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MG손보 노조 "메리츠화재 고용승계 의지 없어…인수 시 5000억원 이익" 外
MG손해보험 매각이 수의 계약으로 전환된 가운데, MG손보 노조가 메리츠화재로 수의계약을 하면 직원들의 고용을 보장하지 않는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배영진 사무금융노조 MG손해보험지부 지부장은 지난 8월 ...
2024-09-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후순위채 발행’ 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전 참여에 대한 의구심
MG손해보험 매각이 불발된 가운데 인수전에 깜짝 등판한 메리츠화재의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하다.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도 인수합병(M&A)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단순 입찰 흥행과 분위기 파악을 위한 것이라...
2024-08-19 월요일 | 이성규 기자
메리츠화재 참여에도 MG손보 4차 매각 무산…예보 "수의계약 추진"
메리츠화재, 데일리파트너스, JC플라워 3곳 참여로 흥행한 MG손해보험 4차 매각 입찰에 최종적으로 유찰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수의 계약으로 전환해 매각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16일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 재...
2024-08-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보험·투자손익 성장세 '안정'…영업력은 주춤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올해 상반기에도 보험손익, 투자손익 두 부문 모두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었지만 영업력은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15일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메리츠화재 신계약 CSM...
2024-08-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노조 메리츠화재 입찰 참여 절차 적정성 문제 제기
MG손해보험 노조가 메리츠화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반대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메리츠화재 MG손보 입찰 참여 절차 적정성을 살펴봐야한다고 지적했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3시 MG손보 노조는 금융위원...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MG손보 등판…김용범 메리츠지주 부회장 컨콜서 밝힐까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전 참전을 두고 업계에서 '모르겠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오늘(14일)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MG손보 인수 효과를 말할 것으로 보인다.14일 보...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수의계약 무게 실리던 MG손보에 메리츠화재 등장…업계 "실익없는데 왜" 外
세번째 매각 실패 후 매각을 재개하던 MG손보 입찰전에 메리츠화재가 참전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의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네번째 매각은 사실상 수의계약하는것 아니냐는데 무게가 실렸지만 메리츠화재 참여...
2024-08-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인수전에 메리츠화재 깜짝 등판…데일리파트너스·JC플라워와 3파전
시장에 매물로 나온 MG손해보험에 메리츠화재가 깜짝 등판했다. 메리츠화재 입찰전 참여로 MG손보 인수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이야기가 나온다.8일 보험업계와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오늘(8일) 오후3시에 마감한 ...
2024-08-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펫보험 ‘펫퍼민트’ 정상 굳히기
정부 펫보험 정책 활성화로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손보사들이 펫보험 시장에 경쟁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펫보험 '펫퍼민트' 1위 굳히기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4일 ...
2024-08-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증권, 신임 대표에 김종민 메리츠화재 부사장 내정…'2인대표 체제'
메리츠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신임 대표이사 후보에 김종민 현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실장 겸 메리츠금융지주 그룹운용부문 부사장을 내정했다. 메리츠증권은 기존 장원재 단독대표 체제에서, 2인대표 체제...
2024-07-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화재, AI·미러링 기술 도입 후 TM채널 불완전판매율 절반 이상 감소
AI와 미러링 기술 도입 후 메리츠화재 TM채널 불완전판매율이 절반 이상으로 감소했다.4일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TM채널에서 AI 음성봇과 TM 보험가입서비스 '메리패스' 도입 이후 불완전판매율이 줄었다.‘메리패스...
2024-06-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투자이익 체력 증명…가정변경에 신계약CSM 주춤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투자이익율 4%, 40% 이상 투자손익 증가를 실현하며 투자이익 체력을 증명했다. 금리 변동에 따른 투자손익 증가가 아니라며 지속적인 투자이익 실현에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금감원 가정 ...
2024-05-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펫보험에 진심된 KB손보·삼성화재…1위 메리츠화재 따라잡기 분주 [금융이슈 줌인]
초고령화 사회 진입, 저출산으로 보험업계가 신시장 개척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손보업계는 펫보험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일찌감치 펫보험에 선제적으로 나서며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메리츠화재를 ...
2024-04-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회장·김중현 대표보다 더 받았다…교보생명 박진호·메리츠화재 이범진·김종민 [금융권 임직원 연봉 랭킹]
작년 임직원 보수에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보다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 조기룡 교보생명 전무, 이범진 메리츠화재 부사장, 김종민 메리츠화재 부사장이 보수를 더 많이 받아간 것으로 나...
2024-04-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보 빅4 '흔들'…영업력·CSM DB손보 삼성화재 추격·메리츠화재 수익성 '두각' [2023 금융 리그테이블]
IFRS17 1년 도입 후 손보업계 '빅4' 지형도가 흔들렸다. 메리츠화재가 빅4에 들지 못했지만 이제는 빅4 지위를 넘어 사실상 손보 '빅5'가 됐다.삼성화재는 여전히 부동의 1위지만 DB손해보험이 영업력에서 메리츠화재...
2024-03-2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고객 상황에 맞는 솔루션 제공하는 챗봇 ‘몬디' [AI로 고객 편의 확대하는 손보사]
메리츠화재는 18년 1월에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몬디(Mondi)’라는 세일즈 챗봇(채팅 로봇) 서비스 도입했다. 몬디는 모바일&다이렉트(mobile&direct)의 줄임말로 메리츠화재 홈페이지와 공식 상품몰에 도입돼 있다...
2024-03-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4분기 메리츠화재 순익 1위…예실차가 가른 손보사 순위 外
4분기 기준 메리츠화재 순익으로 1위를 기록했다. 예실차, 가이드라인, 일반보험으로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순익이 주춤하며 메리츠화재가 1위로 올랐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 4분기 순익은 2787억원...
2024-02-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소급적용에도 순익 삼성화재 이어 2위…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고마진 장기보험 적극 공략해 1위 달성" [금융사 2023 실적]
메리츠화재가 3분기 소급적용으로 CSM, 순익 조정에도 DB손보를 제치고 삼성화재에 이어 순익에서 2위를 차지했다. 김중현 메리츠 화재 대표는 장기보험에서는 '마진 중심' 전략을 펼치겠다고 말했다.23일 2023년 메...
2024-02-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온라인 플랫폼 중심 자동차보험 점유율 확대 추진"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보험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다.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22일 열린 2023년 메리츠금융지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보험 소극적 대응을 지속하는지를...
2024-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작년 순익 '2조 클럽' 달성…메리츠화재 견인
메리츠금융지주가 작년 순익 '2조 클럽'을 달성했다. 메리츠화재가 1조5000억원 이상 순익을 달성하면서 지주 순익을 견인했다. 22일 메리츠금융지주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2023년 당기순익 2조1333억원을 기록...
2024-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서울 중구-메리츠화재, ‘걱정해결사업’ 협약 체결…“취약계층 자립 지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와 메리츠화재해상보험(대표이사 김중현)이 관내 어려운 이웃의 자립 지원과 위기 해소를 위해 힘을 합친다. 23일 중구에 따르면,‘걱정해결사업’은 메리츠화재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2024-01-2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IFRS17 도입 첫 해, 메리츠화재가 쏜 실적 부풀리기 논란…예실차로 재점화 [2023 보험업계 결산]
IFRS17 도입이 첫해였던 만큼 신회계기준과 관련해 업계는 혼란스러운 한 해를 보냈다. 특히 메리츠화재가 낙관적 가정을 통한 실적 부풀리기를 여론화하면서 DB손해보험, 현대해상을 저격한 작심발언이라는 이야기까...
2023-12-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3분기 삼성화재 제친 메리츠화재 수익성 두각…전진법 불구 DB손보 CSM 삼성화재 '비등'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메리츠화재가 분기 기준 3분기 당기순익이 삼성화재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수익성에서 두각을 보였다. 보험계약마진(CSM)은 전진법 적용에도 DB손해보험이 삼성화재를 바짝 추격하며 손보업계 순위가 흔들렸다.22일 한...
2023-12-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