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1329억 美 빅테크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미국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에 필요한 전력 솔루션 사업을 수주했다. LS일렉트릭은 북미 AI 빅테크 기업과 약 1329억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
2025-11-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美 빅테크와 3년간 5000억 규모 버스덕트 계약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대용량 전력공급 시스템을 납품한다.LS전선은 미국 A사와 향후 3년간 버스덕트(Busduct) 공급 프레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LS전선...
2025-11-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S에코에너지, 3분기 영업익 148억…전년 동기比 17.7% ↑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에코에너지는 2025년 3분기 매출 2328억 원, 영업이익 148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
2025-10-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 Electric issues public bonds again after 8 months: 'fundraising confidence' amid power equipment boom
LS Electric (CEOs Koo Ja-kyun, Chae Dae-seok) will issue corporate bonds at the end of this month. This marks the second public bond challenge in eight months following February.LS Electric will issue...
2025-10-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DCM] LS일렉트릭, 8개월 만에 또 공모채…전력기기 호황에 '조달 자신감'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채대석)이 이달 말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지난 2월에 이어 8개월 만에 두 번째 공모채 도전이다. LS일렉트릭은 오는 31일 1500억 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3년물 700억 원, 5년물 8...
2025-10-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와세다대 명예 법학박사 학위 수여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이 일본 와세다대학교로부터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19일 LS그룹에 따르면 지난 18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와세다대 아이즈야이치기념박물관(Aizu Museum)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 수...
2025-10-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증권,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채용 형태는 채용전제형 인턴이다. 인턴합격자는 인턴십 종료 후 최종면접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채용전형은 서류...
2025-10-01 수요일 | 방의진 기자
LS이링크, 한진과 전력 신사업 협력
LS가 한진그룹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한다.LS와 한진은 23일 친환경 물류 기반 스마트 전동화 및 전력 신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김대근 LS이링크 대...
2025-09-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S 오너家 투자 수익률 474%...LS에코에너지 이사회 살펴보니 [2025 이사회 톺아보기]
LS그룹 구씨 일가가 보유 중인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번 지분 매각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을 비롯해 구자철 인베니(INVENI, 구 예스코홀딩스) 회장, 구자용 E...
2025-09-0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1600억 규모 대만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대만 해상풍력 시장에서 10회 연속 수주를 달성했다. LS전선은 최근 포모사(Formosa) 4 프로젝트에 1600억 원 규모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포모사 4는 대만 해상...
2025-09-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s Intent Behind Treasury Share Retirement: A Strategy to Thwart Hoban Group?
LS Group’s holding company, LS Corp., announced a plan to reduce its treasury stock ratio to 12% by March 2026 in a bid to enhance shareholder value, but market reaction remains lukewarm.On August 12...
2025-08-1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 자사주 소각 속내는 ○○ 견제?
LS그룹 지주사 ㈜LS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내년 3월까지 자기주식(이하 자사주) 비중을 12%로 낮추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지만, 시장 반응은 차갑다.LS는 전날 자사주 100만주를 소각하겠다고 발표했다. 오는 21일 5...
2025-08-1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S그룹, 계열사 힘 합쳐 국가 전력망 사업서 통합 솔루션 제공
LS그룹이 송전-변전-배전을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기술력을 앞세워 국가 전력망 사업에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해저케이블 생산과 포설을 한 번에 진행하는 '턴...
2025-08-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그룹, '안전∙환경∙사회' 생각하는 스마트 기술 선도
LS그룹이 지난 2021년부터 지주회사 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위원회를 운영하며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ESG위원회는 그룹 관점에서 정립한 ESG 방향성과 정책 변화 대응, 계열사 ESG 실행 모니터링...
2025-08-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LS일렉트릭과 ‘전력 산업 AI 에이전트’ 개발 협력
네이버클라우드가 LS일렉트릭과 전력∙제조 산업에서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해 협력한다.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LS일렉트릭과 전력 및 제조 산업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고, 전력...
2025-07-2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LS일렉트릭,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핵심 'HVDC용 변환설비 국산화' 추진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국산화에 본격 착수한다.LS일렉트릭은 지난 2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 GE버노바(Vernova)와 HVDC용 변환설비 국산...
2025-07-2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마린솔루션, 2분기 영업익 43% '뚝'…"해저케이블 포설선 투자 영향"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대표이사 구본규·김병옥)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감소했다.LS마린솔루션은 22일 2025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670억 원, 영업이익 34억...
2025-07-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마린솔루션, 베트남 거점 확보…아시아 해저 인프라 시장 공략
LS마린솔루션이 베트남 호찌민시에 영업사무소를 개설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저 인프라 구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계열사 LS에코에너지 현지 해저케이블 공장 설립 추진과 맞물린 ...
2025-07-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엔 ‘없다’ 대한전선엔 ‘있다’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LS전선과 대한전선은 국내 대표 전선 기업이다. 최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국내 1위는 LS전선이다. 작년 3분기 기준 LS전선 점유율이 38%로, 대한전선(29%)을...
2025-07-1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美 구리 50% 관세 부과'에도 LS전선·대한전선 수요 위축 '미미'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수입산 구리에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국내 전선업계 전선(케이블) 판매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8일(현지시간) 트럼프...
2025-07-1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아세안 배전 시장 공략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글로벌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조를 바탕으로 아세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LS일렉트릭은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
2025-07-1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25조 산업용 전동기 시장 공략…'초고효율 전동기' 출시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철강, 시멘트 산업 현장에서 적용되는 초고효율 전동기 신제품을 출시하고 에너지 효율화 시장 공략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국내 기업 최초로 IE5급 초고효율 전동기를 출시했다고 7...
2025-07-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DCM] CJ CGV · LS엠트론 · 하림지주, '미매각' 굴욕… 계열·업종이 명암 갈랐다 [2분기 리뷰(II)]
HD현대건설기계 11.5배 vs LS엠트론 0.7배. 같은 A등급이지만 올해 2분기 회사채 시장에서 투자자 반응은 극과 극이었다. 신용등급보다 계열사 신용도와 업종 전망이 수요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기관투자자...
2025-07-04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