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2020년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증권업계 유일
현대차증권은 여성가족부로부터 ‘2020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증권이 지난 2017년에 신규 취득한 ‘가족친화인증’의 유효기간은 2022년 11월 30일까지로 연장됐다. 올...
2020-12-1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그룹, 자동차산업 특화 번역 앱 'H-트랜스레이터' 개발
현대차그룹이 인공신경망 기반의 기계번역 앱 'H-트랜스레이터'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자동차산업에서 쓰이는 용어에 대한 번역품질이 높은 점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국내외 직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개발됐...
2020-12-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자율주행사 모셔널, 2023년 미국서 로보택시 서비스 시작
현대차그룹의 미국 자율주행 법인 '모셔널'이 2023년부터 미국 주요 도시에서 운전기사 없는 무인택시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모셔널이 현대차 미래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완전자...
2020-1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어린이 해양환경교육 체험장 '키즈마린파크' 설립 추진
현대차그룹이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어린이 해양환경교육 체험시설을 조성한다.현대차그룹은 해양환경공단과 어린이 해양환경교육 체험시설 ‘키즈마린파크(가칭)’를 마련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17일 서울시 송파구...
2020-1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전략통·기술자 CEO 중용…미래 전환 의지 '확고'
'정의선 회장 체제' 아래 현대차그룹이 미래 사업 전환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올해 인사에서 기존 재무통 대신 미래산업 이해도가 높은 임원들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5일 장재훈 현대차...
2020-1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세대교체 인사…미래 먹거리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2020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정의선 회장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 사업에 핵심 인물을 전면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리더를 발탁하면서...
2020-12-1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 넥쏘, 세계 수소차 판매량 압도적 ‘1위’…점유율 73.8%
현대자동차가 올해 1월~9월 전 세계 수소차 판매량 순위에서 1위를 유지했다. 14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전 세계에서 판매된 수소연료전지차 6664대 중 현대차의 점유율은 73.8%(4917...
2020-12-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나믹스 인수 통한 시너지 기대”- 키움증권
현대차그룹이 ‘보스턴 다이나믹스’ 인수를 통해 향후 미래 기술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김민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이 미국의 로봇 업체 보스턴 다이나믹스 인수를 공식화함에 따라 인...
2020-12-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증권, 명신산업 IPO 흥행 ‘함박웃음’
현대차증권이 명신산업 기업공개(IPO) 주관 성공에 힘입어 향후 신용등급 상향 기대감도 높이게 됐다. ◇ ‘흥행보수’ 챙긴 명신산업 상장 주관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 기술업체인 명신산업...
2020-12-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의선 개인자금까지 투입…현대차그룹, 로봇사업 미래 핵심으로 키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베팅한 분야는 로봇이었다. 현대차그룹이 11일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80%를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정 회장의 개인 자금이 투...
2020-12-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첫 대형 M&A' 현대차그룹,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현대차그룹이 미국 로봇 전문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를 확정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이후 첫번째 대규모 인수합병(M&A) 사례다.11일 현대차그룹은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2020-12-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래차 소프트웨어 통합법인 탄생한다…현대오토에버·엠엔소프트·오트론 합병 결의
현대차그룹 미래차 소프트웨어 전문 통합법인이 설립된다.현대오토에버,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은 1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3사 합병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합병비율은 현대오토에버:현대엠엔소프트:현대오...
2020-12-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11일 이사회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봇 개' 개발로 알려진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래먹거리로 지목한 로봇사업 강화를 위한 행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는 오...
2020-12-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비어만 사장 "전고체 배터리 탑재한 전기차 2030년 양산"
알버트 비어만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장 사장이 10일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를 선행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비어만 사장은 이날 온라인 공개된 '현대차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중장기 전기차...
2020-12-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내연기관 투자 줄이고 전기차·수소차 전환 가속한다
현대자동차가 당초 계획된 내연기관차 투자액을 줄이고, 전기차·수소차에 보다 집중한다. 코로나19로 친환경차 전환 속도가 빨라졌다는 판단에서다.현대차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CEO 인베스터 데이' 영상을 유...
2020-12-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i30N, 독일서 인정받는 '수입 고성능차'
현대차 고성능N 1호 모델인 i30N이 자동차 본고장인 독일 소비자들에게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현대차는 9일(현지시각)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스포츠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12-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코로나19 재확산 영향 미미...목표가 8.7%↑”
현대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에 대해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현대...
2020-12-1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현대차 등 6개 금융복합그룹도 금융지주처럼 감독받는다
금융복합기업의 건전성 관리 강화와 위험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삼성·미래에셋·한화·현대차·교보·DB 등 6개 금융복합그룹도 금융지주회사와 같이 금융당국의 감독...
2020-12-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미래차 투자전략 갈림길…대형 M&A 나서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래 모빌리티 사업 주도권을 얻기 위해 보다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정 회장은 현대차그룹 미래 사업비중에 대해 "자동차 50%, 도심항공모빌리티 30%, 로봇 20%...
2020-12-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기탁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을 쾌척했다.현대차그룹은 9일 서울시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모금회 측에 25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성금은 사회 양극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
2020-12-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LS일렉트릭, 발전용 연료전지 공동개발 추진
현대자동차와 LS일렉트릭(옛 LS산전)이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현대차는 LS일렉트릭과 지난 8일 경기도 용인 현대차 환경기술연구소에서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개발 및 공급 관련 상호협력'을...
2020-12-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10일 미래전략 발표회 'CEO 인베스터데이' 온라인 중계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자(CEO)가 미래 전략을 소개하는 'CEO 인베스터데이'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8일 현대차와 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열리는 2020 CEO 인베스터데이를 유튜브 등으로 온라인...
2020-12-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몽구·정의선 대 이은 양궁 후원 노력…현대차, 한국스포츠메세나상 수상
현대차그룹이 정몽구 명예회장과 정의선 회장의 대 이은 '양궁 사랑'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현대차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
2020-12-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