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인간문화재 지원 나선다…"K무형유산 키울 것"
농심(회장 신동원)이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의 활동기반 확장과 무형유산 가치 제고에 나선다. 농심은 26일 경복궁에서 국립무형유산원과 ‘함께하는 K-무형유산’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농심은 한국...
2024-02-27 화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라면판 별마당 도서관? 농심, 명동에 신라면 매단 이유
명동에도 계산과 동시에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곳이 생겼다. 국내 라면업계 1위인 농심(회장 신동원)이 명동의 한 K푸드 마트에 외국인 상대로 공간을 튼 것이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매출 1조를 벌어 들인다. 한...
2024-02-0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에 2억원 기부
농심(대표 이병학)이 올해도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에 나선다. 농심은 지난 5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연간 총 2억원 상당의 현금과 백산수를 지원하기로 했다.이날 전달식에서 농심은 현금...
2024-02-06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안에서는 먹태깡, 밖에서는 신라면" 풍요로운 농심
농심(회장 신동원)이 지난 한 해 최고 히트작인 먹태깡과 스테디셀러 신라면의 쌍끌이 흥행으로 최고 실적을 냈다. 먹태깡은 국내 스낵시장에서 품귀현상을 일으켜 출시 반년 만에 1000만 봉 이상이 판매됐다. 신라면...
2024-01-26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일반인이 전하는 '신라면 광고' 온에어
농심(회장 신동원)은 확 바뀐 새로운 콘셉트의 신라면 TV광고를 19일 선보인다. 이번 신라면 광고는 일반인 모델을 활용해 누구나 갖고 있는 라면에 대한 추억을 공감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 그간 농심은 ‘사나이 울...
2024-01-1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네이버 치지직서 ‘농심 레드포스’ 경기 생중계로 본다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프로 e스포츠 팀 ‘농심 레드포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제 네이버가 서비스하는 게임 특화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에서 e스포츠 콘텐츠도 직접 시청할 수 있다. ...
2024-01-16 화요일 | 이주은 기자
농심, 먹태깡 컵라면으로 선봬…포테토칩도 콜라보
농심(대표 이병학)이 먹태맛을 접목한 용기면 신제품 ‘먹태깡큰사발면’과 스낵 신제품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을 9일 선보인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먹태깡’ 고유의 감칠맛과 짭짤하고 알싸한 맛을...
2024-01-09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이병학 농심 대표 "美 라면 시장점유율 1위 목표"
“위기를 이겨내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전심전력’의 자세로 미래를 열어가야 합니다”이병학 농심 대표이사는 2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전했다. 이 대표는 올해 경영지...
2024-01-02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범롯데 ‘열(烈)’자 돌림의 시대…농심도 3세 신상열 급부상
K라면 선두주자 농심 ‘오너 3세’ 경영 수업이 한창이다. 신동원 회장 장남 신상열 상무가 그 주인공. 메가마트 계열 분리가 진행되면서 개인으로는 농심 최대 주주 자리에 오르는 등 경영 승계가 본격화한 것 아니...
2024-01-02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스타필드 안성점에 '코코이찌방야' 입점
농심(회장 신동원)이 경기도 안성시 소재 스타필드 안성점에 카레전문점 코코이찌방야를 새롭게 오픈했다. 코코이찌방야의 36번째 매장인 스타필드 안성점은 2층 푸드코트 내 입점했다.특히 이번 매장은 농심이 직접...
2023-12-2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건기식 '관절에쎈크릴' GS홈쇼핑 런칭
농심(회장 신동원)은 이달 30일, 관절 건강기능식품 ‘관절에쎈크릴’의 첫 홈쇼핑 런칭 방송을 한다. 이날 관절에쎈크릴 런칭 방송은 오전 7시 15분부터 한 시간 동안 GS홈쇼핑 채널에서 진행된다. 농심은 구매자 중...
2023-12-26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개별인정형 건기식 '관절에쎈크릴' 출시
농심(회장 신동원)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관절에쎈크릴’을 6일 출시했다. 관절에쎈크릴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관절건강에 도움을 주는 3가지 원료의 조합을 최적화하여 효...
2023-12-06 수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태국 셰프 콜라보 '신라면 똠얌' 등 선봬
농심(회장 신동원)이 신라면의 글로벌 콜라보 첫 제품으로 태국의 유명 셰프 쩨파이(Jay Fai)와 ‘신라면 똠얌(TOMYUM)’과 ‘신라면볶음면 똠얌(TOMYUM)’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태국의 대표적 수프 요리인 ...
2023-11-22 수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신라면 더 레드' 정식 출시…"80일 만에 1500만 봉"
“깊은 맛을 내면서 맛있게 맵다”, “지금까지 먹은 매운 라면을 모두 잊게 하는 중독적인 매운맛”농심(회장 신동원)은 지난 8월 14일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한 ‘신라면 더 레드’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
2023-11-02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배양육·스마트팜 등 푸드테크 스타트업 키운다
농심(회장 신동원)이 벤처 펀드에 총 100억원을 출자해 푸드테크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 농심은 국내 일류 스타트업 투자 회사인 ‘스톤브릿지벤처스’와 ‘IMM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스타트업 투자 펀...
2023-10-18 수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출시 40주년 기념 '안성탕면 순한맛' 선봬
농심(회장 신동원) 안성탕면이 1983년 출시 후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구수한 된장 베이스에 장터 우거지 장국의 맛을 모티브로 개발한 안성탕면은 농심의 라면시장 역전을 이뤄낸 일등 공신으로 꼽히며, 현재도 라...
2023-10-05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청년농부가 수확한 수미감자 325톤 구매
농심(회장 신동원)이 귀농 청년농부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청년수미’ 프로그램 3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들이 수확한 수미감자 325톤을 구매했다고 15일 밝혔다. 청년수미 프로그램 시작 이후 최대 물량이며...
2023-09-15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라면왕김통깨' 컵라면으로 출시한다
농심(회장 신동원)이 라면왕김통깨를 더욱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컵라면 신제품 ‘라면왕김통깨사발’을 출시한다. 농심은 지난해 8월 출시한 라면왕김통깨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컵라면 신제품을 개발했다...
2023-09-0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완도 햇다시마 355t 구매…"지역농가 상생"
농심(회장 신동원)이 ‘너구리’ 출시 이래로 매년 지켜온 완도 다시마와 인연을 올해도 이어간다. 농심은 최근 전남 완도군 금일도에서 진행된 다시마 위판(경매)에 참여해 너구리 생산에 사용할 햇다시마 355톤을 ...
2023-08-1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특징주] 농심, 상반기 ‘깜짝 호실적’…7년 만에 45만원 넘어
농심(대표 이병학)이 올해 상반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훌쩍 뛰어넘는 호실적을 달성하며 주가가 7년 반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11일 농심은 전날 종가(41만3500원)보다 11...
2023-08-11 금요일 | 전한신 기자
농심 상반기 영업익 204%↑…"美 시장이 견인"
농심(회장 신동원)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이 1조6979억원, 영업이익이 117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8%, 204.5% 오른 수치다. 농심의 상반기 성장은 해외사업에 있다...
2023-08-1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안성탕면 40주년 아티스트 공모전
농심(대표 이병학)이 안성탕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아티스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안성탕면과 함께했던 추억’과 ‘안성탕면의 미래’다. 응모분야는 그림과 사진, 영상, 일러스트, 입체...
2023-08-0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폭우 피해 지역에 이머전시푸드팩 긴급 지원 [힘이 되는 기업]
농심(대표 이병학)이 최근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북과 충북 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2,5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농심이 지원하는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피...
2023-07-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