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출시…출하가 209만원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1 19:30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출시…출하가 209만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가 편리함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최고급 라인의 ‘트롬 스타일러’를 선보인다.

LG전자는 22일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모델명: S5MB)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스타일러의 외관과 손잡이에 고급스러운 다크 그레이 색상을 적용했다.

신제품은 기존에 선보인 ‘트롬 스타일러’의 다양한 기능들을 넣었다. 이 제품은 한 번에 최대 6벌까지 관리할 수 있어 롱패딩 등 부피가 큰 겨울옷도 거뜬하다. 또, ‘트롬 스타일러 미러’처럼 전면이 전신 거울이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209만원이다.

‘트롬 스타일러’는 LG전자의 차별화된 생활가전 기술을 집약한 신개념 의류관리기다. 연구개발에 소요된 기간만 9년, 관련 특허는 530여 개에 달한다. 매일 빨 수 없는 옷들을 항상 깔끔하고 깨끗하게 입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가 크게 늘면서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했다.

‘트롬 스타일러’는 차별화된 4가지 핵심기능으로 의류를 빈틈없이 관리해준다. 독자 기술의 ‘무빙행어(Moving Hanger)’는 강력한 힘으로 1분에 최대 200회 옷을 흔들어 털어줘 옷 전체의 미세먼지를 골고루 제거하고 생활 구김을 줄여준다.

물 입자의 1600분의 1만큼 미세한 ‘트루스팀(TrueSteam)은 옷의 유해세균을 99.9% 살균하고 옷에 밴 냄새와 집먼지 진드기, 각종 바이러스를 없애준다.

트롬 건조기와 동일하게 ‘인버터 히트펌프(Inverter Heat Pump)’를 이용한 저온제습방식을 적용해 옷감 손상 없이 간편한 건조도 가능하다. 최대 10리터까지 제습할 수 있어 드레스룸 등 스타일러가 설치된 공간까지 산뜻해진다.

‘트롬 스타일러’만의 ‘바지 칼주름 관리기(Pants Press)’는 바지를 다림질하듯 눌러서 칼주름을 잡아주고 생활 주름도 말끔하게 없애준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고객들이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기능을 통해 차별화된 의류관리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