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AI 플랫폼 딥씽큐 2.0 사내 배포…인공지능 개발 속도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7 15:50

LG전자, AI 플랫폼 딥씽큐 2.0 사내 배포…인공지능 개발 속도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의 두 번째 공식 버전(DeepThinQ 2.0)을 최근 사내 전(全) 조직에 배포하며 인공지능 개발의 효율성을 높인다. 지난해 12월 딥씽큐 1.0을 사내에 배포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2.0 버전이 나왔다.

LG전자의 딥씽큐는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과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통합해서 제공하는 개발 플랫폼이다. LG전자 개발자들은 음성 인식, 영상 인식, 생체 복합 인증 등 인공지능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개별적으로 구현하지 않아도 딥씽큐 2.0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이용해 편리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고 인공지능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딥씽큐 2.0은 리눅스(Linux) 외에 안드로이드(Android), 웹OS(WebOS) 등의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LG전자 개발자들은 각 운영체제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사용함으로써, 더 다양한 제품들에 빠르고 편리하게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운전자 상태 감지, 수면 상태 측정, 생체 복합 인증 등의 기능도 추가했다.

딥씽큐 2.0의 품질은 더욱 높아졌다. LG전자는 딥씽큐 2.0의 여러 기능을 검증하는 프로세스를 정교화해 사전에 오류를 방지하고 기능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해 말 딥씽큐 1.0을 사내에 배포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시범서비스에 사용했던 1세대 공항안내로봇에도 해당 플랫폼을 적용한 바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딥씽큐를 지속적으로 진화시키며 인공지능 개발을 가속화해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제주항공, B737-8 14호기 구매 도입 제주항공이 지난 28일 차세대 항공기 B737-8 14호기를 구매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항공기는 관계 당국의 감항증명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운항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도입으로 제주항공의 B737-8 보유 대수는 14대로 늘었으며, 전체 여객기 43대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2.6%로 확대됐다. 구매 항공기도 총 15대로 늘어나 전체 여객기 대비 구매기 비중은 34.9%를 기록했다.제주항공은 국내 LCC 가운데 유일하게 구매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조기 투입이 이어지면서 전체 항공기 평균 기령도 11.4년으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말까지 항공기 1대를 추가로 구매 도입해 기단 현대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앞서 제주항공은 2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 중국 대신 인도네시아 선택한 까닭? 영상 콘텐츠 기반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Tripbtoz, 대표 정지하)가 이용자 간 실시간 소통을 돕는 ‘메시지(DM)’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며 글로벌 커뮤니티 강화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호텔명, 지역 정보, 서비스 문구 등이 이용자 언어 설정에 맞춰 자동 표시돼 언어가 다른 이용자끼리도 간편하게 여행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눈에 띄는 점은 초기 다국어 지원 언어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와 함께 '인도네시아어'를 전격 포함시켰다는 사실. 전통적으로 방한 관광객 비중이 큰 중국 대신 인도네시아를 우선 채택한 이유가 뭘까.인도네시아를 주목한 큰 이유 중 하나는 트립비토즈 플랫폼 핵심 정체성인 '영상(숏폼) 콘텐츠' 3 HD현대, 정유·조선 '쌍끌이'로 3분기 호실적…누적 영업익 10조 눈앞 HD현대가 정유와 조선 두 부문에 힘입어 3분기에도 1년 전보다 크게 늘어난 이익을 거두며 누적 영업이익 10조 원 고지를 눈앞에 뒀다.유가 강세의 수혜를 입은 HD현대오일뱅크와 선가 상승분 반영, 생산성 개선을 이어간 HD한국조선해양이 증가분의 대부분을 책임졌다. 전력기기와 건설기계 등 다른 자회사들도 고르게 외형을 키우며 성장 기반을 넓혔다.전년比 매출 21.2%·영업익 71.5% 증가…정유·조선 견인28일 HD현대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조800억 원, 영업이익 2조919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71.5%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9.3%에서 13.2%로 높아졌다. 3분기까지 누적 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