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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전기, 'LS파워솔루션'으로 사명 변경…LS일렉트릭과 시너지 강화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전력과 자동화 사업 시너지 확대를 위해 지난해 인수한 KOC전기와 티라유텍 사명을 변경했다. LS일렉트릭은 자회사 KOC전기와 티라유텍이 지난 20일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2025-03-2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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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英 내셔널그리드에 HVDC 공급…'40조' 해저·지중 케이블 설치 기회 확보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영국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와 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공급을 위한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내셔널그리드는 영국 전력망을 총괄하는 기업으로, 영국 본토와...
2025-03-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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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특허소송 2심 승소에 대한전선 "손해배상액 문제…상고 검토"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과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의 특허침해 소송 2심에서 LS전선이 1심에 이어 일부 승소한 가운데, 대한전선이 손해배상액 등 일부 판단에 문제가 있다며 향후 상고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
2025-03-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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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상장 논란' LS, 밸류 '업'일까 '파괴'일까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계열사 중복상장에 대해 "문제라고 생각하면 상장 후 주식을 사지 않으면 된다"는 발언이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구자은 회장의 이 발언은 지난 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
2025-03-0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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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현 LS 부회장 "LS GPT로 혁신 주도, 스타 플레이어 배출" 주문
명노현 (주)LS 부회장이 최근 LS미래원에서 'LS 팀장 컨퍼런스 2025'를 개최해 조직 내 리더십 역량 강화를 주도했다. 6일 LS그룹에 따르면 명 부회장은 차세대 인공지능(AI) 등장과 미국발(發)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
2025-03-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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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에코에너지, 美 태양광 시장 공략…알루미늄 전력 케이블 첫 공급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과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태양광 설계·구매·건설(EPC) 업체에 메가와트(MV)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처음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2500만 달러(약 363억원) 규모 35킬...
2025-03-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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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원규 대표 연임…CEO 후보 추천
김원규 LS증권 대표이사가 사령탑을 이어갈 예정이다.LS증권은 5일 이사회에서 김원규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건을 이달 2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올리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LS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2025-03-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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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6개사, 'ESS·전기차' 미래 혁신 기술 선보인다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LS엠앤엠·LS머트리얼즈·LS알스코·LS이모빌리티솔루션·LS티라유텍 등 그룹 계열사와 함께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
2025-03-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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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베트남 국영 에너지 기업과 해저케이블 공급망 구축 협력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베트남 국영 에너지 기업 페트로베트남(Petro Vietnam) 그룹 자회사 PTSC(Petro Vietnam Technical Service Corporation)와 해저 케이블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LS에코에너지는 PTS...
2025-02-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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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합작사 '에너크레스트' 설립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미국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합작법인 '에너크레스트(EnerCrest)'를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신재생에너지 ...
2025-02-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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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마린솔루션, 영국 '발모랄 컴텍'과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협력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과 LS마린솔루션(대표이사 김병옥)이 영국 해양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발모랄 컴텍(BALMORAL COMTEC)과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발모랄 ...
2025-02-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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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LS증권 대표 기소…'PF 대출금 유용 방조 혐의'
김원규 LS증권 대표가 임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 유용을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7일 김 대표 등 1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김 대표와 봉 전 부사장은 김모 전 본부장의 업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고가의 미술품을 수수하고 김 전 ...
2025-02-08 토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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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 강화에 LS전선 멕시코 공장 어쩌나…"파트너사가 전액 부담"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미국의 멕시코 관세 강화에 따라 현지 공장에 추가 관세가 부과될 경우 파트너사가 이를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LS전선은 지난해 멕시코 케레타로주에 배터리 부품 및 전력기...
2025-02-0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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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제5회 기술공모 진행…전기차 배터리·친환경 전력케이블 소재 찾는다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5회 기술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LS전선은 국내 유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핵심 사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단기간에 확보하기...
2025-02-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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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초고압 케이블 수출 확대로 영업익 전년比 50% 증가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시장에서의 선전과 고부가가치 케이블 사업 확대가 실적 상승에 기인했다는 분석이다.LS에코에너지는 5일 2024년 잠정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2025-02-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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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LS전선, ‘트럼프 장벽’ 가뿐히 넘어…회사채 모집액 10배 수요 확인
LS전선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 대비 10배 넘는 수요를 확인했다. A급 회사채 금리 메리트에 더해 산업 환경 변화가 우호적 투심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LS전선은 800...
2025-02-04 화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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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테트라 테크와 미국 AI데이터센터 공략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글로벌 톱3 에너지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기업 테트라 테크(Tetra Tech)와 함께 글로벌 전력 에너지 시장 동반 공략에 나선다.LS일렉트릭은 지난 3일 테트라 테크와 서울 용산구에 위...
2025-02-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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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사상 최대 매출 1303억 달성…영업이익은 5% 감소
국내 케이블 시공 업체 LS마린솔루션(대표이사 구영헌)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마린솔루션은 2024년 잠정 실적 기준 매출 1303억원과 영업이익 124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84.1% 증...
2025-02-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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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꿈을 향하여...IPO 앞둔 LS그룹 계열사 '주목'
LS그룹 계열사들이 2025년 또는 향후 몇 년 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다. 당장 올해 LS이링크 상장이 예정돼 있으며, 그룹 내 매출 1위인 LS MnM도 2년 뒤 IPO에 나선다. 두 곳 모두 그룹 최상위 지배회사인 지주...
2025-01-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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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 거둔 LS일렉트릭, 지난해 미국서 영업이익 40배 증가
LS일렉트릭(대표이사 회장 구자균)이 2024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가운데, 북미 전력시장 호황에 힘입은 미국 자회사 영업이익이 40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연간 매출 4조5518억원, 영업...
2025-01-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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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사명 변경 2년 만에 부산 본사 이전…'해저사업 확장 거점'
해저케이블 시공업체 LS마린솔루션(대표이사 구본규·김병옥)이 본사를 부산 KT송정사옥에서 동구 중앙대로로 이전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본사 이전은 LS마린솔루션이 KT서브마린에서 사명을 변경한 지 2년 만에 이...
2025-01-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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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찾은 구자은·송종민, LS '젠지 강점' · 대한전선 '열정' 기대
구자은 LS그룹 회장과 송종민 호반산업 및 대한전선 부회장이 지난 20일 각각 신입사원 입사식에 참석했다. 구자은 회장은 젠지(Gen Z) 세대 강점을 살려 LS를 변화시키는 주역이 돼 달라 주문했으며, 송종민 부회장...
2025-01-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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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LS전선 자회사 지앤피 흡수하며 사상 최대 매출 1조6469억 달성
가온전선(대표이사 정현)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가온전선은 2024년 연간 잠정 매출 1조6469억원, 영업이익 450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9.9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97%...
2025-01-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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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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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