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 회장, 사내이사 '빈 자리' 누구로 채울까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공석이 생긴 사내이사 자리를 어떻게 채우는가에 따라 그의 경영 스타일을 엿 볼 수 있을 전망이다.현대차는 지난달 17일 임원 인사로 하언태 사장과 알버트 비어만 사장이 퇴임하며 사내이사 ...
2022-01-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중고차 진출 제동 건 정부…사업개시 일시정지 권고
정부가 현대차의 중고차 시장 진출에 잠시 제동을 걸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3일 현대차에 중고차 사업개시 일시정지 권고했다.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등 중고차 단체가 완성차 대기...
2022-01-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ESG 투자 원칙' 제정...'탈석탄 금융' 선언
현대차증권(최병철 사장)은 12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한 ‘ESG 투자 원칙’을 제정, 공표했다고 12일 밝혔다.ESG 투자 원칙은 현대차증권 전 임직원의 ESG 투자 관련 업무 수행 기준을 확립하기...
2022-01-12 수요일 | 심예린 기자
NH투자증권 "현대차, 2분기부터 의미있는 생산 회복 재개로 최대 실적 예상"
NH투자증권은 12일 현대차에 대해서 올해 사업계획 및 생산추이를 고려할 때 2분기부터는 의미 있는 생산 회복 재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현대차의 ...
2022-01-12 수요일 | 심예린 기자
현대차그룹 6개 차종,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쾌거
현대차그룹이 내놓은 신차 6종이 미국의 권위 있는 디자인상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1950년 시작돼 2021년으로 71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그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
2022-01-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사내벤처' 오토앤, 수요예측 1713대 1 기록…공모가 5300원 확정
오토앤(대표이사 최찬욱)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가 상단을 초과한 5300원으로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실시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17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2-01-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그룹 수소청소트럭 영상, 10일 만에 1700만명 봤다
현대차그룹이 수소 청소트럭으로 이웃의 삶을 개선시킨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 '디어 마이 히어로(나의 영웅에게)'가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현대차그룹이 지난달 30일 자사 한국어·영어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이...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타운홀미팅 주선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열린 소통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부하 직원들 존경을 받은 경영인이다. 이는 비(非) 현대차 출신임에도 현대차 핵심 인력으로 빠르게 자리 잡는 원동력이 됐다.이 같은 장 사장의 장점은 ...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주식투자게임 우승팀 맞추면 랜덤 1주 드려요"
현대차증권이 오는 31일까지 최초로 비대면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 주식 및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주식투자게임 우승팀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안정형팀(대한항공, 삼성전자, 한국...
2022-01-07 금요일 | 심예린 기자
현대차·기아, 미국 판매 효과 타고 '동반 상승'
5일 현대차와 기아 주가가 미국 시장 판매량 호조 등에 힘입어 동반 상승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1.67% 오른 21만3500원에 마감했다.기아도 전 거래일보다 2.87% 오른 8만5900원...
2022-01-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기아, 4분기 판매 부진…반도체 이슈 언제까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작년 4분기 예상 보다 부진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이 여전히 심각했던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389만981대와 277만7056대를 판매했다. 양사 모두 작년...
2022-01-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반도체 부진 벗나…올해 판매목표 432만대 공격 제시
현대차가 2021년 국내외 시장에서 총 389만98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발표했다. 작년 연초 설정한 목표(416만대)는 물론 같은해 10월 하향 조정한 목표(400만대)에도 못 미치는 실적을 거뒀다.이는 전세계를 강타한 반...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가능성을 일상으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가능성을 고객의 일상으로 실현하겠다"는 올해 경영 화두를 제시했다. 친환경차·자율주행 등 혁신 모빌리티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정 회장은 3일 그룹...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매연없는 수소청소트럭 특별영상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소청소트럭을 소개하는 영상 '디어 마이 히어로'를 30일 공개했다.영상에 등장하는 수소청소트럭은 연료전지 시스템과 수소탱크 등을 기존의 청소트럭에 맞게 설계를 최적화한...
2021-12-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현대차, 車 반도체 ‘동맹’ 기대감…공동개발 나서나
문재인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에 차량용 반도체 협력 강화를 주문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두 기업 간의 동맹에 관심을 두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내 6대 기업 총수들과의...
2021-12-2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증권 "삼성SDI, 올 4분기 컨센서스 수준의 양호한 실적 기대"
현대차증권은 29일 삼성SDI에 대해 올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수준의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며 전기자동차(EV)용 배터리 연간 흑자기조 달성할 것이라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100만원을 각각 유지...
2021-12-29 수요일 | 심예린 기자
'CES 재참전' 현대차, 새로운 이동경험 선보인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이 내년 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다. CES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행사인 만큼, 완성차 기업이 선보일 신기술에도 주목된다. 지난...
2021-12-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돕는 '기프트카 온에어' 진행
현대자동차그룹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는 ‘기프트카 온에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과 함께 진행되는 ‘기프트카 온에어...
2021-12-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올해의 기업인] 현대차 윤여철, 마지막 MK(정몽구 회장)맨의 퇴장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이 지난 17일 그룹 인사를 통해 고문으로 물러났다. 정몽구 명예회장 시절 기용됐던 부회장단이 모두 경영 일선에서 퇴진한 것이다. 미래차 사업 전환에 드라이브를 거는 정의선 회장 체제가 본...
2021-12-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현대차·하이브·동화기업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현대차·하이브·동화기업◇ 현대차 -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 상승세. 전기차 전용 모델 라인업 확장. - 향후 전기차 점유율 상승 및 미래차·모빌리티 분야 성장 기대.◇...
2021-12-25 토요일 | 심예린 기자
[2021 ESG 평가-현대차그룹] 기아 ‘A+’ 모든 항목 A평가…정의선, 친정체제 속 미래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아(대표이사 최준영)가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전 항목 A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끈다. ESG평가에서 호성적을 받은 현대차그룹은 내년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의 친정체제...
2021-12-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증권,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사용자 중심 플랫폼 구현”
현대차증권(대표이사 최병철)이 23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본허가를 획득했다.마이데이터는 은행·증권사·보험사·카드사 등 여러 군데 흩어진 고객 개인신용정보를 한데 모아 개...
2021-12-23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 "2026년 그룹 전기차 판매목표 100만대→170만대 상향"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년 전기차 판매 목표를 기존 100만대에서 170만대로 상향조정했다. 세계 전기차 시장이 코로나19 이후 예상 보다 빨리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한 것이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21일 미국 ...
2021-12-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