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미국 생산능력 확장 가속
삼성SDI는 2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제5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김종성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또 박진 중대형전지사업부장...
2024-03-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과거의 영광’ 재현해 배터리 불황 돌파 ‘꿈’
중대형 배터리 제조사로 자리 잡은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또 다른 성장을 위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과거 회사 성장을 이끌었던 전자재료·소형배터리 부문에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한다는 목표다.목표는 거...
2024-02-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의 새로운 무기 '각형 P6'...전기차 둔화 위기 넘는다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전기차 수요 반등'을 확신하고 있다.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해 다가올 시장에서 기회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2024년 각형 배터리 P6, 2026년 원통형 배터리 46Φ(파이), 2027년 전고체 배터리...
2024-01-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삼성SDI, 단기 실적 부진 감안해도 과도한 저평가…과매도 국면”
현대차증권(대표 배형근)은 23일 삼성SDI(대표 최윤호)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전기차(EV) 수요는 상대적으로 견조했지만, 전동공구 수요 부진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2024-01-23 화요일 | 전한신 기자
기관 '에코프로머티'·외인 '삼성전자'·개인 '삼성SDI'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1월15일~1월19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1월15일~1월19일]
2024-01-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최윤호 삼성SDI 사장, 전고체 배터리 본격 추진 "지금까지와 다른 혁신" [2024년 신년사]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신년 인사를 통해 올해 일시적인 전기차 성장 둔화세를 대비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오는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2024-01-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김종성 부사장, CEO와 ‘호흡 척척’ [나는 CFO다]
삼성SDI는 내실 경영과 대규모 투자라는 전혀 다른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한다. 회사 재무 업무를 총괄하는 김종성 경영지원실장(CFO) 부사장의 '운용의 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김종성 부사장은 198...
2023-12-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볼보트럭, 배터리 협력 확대 약속..."트럭에서 ESS까지"
최윤호 삼성SDI 사장이 최근 천안사업장을 방문한 마크 룬스테드 볼보그룹 회장 겸 CEO와 만나 사업 확대를 논의했다고, 7일 삼성SDI는 알렸다.이번 방문은 삼성SDI와 볼보트럭의 '전략적 동맹' 5주년을 기념하기 위...
2023-1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3분기 영업이익 4960억 12% 감소
삼성SDI(대표 최윤호)는 2023년 3분기 매출 5조9481억 원, 영업이익 4960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3% 감소했다.매출은 역대 3분기 최대 수준이다. ...
2023-10-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최윤호, 차원 높은 위기 대응 역량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높은 프리미엄 배터리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실적 위기를 타개할 기세다. 올해도 연간 영업이익 기록 경신은 물론 사상 첫 2조원대 돌파...
2023-10-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국내 모든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등급
삼성SDI(대표 최윤호)는 국내 모든 사업장이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인 UL솔루션즈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최고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삼성SDI 기흥과 청주사업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
2023-09-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인재 확보 나선 최윤호 삼성SDI 사장 "미래 함께 만들자"
삼성SDI가 초격차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삼성SDI는 지난 18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2023 Tech & Career For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SDI와 산학 협력을 맺고 있는 국내 주요 대...
2023-08-20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2Q 영업익 4502억 원 "역대 최대"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올해 2분기 분기 영업이익 450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삼성SDI는 27일 올해 2분기 매출 5조8406억 원, 영업이익 450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준 역대 최대 ...
2023-07-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 2공장 MOU 체결
삼성SDI(대표 최윤호)와 스텔란티스는 지난해 미국 인디애나주에 설립한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StarPlus Energy)의 2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양사는 2027년 가동을 목...
2023-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SDI, 40대 女부사장 발탁 ‘지속 성장’ 선택 [여기 어때? (16)]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3-07-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영국 카본 트러스트 '탄소발자국' 인증
삼성SDI(대표 최윤호)는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카본 트러스트는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 감축을 위해 2001년 영국 정부가 설립한 인증기관이다. 제품 생산을 위한 원료 채취...
2023-06-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창립 53주년 삼성SDI 최윤호 사장 "일신우일신 자세로 혁신"
오는 7월 1일 53주년 창립기념일을 앞둔 삼성SDI 최윤호 사장(사진)은 29일 기흥사업장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새로운 생각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삼성SDI를 함께 만...
2023-06-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인터배터리 유럽 참가...ESS 기술력 뽐낸다
삼성SDI가 14일부터 3일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유럽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삼성SDI는 '초격차 기술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 사회 구현' 이라는 중장기 비전 아래 배터리 브랜드 PRiMX...
2023-06-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최윤호 삼성SDI 사장 "ESG는 미래 핵심 전략"
삼성SDI는 1일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하고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ESG 워크숍은 올해 새롭게 선임한 이미경 사외이사(환경재단 대표)가 제안했다. 최윤호 사장 등 주요 임원 20여명이 참석했...
2023-06-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비수기에도 매출 5조 돌파
삼성SDI(대표 최윤호)는 2023년 1분기 매출 5조3548억원, 영업이익 375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작년 1분기 대비 33.2% 증가하며 3개 분기 연속 5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16.5% 늘어나며 성장세...
2023-04-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GM과 미국 EV배터리 합작공장 추진 공식화..."총 4조원 이상 투자"
삼성SDI는 GM과 미국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30억달러(약 4조원) 이상을 투자해 연산 30GWh 이상 규모의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2026년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한다. 공장 위치...
2023-04-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