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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 "실적 예측 가능한 회사가 목표"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가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실적을 예측 가능한 회사로 만드는 것이 내 목표"라고 말했다. 변동성이 심한 벤처캐피털(VC) 업계에서 IPO 이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는 포부가 엿...
2018-11-07 수요일 |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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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 “코스닥 상장으로 글로벌 VC 도약”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밴처캐피탈(VC)로 도약하겠다”고 7일 말했다.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
2018-11-07 수요일 |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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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IB투자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입성 초읽기
아주IB투자가 증권신고서를 제출, 코스닥 입성 초읽기에 들어갔다.아주IB투자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입성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아주IB투자의 공모밴드는 2000원에서...
2018-10-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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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아주IB투자 IPO 주관
미래에셋대우는 아주IB투자와 상장주관계약을 체결하고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달 초 제안서 경쟁 프리젠테이션(PT)에서 인수능력과 세일즈, 마케팅 역량을 높이 평가 받아...
2018-04-25 수요일 |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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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 - 도약하는 캐피탈사] 아주IB투자, 변화와 혁신 통한 성장 가속화
2017년 아주IB투자는 양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한 단계 성장하는 실적을 이루어 냈다. 양적인 측면에서는 ‘아주 좋은 NPS 벤처펀드’와 ‘아주 좋은 PEF’를 결성 등을 통해 펀드결성 3600억...
2018-03-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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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 “올해 미국서 1억 달러 규모 펀드 조성”
“미국에서 운용한 600억 펀드 외에 1억 달러 규모 펀드를 조성하고자 합니다.”국내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 2013년 미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는 올해 미국 사무소 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
2018-0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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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IB투자, 최대 7개 업체 IPO 목표
아주IB투자는 올해 펀드결성 목표를 전년대비 2배가 넘는 2500억원, 투자공급도 전년보다 1000억원 많은 275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벤처(VC)에 750억원, 사모(PE)에는 2000억 원의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아주IB투...
2015-03-1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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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IB투자, “농식품산업 선두 투자사 될 것”
아주IB투자는 지난 2011년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신기술금융사인 만큼 본연의 역할인 벤처투자에 노력을 쏟아 부을 계획이다. IT, 바이오 및 서비스 산업 등과 농업이 융...
2014-03-1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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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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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
전 세계는 ‘탄소 책임 경제(Carbon Accountability Economy)’로의 대전환기에 진입했다. 탄소는 규제의 대상을 넘어 국가 정책과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는 핵심 자산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전략 변수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탄소 시장의 설계자이자 실전 전문가인 Richard Yoon은 30여년간 금융, IT, ESG 분야를 넘나들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를 집필했다. 이 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기업의 탄소 전략, 국제 감축사업, 탄소크레딧 거래까지 아우르며 기업 경영과 투자의 관점에서 탄소경제를 통찰하는 전략적 실무 지침서다.특히 탄소를 가치있는 자산으로 바라보는 인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