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에식스솔루션즈 IPO에 '모회사 주주 참여' 길 연다
LS가 에식스솔루션즈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 국내 최초로 일반 공모 청약과 함께 ㈜LS 주주에게만 별도로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LS는 15일 이 같은 방안에 대해 관계 부처와 협의...
2026-01-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일본 ESS 수주 600억 돌파…"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세계 4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최대 수주를 기록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특히 배터리를 제외한 ESS 핵심 설비 풀라인업을 일괄 공...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한전과 HVDC 자산관리시스템 공동사업 계약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린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 "재무적 탄력성 확보와 AI 혁신으로 미래가치 제고" [2026 신년사]
LS그룹이 2일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신년하례'를 개최하고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신임 임원 소개와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 구자은 회장 신년사...
2026-01-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S증권 복귀 앞둔 홍원식 전 대표…임추위 CEO 최종후보 추천
LS증권은 차기 대표이사에 사령탑을 역임했던 홍원식 전 대표가 내정됐다.29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LS증권은 지난 24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현 LS증권)·하이투자증권...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LS전선, 케이스톤파트너스 'LS이브이코리아 풋옵션' 소송에 반소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사모펀드 케이스톤파트너스가 제기한 LS이브이코리아(이하 LSEVK) 풋옵션(매수청구권) 이행 소송과 관련해, 투자 계약상 권리·의무를 명확히 하기 위해 반소를 제기했다고 23일 밝혔다.이...
2025-12-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에코에너지, 베트남 희토류 금속 사업에 285억 투자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17일 이사회를 열고 베트남 내 희토류 금속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계획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희토류 금속 사업을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투자 규...
2025-12-1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美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설립 추진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미국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설립 검토에 나섰다. 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Chesapeake)시에 신규 투자 후보지를 선정하고, 버지니아주와 협력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2025-12-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1008억 투자' 부산사업장 제2 생산동 준공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부산 사업장 초고압 변압기 제2 생산동을 준공하고, 북미 중심 글로벌 초고압 변압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LS일렉트릭은 4일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에 위치한 부산 사업장에서 2생산...
2025-12-0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일본 ESS 시장 공략…투자·운영·거래 '풀 밸류체인' 구축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직접 투자까지 참여한 계통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소를 착공하며 일본 ESS 시장 공략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7일 일본 치바현 이치하라시에서 전력변...
2025-1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S, LS전선에 1500억 출자…美 생산거점 구축 속도
㈜LS가 미국 내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LS전선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LS는 약 1500억 원 규모 출자를 결정했다.LS는 25일 이사회를 통해 LS전선 보통주 169만 4915주를 주당 8만8500원에 취득하는 출자 안건...
2025-1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역대 최대 '4598억' 규모 초고압 변압기 사업 수주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북미에서 역대 최대 규모 초고압 변압기 사업을 수주했다. LS일렉트릭은 미국 초대형 민간 전력 유틸리티 회사(Investor-Owned Utility, IOU)와 1204만 달러(약 4598억 원)에 달하는 ...
2025-1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S그룹, 2026년 임원 인사…'오너 3세' 구동휘 부사장, 사장 승진
LS그룹(회장 구자은)이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 안정과 미래 준비에 방점을 둔 인사를 단행했다. LS그룹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LS그룹 관계자는 "주...
2025-11-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CM] LS, 중복상장 비율 40% 육박…주주가치제고 ‘거리두기’
LS가 주주들에게 에식스솔루션즈 기업공개(IPO) 필요성을 강조했다. 설비투자를 통해 고성장이 가능하고 그 결과 LS 연결 실적과 기업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주장이다. 하지만 LS의 중복상장 비율이 ...
2025-11-24 월요일 | 이성규 기자
LS Defends Essex Solutions IPO Plan, Projects Threefold Value Increase by 2030
"This is absolutely not for succession or circumventing regulations."LS Corporation has officially addressed controversies surrounding duplicate listings as it pursues an initial public offering (IPO)...
2025-11-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S "상장 추진 美 자회사, 5년 후엔 기업가치 3배 상승"
"승계나 편법을 위한 게 절대 아닙니다."㈜LS가 증손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이하 ES)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며 중복상장 논란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LS 20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설명회를 열고 상장 ...
2025-11-2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1100억 규모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 수주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미국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서 7600만 달러...
2025-11-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매출은 성장, 이익은 감소'…LS마린솔루션, 3분기 실적 온도차
LS마린솔루션(대표이사 김병옥)이 올해 3분기 역대 동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했다. LS마린솔루션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S그룹, 위기 속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협력사와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LS그룹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협력사와 상생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으며 동반성장 기틀을 굳히고 있다.LS는 지난달 22일 그룹 연수원 LS미래원에서 협력사 최고경영자(CEO) 80여 명을 초청해 'LS 협력사 CEO ...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그룹, 미래 성장동력 투자 가속…'배·전·반' 중심 글로벌 영토 확장
LS그룹이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3년 출범한 LS그룹은 2022년 영업이익 1조2040억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조 원대 실적을 달성했다.LS그룹 공정자산은 2022년...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