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아픈 손가락' 외식사업 접고 라면에 올인
삼양식품(대표 김정수) ‘아픈 손가락’이었던 외식 사업이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2010년 외식 사업 시작 후 공격적으로 외연을 넓히며 다양한 시도를 했으나 오랜 적자가 이어지며 마침내 사업을 접게 됐다. 삼양식...
2022-03-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라면·스낵 2만여 개 전달
삼양식품(대표 김정수)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2만여 개의 라면과 스낵을 전달했다. 바로 취식할 수 있는 용기면 제품을 비롯한 스낵 등을 준비해 피해 지역 주민들과 복구 관계자들에게 힘을 보탰다. ...
2022-03-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전 사업장 국제 안전보건·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삼양식품(대표 김정수) 전 사업장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취득했다. 삼양식품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업장 조성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
2022-02-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K-라면 인기라던데?'농심·오뚜기·삼양식품, 영업익 동반 하락
국내 대표 라면3사 농심·오뚜기·삼양식품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했다. 평균 27% 감소했으며 농심 하락폭이 33.8%로 가장 높다. K-라면 위상이 높아지며 해외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2022-02-1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주주친화 경영 강화한다...자사주 취득·배당금 상향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이 주주친화 경영에 힘을 준다. 자기주식 매입, 배당금 상향, 전자투표제도 도입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삼양식품은 어제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매입, 배당금 상향, 전자...
2022-02-0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2021년 영업익 655억원 기록…4분기 상승 전환 성공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이 지난해 매출액은 6420억원, 영업이익 655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1.0%, 31.3% 감소한 수치로 주요 원자재 비용 및 해상 물류비 상승이 영향을 끼쳤다.삼양식품은 전날 2021년 매출...
2022-02-0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불닭 전성기는 이제부터”
삼양식품 메가히트 상품 ‘불닭볶음면’이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간 불닭볶음면은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삼양식품과 K-라면 위상을 높였다. 김정수 삼양식품 대표는 ‘불닭볶음면으...
2022-02-03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준법지원인에 서정식 변호사 영입 …"준법 문화 정착 주력"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은 서정식 변호사를 법무실장으로 영입하고, 25일 이사회를 열어 준법지원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서정식 변호사는 건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수원지검...
2022-01-2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아동 복지 증진 위해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 체결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이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양식품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와 협업 관계를 강화하고 후원 범위와 규모를 확대할...
2022-01-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업계 최초 ‘3억불 수출의 탑’…K-라면 수출 절반 담당
삼양식품(대표 정태운, 진종기)이 식품업계 최초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한국 라면 수출에서 삼양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0%까지 확대되는 등 해외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6일 오전 ...
2021-12-0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수출 3억$ 달성 코앞”…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앞세워 해외사업 승승장구
삼양식품(대표이사 정태운, 진종기)이 불닭볶음면을 필두로 해외 인기를 높이고 있다. 오는 12월 연간 수출액 3억달러 달성도 예상되고 있다. 삼양식품은 이 기세를 몰아 해외 법인 설립, 회사채 발행 등으로 해외 사...
2021-11-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중동 시장 진출 본격화 "2023년까지 수출액 500억 달성"
삼양식품(대표이사 정태운, 진종기)이 중동 지역에 진출한다. 오는 2023년까지 한국라면 중 점유율 85% 확대, 수출액 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삼양식품은 ‘사르야 제너럴 트레이딩(SARYA GENERAL TRADING)’社...
2021-11-1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불닭 매운맛 中 홀리다' 삼양식품, 광군제 역대 최고 매출 기록
삼양식품(대표이사 정태운,진종기)이 불닭볶음면의 인기를 바탕으로 2021년 중국 광군제에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삼양식품은 2021년 광군제에서 약 1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
2021-11-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사또밥 캐릭터 활용 사회 약자 보호 정책 홍보 나서
삼양식품이 스낵 사또밥의 캐릭터를 활용해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홍보에 나선다.삼양식품은 서울종암경찰서와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
2021-10-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미국 이어 중국 현지 법인 설립…해외 진출 박차
삼양식품이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미국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올해 12월 중국에도 현지 법인을 설립한다. 삼양식품은 오는 12월 중국 상하이에 ‘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2021-10-0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 지방 주요 영업점·물류센터 방문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영업력 제고를 위해 지방 주요 영업점과 물류센터를 방문했다. 김정수 총괄사장은 직원 소통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삼양식품은 김정수 총괄사...
2021-09-3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내년 1월 밀양 스마트팩토리 준공…라면 생산량 50%↑
삼양식품이 내년 1월 경남 밀양에 스마트팩토리를 준공한다. 스마트팩토리 구축으로 자동화 설비를 갖추게 되면 삼양식품의 연간 최대 라면 생산량은 기존 12억개에서 18억개로 50% 늘어날 전망이다. 27일 관련업계에...
2021-09-2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 최초 '라면' 선보인 삼양식품, 창립 60주년 맞아
한국 최초로 ‘라면’을 선보인 삼양식품이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삼양식품은 15일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언택트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정수 총괄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60년은 사람들의 배...
2021-09-1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삼양식품은 김정수 총괄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정수 총괄사장...
2021-08-2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맛과 디자인 모두↑’삼양식품, 창립 60주년 맞아 삼양라면 리뉴얼
삼양식품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삼양라면의 맛과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한다. 삼양식품은 6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삼양라면 오리지널의 맛과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은 삼양라면 오리지...
2021-08-0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전자레인지 조리 가능한 로제불닭 간편식 2종 출시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 가능한 로제불닭 간편식이 출시했다.삼양식품은 29일, 로제불닭 간편식 2종 로제불닭떡볶이와 로제불닭납작당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의 로제불닭 간편식 2종은 토마토소스에 크...
2021-07-2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 진행…인권경영 선언문도 공표
삼양식품이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삼양식품은 12일 성북구 하월곡동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 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이 소비자를...
2021-07-13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 삼양비빔면 ESG(Eat, Share, Give) 챌린지 진행
삼양식품이 소비자와 함께 기부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삼양식품은 5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부 챌린지 ‘삼양비빔면 ESG(Eat, Share, Give) 챌린지’를 진행한다. 삼양식품은 사회공헌...
2021-07-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