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자사주 3000억 매입 결정 주가부양 의지
KB금융지주가 주가 부양을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KB금융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증권과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체결 예정일은 오는 12월 5일이며 계약 기간...
2018-11-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무역협회, 스타트업 해외진출 위해 맞손
KB금융그룹은 30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관련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해외진출에 필요한 자금 조달...
2018-11-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KB골든라이프 열두번의 행복' 출시
KB금융그룹은 28일 시니어 고객에게 특화된 ‘KB골든라이프 열두번의 행복’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열두번의 행복’ 이란 매월 찾아오는 월급날의 행복을 은퇴 후에도 느낄 수 있도록 금융 상품 서비...
2018-11-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대학생 창업동아리 참가 'KB 앱 챌린지' 개최
KB금융그룹은 26일 여의도 KB증권 신사옥(더케이타워) 그랜드 홀에서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KB App Challenge(앱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학생 연합 IT벤처 창업동아리(SOPT) 소속 학생 대상...
2018-1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변동장서 몸값 높이는 배당주①] 고배당 대명사 은행주, 올해도 두둑하게…기업은행∙KB금융
하반기 증시 변동성이 부쩍 커진 가운데 연말이 다가오면서 배당주가 주목 받고 있다. 찬바람 불 땐 배당주에 투자하라는 증권가의 고전 조언이 있다. 시장에선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배당주가 강세를 보이곤 한다. 특...
2018-11-27 화요일 | 김수정 기자
KB금융, UNEP FI 책임은행원칙 지지기관 참여
KB금융그룹은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가 발표하는 '책임은행원칙'의 지지 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UNEP FI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와 파리기후협약에서 정한 목표를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미...
2018-1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20개 전문기관과 'HUB 파트너스' 맞손 핀테크 동행
KB금융그룹이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핵심 네트워크로 20개 전문기관을 위촉했다. KB금융그룹은 21일 서울 삼성역 인터컨티넨털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HUB파트너스' 20개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KB Innovation HUB...
2018-11-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디지털전환 리딩 굳히기…윤종규 회장 경영진에 1시간 설파
취임 4년을 맞이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경영진과 디지털 철학을 공유하며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DT)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기 경영 2년차가 되는 내년에도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수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에게...
2018-11-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클라우드 활용 협업 플랫폼 'CLAYON' 오픈
KB금융그룹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외부와의 협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19일자로 ‘크래용(CLAYON)’ 플랫폼을 오픈 했다고 20일 밝혔다. ‘CLAYON’은 Cloud + Play + On의 합성어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내부...
2018-11-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디지털 인프라 그룹 합정연수원 개원
KB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지주 및 전 계열사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그룹 내 직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그룹 합정연수원을 개원했다고 19일 밝혔다. 합정 연수원은 지하철 합정역 8번 출구 앞에 위치한 KB손해보험 합정...
2018-11-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인사 변화 카드 쓸까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연말 임기만료를 앞둔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변화에 무게를 둘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룹의 캐시카우로 정조준 하고 있는 자본시장 부문 핵심 증권과 자산운용 ‘투톱 체제’ 안착 여...
2018-11-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회장-은행장 후보 추천기구 분리
앞으로 KB국민은행장 후보는 KB금융지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계추위)에서 결정하게 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 13일자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배구조 내부규범을 개정했다.개정된 ...
2018-11-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2기 KB금융, 리딩금융 굳히기 경영진 워크숍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기 경영 2년차를 맞이하는 내년도 사업계획 짜기에 나섰다. 경기불황,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 금융환경 변화부터 디지털 혁신까지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리딩금융 그룹 위상을 ...
2018-11-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문화 확산 맞손
KB금융그룹은 대한산업안전협회와 14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2018-11-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길동종합금융센터 WM복합점포 신설
KB금융그룹은 12일 KB국민은행 길동종합금융센터가 입점한 건물로 KB증권 강동지점이 이전해 은행·증권 WM(자산관리) 복합점포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B금융그룹은 은행·증권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WM복...
2018-11-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아시안뱅커 주관 'Strongest Bank 2018' 1위 선정
KB금융그룹이 아시아 금융 전문지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가 주최하는 'Strongest Bank 2018' 조사에서 국내 1위(아시아태평양 29위) 금융그룹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KB금융그룹은 KB국...
2018-11-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B 향해 뛴다 ④-끝 KB금융] CIB 매트릭스,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편집자주 : 하나·신한·NH·KB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장기 성장동력으로 IB(투자금융) 강화를 꾀하고 있다. 지주 차원의 조직 관리와 계열사 협업, 해외 부문 IB데스크 확대도 눈에 띈다. 각사 별로 IB 프로젝트...
2018-11-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B 향해 뛴다 ④ KB금융] 오보열 CIB 총괄전무 “CIB, 한 틀에서 풀 서비스 지향”
“KB금융은 그룹 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풀(Full) 서비스로 제공하는 방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CIB(기업투자금융)도 그렇고요.” 오보열 KB금융그룹 CIB 총괄 전무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
2018-11-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마산종합금융센터 WM 복합점포 신설
KB금융그룹은 KB국민은행 마산종합금융센터가 입점한 사옥으로 KB증권 마산지점 이전을 통해 WM(자산관리) 복합점포를 새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은행·증권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KB금융...
2018-11-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KB금융 누르고 금융대장주 탈환
신한금융지주가 KB금융지주를 제치고 1년 4개월 만에 금융 대장주 자리에 다시 올라섰다. 신한지주는 31일 전 거래일 대비 0.47% 오른 4만2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한지주 시총은 20조1772억원으로 코스피 11위를 ...
2018-10-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회장, 300명 직원과 타운홀 미팅 "KB금융 비전 논의"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으로 소통했다. KB금융지주는 윤종규 회장이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케이타워에서 직원 300여명과 타운홀 미팅을 하고 그룹 및 계열사의 경영전략과 비전에...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격차 더 벌린 KB금융…은행 순익도 리딩
KB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 금융지주 순익 1위를 지키고 '3조 클럽'으로 연간 기준으로도 왕좌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 순익에서도 3분기 기준 KB국민은행이 다시 1위로 올라섰다. 3분기 금융그룹 순익에서 은...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