniz’ 확정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11일 SM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장철혁·탁영준)의 IP(지식재산권) 기반 신작 ‘SM게임스테이션’의 정식 게임명을 ‘SMiniz(슴미니즈)’로 확정하고,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2025-11-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AI 전문가 13인과 ‘일상AI 포럼’ 발족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국내 인공지능(AI) 분야를 대표하는 업계 및 학계 전문가 13인과 함께 ‘카카오 일상AI 포럼’을 발족했다고 11일 밝혔다. AI 기술과 서비스 동향은 물론, 각 영역의 현안과 쟁점에 대해 ...
2025-11-1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다시 태어난 종이팩: 새롭지(紙)’ 공모전 시상
카카오가 진행한 종이팩 활용법 아이디어 공모전이 자원 순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의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는 지난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개최한 ‘...
2025-11-1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광고・페이로 웃은’ 카카오, 내년엔 ‘AI’가 주인공
카카오가 톡비즈 광고와 카카오페이 등 효과로 올해 3분기 ‘역대급’ 실적을 썼다. 올해 인공지능(AI) 생태계 초석을 다진 카카오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AI 수익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논란이 많았던 카카오톡 개...
2025-11-07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게임즈, 문체부 주관 ‘2025 여가친화인증’ 재획득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여가친화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2025-11-0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대출 66.5% 급증…포용금융 강화에 이자수익 하락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카카오뱅크가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 중심의 포용금융 확대 기조를 이어가며 수익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여신이자수익은 줄었지만 플랫폼·투자 비즈니스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26.7% 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2025-11-05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올해 반전 카드가 없다' 카카오게임즈, 길어지는 고난의 행군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3분기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4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올해 사실상 신작 계획이 없는 만큼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라이브 게임 업데이트, 비용 효율화를 통...
2025-11-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원근號 카카오페이, 금융·플랫폼 성장에 191억 흑자…해외결제·AI 서비스 성과 [2025 금융사 3분기 실적]
신원근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페이가 2025년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을 중심으로 한 금융 부문과 플랫폼 서비스 매출 등 전 사업이 고루 성장하면서다.카카오페이는 해외결제와 인공지능(AI) 서비...
2025-11-04 화요일 | 김하랑 기자
넥스트레이드, 20개 종목 추가 거래 중지…카카오·에코프로 등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20개 종목 거래를 추가로 중지한다.넥스트레이드는 지난 3일 공지사항을 통해 한도 관리를 위한 매매체결대상종목을 축소한다고 밝혔다. 축소되는 종목은 총 20개로, 기간은 오는 5일...
2025-11-04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카카오, 한글 점자의 날 맞아 ‘2026 점자달력’ 8000부 배포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제99돌 한글 점자의 날을 맞아 ‘2026 카카오 점자달력’ 8000부를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부터 카카오는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와 유관 기관, 시각장애인 단체 등에 순차 배포한다...
2025-11-0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소상공인대회서 ‘AI·디지털 전환 상생 프로그램’ 소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소상공인대회에 참여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상생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카카오는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 참여해 소상공...
2025-10-3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대안신용평가 내재화로 포용금융 가속…"전 국민 모형으로 확대"
카카오뱅크가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를 통해 소비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기존 금융정보 중심의 평가로는 중·저신용자와 씬파일러(금융이력 부족 고객)의 신용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웠다...
2025-10-30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카카오페이, 내 정보 유출 진단 서비스 출시…사용자 보안 한층 강화 [금융권 돋보기]
카카오페이가 사용자의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탐지하는 '내 정보 유출 진단'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메일 주소만 등록하면 다크웹 등에서 유출 정황을 실시간 탐지해 알림톡으로 안내하는 구조다. 최근 해킹과 정보...
2025-10-29 수요일 | 김하랑 기자
카카오 ‘카카오같이가치’ 누적 기부금 1000억 달성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자사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누적 기부금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한 카카오같이가치에는 지금까지 580만 기부자가 7000만건 기부에 참여했다...
2025-10-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