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다보스 포럼서 화학 공급망 협력 논의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다보스 포럼에서 글로벌 산업 리더 및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 화학 산업의 중장기 전략과 공급망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HS효성은 조 회장이 2026 다보스 포럼 '화학 거버너스 미팅'에 초청받아...
2026-01-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重, 차세대 전력안정화 솔루션 'e-STATCOM' 개발 협력
효성중공업이 인공지능(AI)시대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선점에 나선다.효성중공업은 19일 독일 스켈레톤(Skeleton Technologies) 및 일본 마루베니(Marubeni)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2026-01-2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서초구 ‘효성빌라26동’ 62평, 11.4억 오른 21.9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효성빌라26동(2005년 준공)’ 62평(188.61㎡)타입 1층 매물이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11억4000만원 오른 21억9000만원...
2026-01-0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 돌파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 원'을 돌파했다. 단일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 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8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에 베트남 법인 현지인 엔지니어 선정
HS효성은 '2025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에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 법인 응우옌 호앙 푹 부장(사진·왼쪽에서 세번째)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베트남 현지 직원으로는 최초 수상자다.회사는 전날 서울 마포...
2025-12-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올해의 효성인상'에 효성중공업 미국 판매법인 5인방
효성은 '2025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수상자로 효성중공업 미국 판매법인의 빈스 키오도 상무, 김형규 PL, 알렉스 에버트 PL, 라이언 번스 PL, 브랜든 김PM 등 5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6월 ...
2025-1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회장 '기술 경영' 결실…효성重, 유럽서 2300억 규모 수주 잭팟
효성중공업이 전력 인프라 본고장인 유럽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 영토를 넓히고 있다.효성중공업은 최근 영국 스코틀랜드 전력망 운영사 SPEN(Scottish Power Energy Networks)과 1200억 원 규모...
2025-12-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S효성첨단소재, 신사업 드라이브 걸다가 재무부담 가중
HS효성첨단소재가 실리콘 음극재 신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재무 구조 개선의 핵심 방안인 스틸코드 사업부 매각이 중요해지는 분위기다.한국신용평가는 최근 HS효성첨단소재의...
2025-12-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HS효성, 김규영 회장 선임...첫 전문경영인 회장 탄생
HS효성이 김규영 전 효성그룹 부회장(사진)을 HS효성그룹 회장으로 선임했다. 60년 효성그룹 역사상 처음으로 전문경영인 회장이다.HS효성은 9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김규영 회장 선임에 대해...
2025-12-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공기여 공간을 주민 품으로…마포구, 공덕 효성해링턴스퀘어 공영주차장 개장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3일 오후 5시, 공덕역 10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 ‘공덕 효성해링턴스퀘어 공영주차장 개장식’에 참석해 시설 개장을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공덕 효성해링턴 스퀘어 공영주차장...
2025-12-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한전선-효성重, '통합 전력 솔루션' 공동 개발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과 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이 통합 전력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다. 양사는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대한전선 본사에서 효성중공업 'ARMOUR+(아머 플러스)'에 대한전선 'PDCMS'를 결합한 ...
2025-12-0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효성그룹, 2026년 임원 인사…최대 성과 효성重서 최다 승진
효성그룹(회장 조현준)이 19일 배인한 동나이법인장과 배용배 중국 남통법인장, 박남용 효성중공업 건설PU장 등 부사장 3명과 신규 임원 13명을 포함한 29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효성중공업에 따르면 이...
2025-11-1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미국 내 최대 초고압 변압기 공장 만든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 멤피스 초고압 변압기 공장을 미국 내 최대 규모 공장으로 키운다효성중공업은 18일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멤피스 초고압 변압기 공장에 1억5700만 달러(약 2300억 원)를 투자해 오는 2028년까...
2025-11-1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효성重, 변압기 초호황 타고 순차입금비율 85%→41%
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이 전력기기 시장 호황을 발판 삼아 재무구조를 빠르게 개선하고 있다. 차입금 의존도가 80%를 웃돌았는데, 불과 1년 만에 이를 40% 수준까지 떨어트렸다. 14일 효성중공업 3분기 실적보...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친환경 제조 기술력으로 미래가치 창출
"생태계와 함께 살아가는 글로벌 토털 친환경 제조 업체"효성그룹을 이끌고 있는 조현준 회장의 경영 비전이다. 조 회장은 각종 원료를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 섬유부터 탄소저감에 기여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및...
2025-1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HS효성, 임직원 사진 공모전 수상작 공개
HS효성이 임직원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일부를 공개했다.이번 공모전은 회사 CI에 담긴 '별, 나무, 숲'을 주제로 진행했다. 소속감을 높이고 사내 소통을 유도하기 위한 기획이다.공모전에는 총 70여명 임직원...
2025-1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중공업, 차세대 전력망 청사진 제시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에서 초고압직류송전시스템(HVDC) 등 차세대 전력망 청사진을 제시한다.효성중공업은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전력∙에너지 융복합...
2025-11-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S효성, 실리콘 음극재 진출...유미코아 자회사 2000억원에 인수
HS효성이 실리콘 음극재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회사는 1억2000만유로(약 2000억원)을 투자해 벨기에 유미코아의 배터리 음극재 자회사 EMM을 인수하고, 유미코아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
2025-1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경주 영주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 10월31일 견본주택 오픈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가 오는 10월 31일 경북 영주시 휴천동 일원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번 공급은 영주 지역 주거시장에서 보기 드문 신축 브랜드 단지로, 입지·상품성·...
2025-10-3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오너도 모르는 효성重 주가...올해만 370% 급등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지난 5월 26일 시간외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자신이 보유한 효성중공업 주식 138만8233주(지분율 14.89%) 중 45만6903주(지분율 4.90%)를 주당 56만8100원에 매각했다. 매각 당시 종가는 60만...
2025-10-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베드뱅크 실효성 지적에…이억원 금융위원장 "대부업체 상위 10개사 참여"
이억원 금융위원장인 장기연체채권을 탕감해주는 베드뱅크(재도약기금)에 장기연체채권 대부분을 보유한 대부업체 참여가 미흡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에 상위 대부업체 10개사가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일 국회...
2025-10-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BS한양·효성, 원도심에 귀한 신축 아파트 분양 추진
신도시나 대규모 택지지구는 계획적으로 조성돼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입주 초기에는 상권·문화시설·교통편 등 생활 인프라가 완전히 자리 잡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반면 원도심은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2025-09-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