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 겪은 삼성SDI, 달라진 소통…적자 탈출 시나리오 설명
1분기 4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한 삼성SDI가 2분기 이후 점진적인 반등을 다짐하고 나섰다. 반등 시나리오는 미국 관세 리스크와 유럽 기회 요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경영상 이유로 시장과 소통에 소극적이었던 과...
2025-04-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1분기 매출 시장 기대치 상회
삼성SDI는 2025년 1분기 매출이 3조1768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고, 전분기보단 15.4% 줄었다.매출은 당초 전망치(2조8330억원)를 상회한 것이다. 시장 상황이 예상만큼 최악은 ...
2025-04-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재규어랜드로버 선정 '우수 글로벌 파트너사'
재규어랜드로버가 삼성SDI를 '우수 글로벌 파트너사'로 선정했다.재규어랜드로버는 매년 전세계 모든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품질 수준과 납기 준수 여부 등을 평가하고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하고 있다.삼성SDI는 지난...
2025-04-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흑자전환-삼성SDI 적자확대" 엇갈린 1분기 전망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에 대한 올해 1분기 실적 기대감이 엇갈리고 있다. 국내 배터리 제조사의 부진 탈출구로 여겨지는 원통형 배터리 성과에 의한 차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질세라 삼성SDI도 원통형 배터리 양산...
2025-03-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삼성SDI·SK온,‘K배터리 대역전’ 노린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위기 속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밋빛 전망이 난무했던 기술 경쟁을 벌이던 시대가 있었나 싶을 정도다. 배터리 산업은...
2025-03-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삼성SDI 유상증자 긍정적…차질 없도록 심사 처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9일 "삼성SDI의 유상증자 사례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증권신고서 상 투자자가 알아야 할 정보가 충분히 기재돼 있다면 최대한 신속하게 투자자금 조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심사 처리...
2025-03-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최주선 삼성SDI 사장, D램·디스플레이 평정 완료···배터리도 초격차 노린다 [CEO 포커스]
삼성SDI가 배터리 업황 악화로 인한 실적 부진과 글로벌 전기차 정책 불확실성 속에 최주선 사장을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했다. 지난해 11월 말 정기 인사에서 삼성SDI 대표이사로 내정된 최주선 사장은 직전까지 삼성...
2025-03-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한국항공우주'·개인 '삼성SDI'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3월10일~3월1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3-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SDI, 2조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투자재원 선제 확보"
삼성SDI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의 주식수는 1182만1000주로, 증자 비율은 16.8%다. 신주 배정은 4월 18일...
2025-03-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현대차·기아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개발 한다
삼성SDI는 현대차·기아와 고성능 로봇 전용 배터리를 공동 개발한다고 25일 밝혔다.전날 경기도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열린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삼성SDI 조한제 소형사업부 전략마...
2025-02-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삼성SDI·SK온, 車배터리 부진 장기화에 '방어 태세'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작년 4분기 합산 영업적자가 8000억원에 달했다. 길어지고 있는 '전기차 겨울'을 버티기 위해 투자 축소에 나섰다.6일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20...
2025-02-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차 캐즘 여파에' 삼성SDI, 작년 4분기 영업손실 2567억원
삼성SDI는 작년 4분기 매출 3조754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8.8%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손실 256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배터리 부문은 매출 3조5645억원, 영업손실 2683억원이다. 전기차·전동공기용 배터리...
2025-01-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SK이노베이션'·외인 'SK하이닉스'·개인 '삼성SDI'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1월6일~2025년 1월1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1-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SDI 2025년 정기 임원 인사..."차세대 리더 발탁"
삼성SDI는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부사장 3명, 상무 3명, 마스터 1명 등 12명이 승진했다.부사장 승진자는 전자재료사업부 남주영 상무, 차세대 전고체 전지의 양산화를 추진한...
2024-12-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재무통→기술통' 삼성SDI 새 수장에 최주선 사장
삼성SDI는 신임 대표이사로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사진)을 내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최주선 사장은 반도체 개발자 출신 경영인이다. 그는 KAIST 전자공학 박사를 받았다. 삼성전자 D램개발실장, SD부문 미주총...
2024-11-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아쉬운 실적 삼성SDI, 내년 미국 생산 현지화 원년 '기대감'
삼성SDI가 전기차 수요둔화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내년 실적 전망은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미국 배터리 보조금을 본격적으로 받을 수 있는 선결 조건인 현지 공장 가동이 드디어 시작되기 때문이다. ...
2024-10-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3분기 영업이익 1299억원
삼성SDI는 2024년 3분기 매출 3조9356억원, 영업이익 129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2023년 3분기보다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72% 감소한 수치다. 2024년 2분기와 비교하면 4%, 46% 줄었다.사업부별로 전지...
2024-10-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도 편광필름 접는다...1.1조원 중국업체에 매각
삼성SDI는 10일 편광필름 사업을 중국 우시헝신광전재료유한공사에 양도하는 계약울 체결했다고 밝혔다.삼성SDI는 중국 우시법인 지분 전량과 국내 청주·수원 사업장의 편광필름 제조·판매 등 사업 일체를 매각한다...
2024-09-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윤호 체제’ 이후 삼성SDI 지배구조 점수 ‘우상향’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삼성SDI(대표이사 최윤호) 기업 지배구조보고서 준수율은 지난해 기준 73.3%다. 올해 코스피 상장기업 핵심지표 평균 준수율이 50% 정도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면 그리 낮은 수준은 아니다. 그렇다고 높은 점수를 받은...
2024-08-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어닝쇼크에도 '자신감'..."전고체 배터리 성능에 만족"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매출·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그럼에도 삼성SDI는 실망감이 아닌 향후 시장 경쟁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 가운데 수익성을 지키면서도 차세대 E...
2024-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삼성SDI, 원통형 배터리로 전기차 겨울나기
전기차 수요 정체기가 길어지자 배터리 기업들이 투자 계획을 재점검하고 있다. 새로운 전기차 붐이 다시 올 것에 대비해 제한된 자금을 어느 분야에 투자할지 전략적 판단이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국내 대표 배...
2024-07-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미국 넥스트에라에너지와 대규모 ESS 공급 협의
삼성SDI는 "미국 넥스트에라 에너지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장기 공급에 대해 협의했다"고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했다.전날 <한국경제> 등 언론이 해당 내용을 보도한 것에 대한 미확정 해명 공...
2024-07-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창립 54주년, 최윤호 사장 "위기 이기는 경쟁력은 품질"
최윤호 삼성SDI 사장(사진)은 1일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캐즘(일시적 침체기) 상황에 경쟁사와 격차를 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삼성SDI는 1일 기흥 본사에서 '54주년 창립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024-07-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