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실적] 카카오, 연매출 '6조' 클럽 입성…사상 첫 주주환원정책 발표
카카오(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6조원을 넘겼다. 주력 사업인 광고의 견조한 실적과 물론 신사업인 콘텐츠·게임부문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또 올해부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금 배당, 자사...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주당 53원 현금배당…총230억 규모
카카오(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주당 53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05%이며, 배당금 총액은 229억8964만5700원이다. 지급 예정일은 오는 4월 27일이다.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카카오, 지난해 영업익 5969억…전년比 30.9%↑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남궁훈 “주가 15만원 될 때까지 최저임금 받겠다”…'책임경영' 표명
남궁훈 카카오 단독 대표 내정자가 카카오 주가가 15만원이 될 때까지 법정 최저임금만 받겠다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남궁 내정자는 10일 사내 게시판에 “지난달 20일 카카오 대표로 내정된 이후 직원들...
2022-02-1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뱅크, 이르면 22일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출시…사전 알림 이벤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Daniel)가 이르면 22일 비대면 주택 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한다.카카오뱅크는 주택 담보대출 출시를 앞두고 오는 21일까지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
2022-02-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카카오뱅크, 1800만 고객 기반 순익 2041억원 시현(상보)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Daniel)가 1800만명 넘는 고객을 기반으로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2041억원을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9.7% 증가한 수준이다.연간 영업수익은 1...
2022-02-0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실적] 매출 1兆 달성 카카오게임즈 “‘BORA 2.0’ 통해 블록체인 게임생태계 구축”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카카오게임즈(대표이사 조계현)가 올해는 블록체임 게임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지갑, 마켓 등 핵심 인프라 구축에 집중해 향후 토큰이코노미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 ODIN 대만 진출 등...
2022-02-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속보] 카카오게임즈, 지난해 영업익 1143억 원 기록
카카오게임즈(대표이사 조계현)는 지난해 114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125억 원이며, 당기순익은 5203억 원이다.
2022-02-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카카오페이, 올해 간편결제 선두 목표…신원근 “초심으로 돌아갈 것”(종합)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가 올해 사업 방향을 ‘Back to the Basic’으로 잡고 초심으로 돌아가 사업의 기틀을 견고히 다지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영진의 스톡옵션 매도 논란에 대해 “투자자들에...
2022-0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카카오페이, 지난해 순손실 323억…연간 거래액 99조원 기록(상보)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일시적인 비용 발생으로 순손실 32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폭이 확대됐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핵심 사업 방향을 ‘Back to the Basic’으로 잡고 사업의 기틀을 견...
2022-0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 리니지W 제치고 3개월 만에 매출 ‘1위’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3개월 만에 국내 구글 매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4일 모바일게임 순위 분석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오딘...
2022-02-0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장호성의 BMW] 따릉이부터 카카오T바이크까지, 각양각색 공공자전거 이야기
[직주근접·생활인프라·학세권·숲세권…집을 구할 때 찾게 되는 수많은 조건의 공통점은 한 마디로 ‘생활권’, 결국 부동산의 꽃은 누가 뭐라 해도 ‘교통’입니다. 버스(Bus), 지하철(Metro), 도보(Walk), 국내 ...
2022-02-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캐시백 프로모션’ 혜택 대폭 강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Daniel)가 오는 7월 말까지 6개월간 체크카드 결제금액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하는 ‘체크카드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10’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
2022-02-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 기관 의무보유 물량 풀린다…설 연휴 이후 해제 속속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등 대형 공모주였던 종목들의 기관투자자 의무보유 물량이 설 연휴 이후 2월 대규모로 풀리게 된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카카오페이가 상장 3개월을 기한 의무보유...
2022-02-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15%...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2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5%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
2022-02-0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1억5081만주 2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작년 대형 공모주였던 카카오뱅크 주식이 오는 2월 의무보유등록에서 대거 풀린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은 2022년 2월 중 카카오뱅크 등 상장사 44개사 주식 3억997만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고 28일...
2022-01-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대규모 확장팩 ‘아틀라스 공성전’ 정보 공개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PC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의 대규모 확장팩 ‘아틀라스 공성전’의 주요 정보를 28일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대표 크리스 윌슨)가 개발한 핵 앤 ...
2022-01-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카드 수수료 정책 발맞춰 가맹점 수수료 인하 결정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가 카드 수수료율 인하하는 정부 시책에 맞춰 오는 31일부터 영세·중소상공인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카카오페이는 수수료 최대 0.3%p를, 네이버페이는 0.2%p를 인하하며 상생을 위한 노...
2022-01-2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게임즈, 美 개발사 '프로스트 자이언트'에 240억 투자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의 카카오게임즈 유럽법인(대표 김민성)이 미국 게임 개발사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카카오게임즈 유럽법인은 유명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RTS) 게임...
2022-01-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뱅크, 국내 금융사 최초 ‘오픈소스 국제 표준’ 인증 획득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Daniel)가 국내 금융사 최초로 오픈소스 관련 국제 표준 인증을 받았다. 오픈소스는 무상으로 공개된 소스코드 또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카카오뱅크는 25일 국제표준화...
2022-01-2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경영진 교체 앞둔 카카오페이…26일 열리는 금감원장 간담회 불참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26일 금융플랫폼과의 간담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내정자는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은보 원장과 빅테크 대표이사, 금융지주사 임원 등이...
2022-01-2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당국도 카카오페이 스톡옵션 논란 예의주시…제도개선 논의 이뤄지나
카카오페이 경영진의 ‘먹튀 논란’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금융당국이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제도 개선을 검토하기로 했으며, 국회에서는 자본시장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대선후보자들도 스톡옵션...
2022-01-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류영준 대표 등 카카오페이 경영진 3명 사퇴…잔류 경영진 주식 재매입 결정
대량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먹튀 논란’을 빚은 카카오페이 경영진 8명이 일괄 사퇴 의사를 표했으며, 이중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와 장기주 경영기획 부사장(CFO), 이진 사업총괄 부사장(CBO) 등 카카...
2022-01-2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