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IB투자, 1호 농식품펀드 청산..IRR 31%
아주IB투자는 2011년 결성한 1호 농식품펀드 'AJU AGRIGENTO 1호 투자조합'을 약 7년 만에 청산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178억원, 최종 회수금액은 509억원이다. 투자금대비 약 3배를 회수했다. IRR(내부수익률...
2018-1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포토] 파멥신∙아주IB투자 코스닥 신규상장
2018-11-21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아주IB투자, 3Q 영업익 47억 기록...전년 동기比 128%↑
아주아이비투자(아주IB투자)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8% 증가했다. 아주IB투자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8%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
2018-11-1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 "실적 예측 가능한 회사가 목표"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가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실적을 예측 가능한 회사로 만드는 것이 내 목표"라고 말했다. 변동성이 심한 벤처캐피털(VC) 업계에서 IPO 이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는 포부가 엿...
2018-11-07 수요일 | 유선희 기자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 “코스닥 상장으로 글로벌 VC 도약”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밴처캐피탈(VC)로 도약하겠다”고 7일 말했다.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
2018-11-07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아주IB투자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입성 초읽기
아주IB투자가 증권신고서를 제출, 코스닥 입성 초읽기에 들어갔다.아주IB투자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입성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아주IB투자의 공모밴드는 2000원에서...
2018-10-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대우, 아주IB투자 IPO 주관
미래에셋대우는 아주IB투자와 상장주관계약을 체결하고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달 초 제안서 경쟁 프리젠테이션(PT)에서 인수능력과 세일즈, 마케팅 역량을 높이 평가 받아...
2018-04-25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창간 기획 - 도약하는 캐피탈사] 아주IB투자, 변화와 혁신 통한 성장 가속화
2017년 아주IB투자는 양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한 단계 성장하는 실적을 이루어 냈다. 양적인 측면에서는 ‘아주 좋은 NPS 벤처펀드’와 ‘아주 좋은 PEF’를 결성 등을 통해 펀드결성 3600억...
2018-03-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 “올해 미국서 1억 달러 규모 펀드 조성”
“미국에서 운용한 600억 펀드 외에 1억 달러 규모 펀드를 조성하고자 합니다.”국내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 2013년 미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는 올해 미국 사무소 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
2018-0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아주IB투자, 최대 7개 업체 IPO 목표
아주IB투자는 올해 펀드결성 목표를 전년대비 2배가 넘는 2500억원, 투자공급도 전년보다 1000억원 많은 275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벤처(VC)에 750억원, 사모(PE)에는 2000억 원의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아주IB투...
2015-03-1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아주IB투자, “농식품산업 선두 투자사 될 것”
아주IB투자는 지난 2011년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신기술금융사인 만큼 본연의 역할인 벤처투자에 노력을 쏟아 부을 계획이다. IT, 바이오 및 서비스 산업 등과 농업이 융...
2014-03-1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