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성수4지구 입찰보증금 500억원 납부 완료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 참여를 위해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5일 현금 납부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대우건설의 강한...
2026-02-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거가대로 15년 무결점 신화 쓴 대우건설…가덕도신공항에서 '재현' 예고
대우건설은 4일 최근 입찰이 진행 중인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와 관련해 자사가 보유한 해상 공사 노하우와 스마트 기술력을 결합할 경우 일부에서 제기되는 지반 침하 및 시공 난이도 문제는 충분히 극복 가능하...
2026-02-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하 4층~지상 40층 총 7개동, 1200가구, 총 공사비 ...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콘크리트 대신 서버 쌓는다” 삼성·현대·대우건설, 데이터센터 ‘정조준'
전통적인 토목과 건축의 영역에 머물러 있던 국내 건설업계가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아파트 분양 수익에 의존하던 과거의 사업 구조에서 탈피, '21세기의 원유'로 불리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데이터센터...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 협약 체결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시 성동구·사회적 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물 다양성회복 증진 프로젝트’의 상호 협력을 위한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2026년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 선포식’ 개최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2026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결의선포식’을 개최하고, ‘노사 안전 실천 결의문’을 선포했다고 26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 CS...
2026-01-2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성수4지구에 건축구조·조경 월드클래스 역량 결집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대우건설이 세계적인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회사인 ‘ARUP(아룹)’과 조경·공간 설계 전문 ‘Grant Associates(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콜라보...
2026-01-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전남에 500MW급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조성 추진
대우건설이 전라남도와 함께 총 수전용량 50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나서며,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과 운영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로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대우건설은 16일 전라남...
2026-01-1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이 '키' 잡은 가덕도신공항…현대·포스코 빈자리에는 누구?
대한민국 토목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난공사로 꼽히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몇차례 유찰이라는 부침 끝에 대우건설이 주관사로서 사실상 사업의 '키'를 쥐게 된 것이다.치열한 지분...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성수4지구 위해 미국 '마이어 아키텍츠'와 손잡다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 설계를 위해 월드클래스 설계사인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와 협업한다고 15일 밝혔다.마이어 아키텍츠는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치스 박물관, LA 게티 센터 ...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하이엔드 ‘써밋’ 전용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 수립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이 커뮤니티 공간 전반에 적용 가능한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기준은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단순한 부대시...
2026-01-0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2026년 시무식 개최…초안전·초품질·초연결 강조
대우건설이 5일 오전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안전은 ...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말띠 CEO'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안전·성장' 향해 적토마처럼 달린다
1966년생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취임 1년 만에 경영 기조를 분명히 했다. 김 대표는 ‘안전’을 최상위 가치로 두고, 그 위에 ‘성장’을 얹는 전략을 선택했다. 고금리와 PF 경색이 이어지는 환경에서 대우건설이...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부동산 경기 ‘꽁꽁’ 얼었지만 현대·대우건설 존재감 ‘뿜뿜’ [2025 건설결산 ④]
올해 분양시장은 고금리와 공사비 부담 속에 전반적인 위축 국면을 벗어나지 못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12월10일 기준)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22만6719가구로, 지난해 24만4625가구 대비 감소했다. 올해 ...
2025-12-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빌모트·공작아파트 운영위, 공작아파트 특화 설계 MOU
대우건설이 월드클래스 설계사인 프랑스 빌모트(WILMOTTE)사, 공작아파트 재건축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철훈)와 손잡고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외관 특화 디자인을 위해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고 22일 ...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소아암 환아 위한 헌혈증 1004매 기부 완료
대우건설은 지난 12일 오전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대우건설이 헌혈증을 전달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세 이하의 환아들의 치...
2025-12-1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전남 1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짓는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전남 장성군 남면에 위치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홍보관에서 개최된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에 정원주 회장이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을...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사업 확대 나선다
대우건설은 지난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김보현 사장이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아슈하바트에서 개최된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 최고지도자와 세르다...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중흥그룹과 시너지…CEO 김보현의 대우건설 혁신 전략 [건설사 CEO 열전]
연말 인사 시즌을 앞두고 주요 건설사 CEO들의 경영 전략과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혁신’과 ‘시너지’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대우건설의 새로운 100년 비전...
2025-12-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친환경 건설’ 어디까지 왔나… 현대·대우건설 앞장
지난 6월말 30세대 이상 민간 아파트에 제로에너지건축물(ZEB) 5등급 의무화가 본격 시행됐다. 2023년 공공부문에 이어 민간으로 확대 속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선제 대응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국토교통부는 LH...
2025-12-0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발 빼자… 가덕도 신공항 판 뒤집힌다, 대우건설이 주도권 잡나?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현대건설의 입찰 전격 포기 이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부지조성공사를 연내 재입찰 공고할 예정이며 공사 기간은 기존 7년에서 8년 10개월(...
2025-11-2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 예방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정원주 회장이 태국 정부청사에서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를 예방, 신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예방에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대우건설의 52...
2025-11-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해외로 눈 돌린 삼성·현대·대우건설… 다시 ‘중동 붐’ 오나
국내 주택 시장 침체가 길어지면서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다시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UAE 등 중동권에서 초대형 인프라 발주가 잇따르자, 업계 안팎에서는 수십조원...
2025-11-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