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3조 규모 자사주 연내 전량 소각
㈜두산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연내 전량 소각한다. ㈜두산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을 결의 및 공시했다. 현재 ㈜두산이 보유한 자사주는 총 320만102...
2026-02-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연강재단, 올해 장학금 총 30억 지원
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총 30억 원 규모 장학금을 지원한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대학생 175명에게 총 14억...
2026-02-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130년 역사 두산, '부자 기업인' 최초 '기업가 명예의 전당' 동시 헌액
두산그룹 근간을 세운 고(故) 매헌(梅軒) 박승직 창업주와 고 연강(蓮崗) 박두병 초대회장이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두산은 24일 서울 이화여대 경영대학 60주년 기념홀에서 한국경영학회 주...
2026-02-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3월 분양
두산건설은 3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수원111-3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일원에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
2026-02-1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충정아파트’ 마포로5구역 2지구 입찰서류 누락으로 유찰
지난 12일 마감된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업은 한국 최초 아파트로 알려진 ‘충정아파트’가 포함된 서울 도심 정비사업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남광토...
2026-02-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두산, AI·원전 호재에 전자BG 매출 첫 2조 돌파
㈜두산(대표이사 박정원 회장)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성장과 글로벌 원전 수주 호재에 힘입어 2025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따른 전자BG 부문 성장과 두산에너빌리티 핵심 ...
2026-02-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박정원 두산 회장, 잇따른 현장 경영…"에너지 분야 큰 기회 살려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잇따른 현장경영을 펼치며 에너지, 첨단소재, 소형장비 등 주요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 회장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을 방문해 에너지 사업 현황...
2026-02-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한국남부발전에 가스터빈 3기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첫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메가와트(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열린 서명...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그룹,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기부
두산그룹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바보의 나눔 이사장 구요비 주교가 참석했다.성금 일부는 가...
2026-02-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건설, SH공사와 ‘홍은1구역’ 업무협약 체결
두산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의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대문구 홍은동 48-16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원주시 장애인단체·시설 환경개선 지원…기부금 1000만원 전달
두산건설은 지난 28일 원주시에 장애인단체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원주시청에서 진행됐으며, 김문기 원주부시장과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두산건설 We’ve 골프단...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밥캣, 獨 바커노이슨 인수 검토 중단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23일 독일 건설장비 기업 '바커노이슨(Wacker Neuson)'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두산밥캣 관계자는 "인수합병(M&A)를 통해 외형 성장을 달성한...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100% 분양 완료
경상북도 구미시 주거 지도를 새롭게 쓴 구미 첫 하이엔드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가 정당계약 개시 후 약 2개월 만에 전 가구 완판을 기록했다.두산건설에 따르면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227 일원에서 조...
2026-01-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400억대 적자 VS 주가 62% 증가'…연임 시험대 오른 두산 오너 4세 박인원
두산그룹 미래 먹거리 로봇 사업을 이끄는 오너 4세 박인원 두산로보틱스 대표이사가 오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기로에 섰다. 취임 당시 '성장 가속화'를 위한 인사라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
2026-01-1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구글 대신 두산"…박정원 회장, 美 빅테크급 보상 걸고 AI 인재 정면승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그룹의 미래 명운이 걸린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파격적인 인재 영입 승부수를 던졌다. 미국 최상위권 대학 학·석·박사급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 처우...
2026-01-0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맞춤형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CES 2026' 현장을 찾아 "이번 CES에서 강조한 것처럼 두산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정원 회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박지원 ...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밥캣, CES 2026서 '스마트 건설현장' 제시
두산밥캣이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차세대 소형 건설장비 기술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은 조엘 허니맨(Joel Honeyman...
2026-01-0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붉은 말 CFO' 두산에너빌 박상현, 올해 대규모 투자 속 재무방어 성공할까
2026년 병오년을 맞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미래 핵심 사업 투자를 본격화한다. 대규모 자금 투입이 예고된 가운데, 최고재무책임자(CFO) 박상현 사장이 외형 성장통을 관리하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을 지가 올해...
2026-01-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130년 저력에 도전정신 입히자…AX로 피지컬 AI 시대 선도" [2026 신년사]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전사적 역량을 모아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를 가속화하자"고 밝혔다. 박정원 회장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
2026-01-0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건설, 철도·수자원 인프라 잇단 수주…남부내륙철도·남강댐 1공구 총 2688억원
두산건설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남강댐(Ⅰ)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두산건설...
2025-12-3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 박정원, 창업 130주년 앞둔 미래 ‘승부수ʼ [올해의 CEO]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에게 2025년은 특유의 뚝심이 빛을 발한 한 해였다. 그룹 명운을 걸고 추진했던 사업구조 개편안이 시장 반발로 좌초하면서 맞았던 지난한 세월을 잘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박...
2025-12-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원전·가스터빈 호조에 'A 등급' 탈환 성큼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가 회사채 'A 등급'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7년 이후 약 9년간 BBB 등급에 머물렀으나, 최근 원전과 가스터빈 분야 대규모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신용도 회복에 속도가 붙고 있...
2025-12-2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 기부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이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
2025-12-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