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카메라 V40씽큐 어떨까”…LG전자, 가로수길에 체험존 마련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V40씽큐(ThinQ)’의 펜타(5개)카메라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LG전자는 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V40씽큐 체험존 ‘V40씽큐 스퀘어’를 열...
2018-10-0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내년도 ‘상고하저’…저점매수 기회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LG전자에 대해 주가가 매년 ‘상고하저’ 패턴을 보여온 만큼 주가가 많이 떨어진 지금 매수하는 전략을 추천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9000원을 유지했다. 8일 박원재 연구원은 “LG전...
2018-10-08 월요일 | 김수정 기자
LG전자, AI 플랫폼 딥씽큐 2.0 사내 배포…인공지능 개발 속도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의 두 번째 공식 버전(DeepThinQ 2.0)을 최근 사내 전(全) 조직에 배포하며 인공지능 개발의 효율성을 높인다. 지난해 12월 딥씽큐 1.0을 사내에 배포한지 1년이 ...
2018-10-07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AI로 시공간 통합, 더 나은 삶 선사”
“오븐이 퇴근시간에 맞춰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냉장고가 미리 주문해둔 물품을 퇴근길에 찾아오도록 차량에 메시지를 보냅니다.” LG전자 CEO로는 처음으로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기조연설에 나선 조성진 부회...
2018-10-05 금요일 | 정희윤 기자
LG전자 야심작 ‘V40씽큐’ 이렇게 나온다
LG전자가 4일 전·후면 5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V40씽큐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면 듀얼카메라, 후면 트리플카메라를 탑재한 세계 최초 5개 카메라가 내장됐다는 것에 의미가 깊다. 4일 LG전자에 따르면...
2018-10-04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공기과학연구소 신설…“차세대 공기청정 핵심기술 연구개발”
LG전자가 차세대 공기청정 핵심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에어솔루션사업에 가속도를 낸다. LG전자는 2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가산R&D캠퍼스에 ‘공기과학연구소’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2018-10-03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日 최고 권위 디자인 어워드 대거 수상
LG전자가 일본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를 대거 수상했다. LG전자는 3일 일본디자인진흥회가 발표한 ‘굿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10개의...
2018-10-03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2018 에너지대전’ 참가…맞춤형 에너지 토털 솔루션 선봬
LG전자가 다양한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다. LG전자는 2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참가업체 중 가장 넒은 270㎡ 규...
2018-10-02 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V40씽큐’ 공개 전 핵심기능 ‘매직포토’ 소개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V40씽큐(ThinQ)’ 출시를 앞둔 가운데, 핵심 기능 중 하나인 ‘매직포토’를 페이스북에 소개했다. V40씽큐의 ‘매직포토’는 현실세계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마법 같은 이미지를 만들...
2018-10-02 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자율주행 로봇제품군 확대…로보티즈와 핵심모듈 개발 계약
LG전자가 서비스로봇 솔루션업체인 로보티즈(Robotis)와 공동으로 이동로봇의 핵심부품인 자율주행모듈을 개발키로 했다. LG전자와 로보티즈는 지난달 28일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로보티즈 사옥에서 로보티즈 김...
2018-10-0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가을 맞아 프리미엄 TV 갤러리 앱 콘텐츠 늘려
LG전자가 가을을 맞아 갤러리 앱 콘텐츠를 늘린다. LG전자는 글로벌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와 손잡고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HD TV의 갤러리 앱에서 계절별 추천 여행지 사진을 추가...
2018-09-3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신한카드 ‘2018 LG전자 베스트샵 X 올댓웨딩 가전박람회’ 개최
신한카드가 ‘2018 LG전자 베스트샵 X 올댓웨딩 가전박람회’를 개최한다.신한카드는 웨딩시즌을 맞아 ‘LG전자 베스트샵 X 올댓웨딩 가전박람회’(이하 올댓웨딩 가전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올댓웨딩 가...
2018-09-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LG전자, 프리미엄 냉장고에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확대 적용
LG전자가 혁신적인 디자인, 편의성, 에너지효율을 모두 갖춘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며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최근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한 8...
2018-09-26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스마트폰 사용자 전화보다 카메라기능 많이 써”
스마트폰으로 음성 통화를 하는 사람보다 카메라 기능을 쓰는 사람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가 한국 및 미국에 거주하는 만 20~44세의 스마트폰 사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8-09-21 금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스마트 TV 콘텐츠 강화…무료채널 62개로 확대
LG전자가 스마트 TV의 콘텐츠를 지속 강화한다. LG전자는 온라인 TV·영화 서비스 ‘POOQ(푹)’과 협력해 LG 스마트 TV(웹OS 2.0 이상)에서 방송 채널을 볼 수 있는 ‘채널플러스’의 무료 채널을 기존 54개에서...
2018-09-20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인공지능 ‘씽큐(ThinQ)’ 중남미 시장 홀렸다
LG전자가 17일부터 20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LG 이노페스트(LG InnoFest)’를 열고 혁신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LG전자 송대현 H&A사업본부장, 변창범 중남미지역대표, 한창희 글로벌마케팅센터...
2018-09-19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3분기 영업실적 성장률 둔화 예상…목표가↓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올 3분기 영업실적 성장률은 기존 전망 대비 둔화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9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19일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18-09-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LG전자,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 국내 최초 선봬
LG전자가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시작한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정식 서비스로 스마트폰 방문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국내에서 LG전자가 처음이다...
2018-09-17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로봇 개발자들 한자리에” LG전자 ‘클로이 플랫폼 개발자 날’ 개최
LG전자 사내 로봇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련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LG전자는 13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서초R&D캠퍼스에서 ‘2018 클로이(CLOi) 플랫폼 개발자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
2018-09-14 금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주요 가전 ‘구글 어시스턴트’ 연동
LG전자가 구글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한국어로 주요 가전제품을 연동시킨다. LG전자는 구글이 18일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 홈’을 국내에 출시하는 것에 맞춰 한국어 연동 서...
2018-09-11 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CEDIA 2018서 ‘올레드TV 인테리어’ 소개
LG전자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현지시간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영상가전 전시회 ‘CEDIA Expo 2018’에 참가해 ‘LG 올레드 TV AI 씽큐’와 주거공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조화를 선보였다. LG전자는 이번 전...
2018-09-09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ZKW 인수 첫 방문…차부품 시장 선도 다짐
조성진 부회장(CEO)이 지난달 LG전자가 인수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한 ZKW를 처음 방문해 양사의 비전을 공유했다. 5일(현지시각) 조성진 부회장은 오스트리아 비젤버그(Wieselburg)에 위치한 ZKW 본사를 찾았다. ...
2018-09-0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