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2분기 더 좋다...영업익 7조 도전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국내 1·2위를 기록한 올해 1분기 실적을 뛰어넘는 실적을 2분기에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을 중심으로 자동차 호황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17일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
2023-07-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전략 신차 '엑스터' 인도 공략
현대자동차가 인도에서 전략형 초소형SUV '엑스터(사진)'를 지난 10일(현지시간) 출시했다. 장기 부진에 빠진 중국을 뛰어넘은 핵심 시장으로 떠오른 인도 공략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엑스터는 현대차그룹 경차 플랫폼...
2023-07-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캐피탈, 이달말 인증중고차 종료…‘중고차 진출’ 현대차·기아 힘 싣는다
현대캐피탈(대표 목진원)이 오는 31일까지 인증중고차 서비스를 운영하고 다음달부터 인증중고차 판매를 중단한다. 현대캐피탈의 모회사인 현대차그룹의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하반기 중에 중고차 시장에 본격 진...
2023-07-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차·LG엔솔 인도네시아 배터리 합작공장...TXF '올해의 딜'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한 배터리셀 공장 투자가 영국 금융전문 조사기관 TXF의 아시아 '올해의 딜'로 선정됐고 6일 현대모비스는 밝혔다. TXF는 합작공장 투자 가치를 크게 인정하고 원활한 자금 조달 ...
2023-07-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레벨4 자율주행 로보택시 국회 달린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국회에서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자율주행 로보셔틀’ 시범서비스를 선보인다.현대차와 국회사무처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2023-07-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캐피탈, 현대차·기아 전기차 할부금리 1%p 인하
현대캐피탈(대표 목진원)이 7월부터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전기차 할부금리를 1%p 인하한다. 전기차를 제외한 전 차종의 자동차 할부금리는 0.3%p 인하하며 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캐피탈은 본...
2023-07-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카드, 현대차그룹 내 지위 견고해졌다
현대자동차그룹 내 현대카드의 지위가 견고해졌다.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 꼽히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현대카드의 그룹 내 평가 지위(Group Status)를 한 단계 상향하고 신용등급 ...
2023-06-2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차·기아, 차량용 반도체 보스반도체에 후속 투자
현대차·기아는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보스반도체에 2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해 8월 현대차·기아는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설립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2호 펀...
2023-06-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선택과 집중' 중국 줄이고 아세안 키운다
현대자동차가 대대적인 중국 사업 구조조정을 공식화했다. 이와 달리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에서는 적극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반등 가능성이 낮은 지역 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에 '선택과 집...
2023-06-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커넥티드카 가입자 1000만명 돌파
현대자동차∙기아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글로벌 가입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2003년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시작하고 2021년 500만명을 달성했는데, 1000만명은 불과 1년 10개월 만에 돌파했...
2023-06-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서 눈에 띄는 송창현 존재감
현대자동차·기아가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개발체제 가속화를 위해 연구개발조직 자율성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혁신적인 기술 개발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더 빠른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
2023-06-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하이브리드 판매량 2배 늘고 출고기간은 절반 줄었다
국내 하이브리드차(HEV)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 현대자동차도 올해 HEV 판매량을 2배 이상 늘렸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5월 내수 시장에서 판매된 하이브리드차는 10만5355대로...
2023-06-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RISD, 자연에서 영감 얻은 미래 디자인 프로젝트 공개
현대자동차∙기아가 미국 예술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과 함께 공존하는 미래 삶을 주제로 공동연구한 프로젝트를 23일 공개했다.협업 분야는 건축 디자인 부문 '위기 속에서의 공존'과 가구 디자인 부문...
2023-06-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콘텐츠 회사와 손잡고 일본 공략
현대자동차가 일본에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전동화 시대에 맞춘 서비스·콘텐츠 사업에 나선다.22일 현대차는 일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기업인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이하 CCC)과 무공해차(ZEV) 모빌리티 라...
2023-06-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테슬라에 안 끌려다닌다" 현대차, 전기차 주도 '자신감'
"2032년까지 전동화에 35조8000억원을 투자하겠습니다. 시장에서는 테슬라 같은 신생 전기차업체들을 주목하지만, 현대차엔 이들에게 없는 레거시(유산)가 있습니다."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
2023-06-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030년 EV 200만대 판매, 35.8조 투자"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2030년 전기차 200만대 판매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앞으로 10년간 연평균 11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현대차는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3 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이같은 전...
2023-06-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스타트업과 윈윈, 미래車 성공 지름길"
미래 모빌리티 시대가 다가오며 자동차 업계도 신기술 접목이 필수적이 되고 있다. 안전과 품질이 생명인 탓에 외부와 기술 교류를 꺼리던 자동차 기업이 이종 분야 기술에 활발히 투자하는 이유도 이때문이다. 특히...
2023-06-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스타트업에 1.3조 투자..."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은 오픈이노베이션"
현대차그룹은 1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HMG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를 열고, 스타트업과 협업 전략과 성과 등을 발표했다.현대차·기아는 2017년부터 2023년 1분기까지 200개 이상 스타트업에 1조3...
2023-06-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모태펀드 미래 환경 산업 분야 위탁운용사 선정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모태펀드 2023 2차 정시 출자사업 ‘미래 환경 산업 분야’에서 인프라프론티어자산운용(대표 전응철)과 공동 업무 집행 조합원(GP‧General Partner)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GP는 투...
2023-06-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현금부자' 현대차·기아, 차세대 전기차 투자 탄력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SUV를 판매해 번 돈을 차세대 전기차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30년 테슬라, 폭스바겐에 이은 전 세계 3위 전기차 기업으로 발돋움 한다는...
2023-06-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연구개발조직 연합체 방식 전환..."스타트업처럼"
현대차·기아가 연구개발본부 조직을 중앙 집중 형태에서 독립적 조직들간 연합체 방식으로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스타트업과 같이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 문화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이는 전동화 체제 전환과 SD...
2023-06-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해외 유보금 7.8조 국내 전기차에 투자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올해 해외법인의 본사 배당액을 전년 대비 4.6배 늘리고, 이를 통해 국내 유입되는 59억달러(약 7조8000억원) 투자 재원으로 활용한다고 12일 발표했다.기업별로 현대차 21억달러(2조...
2023-06-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R&D 수장에 그가 온 이유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이 단행한 인사에는 ‘파격’ ‘순혈타파’ ‘체질개선’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이전까지 현대차그룹이 공채 출신 내부 인사를 승진시키는 것을 선호한 것과 달리 경쟁업체에서 이름을 알린...
2023-06-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