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 회장, 금융 특화 스마트폰 '갤럭시 KB Star' 1호 개통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금융 특화 스마트폰인 '갤럭시 KB Star'를 임직원 중 첫번째로 개통했다. KB금융그룹은 삼성전자와 제휴해 출시한 금융 특화 스마트폰 '갤럭시 KB Star'가 21일 첫 번째 고객에게 인도 됐다...
2018-08-21 화요일 | 박경배 기자
KB금융그룹, ‘KB 대학생 경제금융교육 봉사단’ 11기 발대식 실시
KB금융그룹과 KB금융공익재단은 16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KB 대학생 경제금융교육 봉사단’ 11기 발대식 및 전문 강사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KB 대학생 경제금융교육 봉사...
2018-08-17 금요일 | 박경배 기자
KB금융그룹, 금융 특화폰 '갤럭시 KB Star' 출시
KB금융그룹은 14일 삼성전자와 제휴하여 금융 특화 스마트폰인 '갤럭시 KB Star'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갤럭시 KB Star'는 KB금융그룹의 대표 앱과 금융서비스가 탑재된 고객 맞춤형 스마트폰으로 은행, 증권...
2018-08-16 목요일 | 박경배 기자
KB금융그룹, 라오스 댐 사고 구호성금 10만 달러 지원
KB금융그룹은 지난 10일 라오스 아타푸주 댐 사고와 관련해 이재민을 돕기위해 구호성금 10만 달러를 라오스 정부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B캐피탈 박지우 대표이사가 KB금융그룹을 대표해 ‘앗사...
2018-08-13 월요일 | 박경배 기자
KB금융지주, 10월부터 PC오프제 도입
KB금융지주가 오는 10월부터 PC 오프제를 도입키로 했다. 10일 KB금융지주 측은 "KB국민은행이 시행중인 PC 오프제를 오는 10월부터 지주에서도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PC 오프제는 일정 시간이 되면 자동으...
2018-08-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윤종규 회장,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단 선전 응원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과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김성조 선수단장 등이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KB금융그룹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대한체육회에서 ‘제18회 자카르타-...
2018-08-03 금요일 | 박경배 기자
KB금융그룹, ‘KB골든라이프 연구위원’ 위촉식 개최
KB금융그룹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The-K타워에서 금융권 최고 수준의 노후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B골든라이프 연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연구위원은 KB금융그룹 내에서 노후...
2018-08-02 목요일 | 박경배 기자
KB금융, 'KB희망캠프' 진행
KB금융그룹은 25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춘천에서 중학교에 재학중인 장애청소년 38명과 함께하는 ‘KB희망캠프-중학생 여름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KB희망캠프’는 KB금융그룹이 후원하고 한국장...
2018-07-27 금요일 | 박경배 기자
KB금융, 상반기도 리딩…지주 추진 우리 '깜짝' 3위
K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리딩 자리를 다시 한번 지켰다.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있는 우리은행도 4대 은행그룹(KB 신한 하나 우리) 중 당기순이익 3위를 '깜짝' 기록했다.24일 각 금융사 공시 상반기 순이...
2018-07-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KB스타터스' 11개 추가 47개로 확대
KB금융그룹은 'KB스타터스'에 11개 스타트업을 추가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KB스타터스'로 선정된 기업은 ‘애자일소다’, ‘페이민트’, ‘파이언스’, ‘휴레이포지티브’, ‘플링크’, ‘쿠쿠닥스’, ...
2018-07-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규제 우려 불구 안정적 실적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KB금융에 대해 최근 잇단 규제 우려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실적을 보여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20일 원재웅 연구원은 “올 2분기 순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2....
2018-07-20 금요일 | 김수정 기자
KB금융, 정체된 은행 NIM에 "하반기 전사적 관리"
KB금융이 주요 그룹사인 KB국민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3분기 연속 정체된 것과 관련해 전사적 개선 의지를 밝혔다.김기환 KB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19일 상반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은행...
2018-07-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상반기 순익만 1조9150억…'3조클럽' 청신호
KB금융그룹이 상반기에만 2조원 가까운 순익을 내면서 연간 순익 '3조 클럽'에 청신호가 켜졌다. KB금융지주는 19일 2018년 상반기 그룹 당기순이익(지배주주 기준)이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한 1조9150억원을 시현...
2018-07-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KB금융, 지배구조 최우수기업 선정
SK와 KB금융지주가 기업지배구조 최우수 일반상장사·금융사로 각각 선정됐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8년 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KCGS...
2018-07-17 화요일 | 김수정 기자
KB금융지주, ‘2018년 지배구조 우수기업’ 1위
KB금융지주는 17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관하는 ‘2018년 지배구조 우수기업시상식’에서 금융 부문 1위인 최우수기업에 선정 됐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은 기업 지배구조 ...
2018-07-17 화요일 | 박경배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리딩그룹 지위 공고화" 강조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리딩금융그룹으로서의 지위 공고화'와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경영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KB금융그룹은 지난 13일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
2018-07-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WM스타자문단 자문위원 위촉
KB금융그룹이 11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신사옥(더케이타워)에서 ‘WM스타자문단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전문가 5명을 외부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WM스타자문단 자문위원...
2018-07-1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인도 국영은행과 MOU...新남방 본격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9일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국영은행인 바로다은행(Bank of Baroda)의 자야쿠마(Shri P.S Jayakumar) 행장과 포괄적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개인·기업·무역금...
2018-07-1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文 대통령 해외 순방 첫 동행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이름을 올리고 인도 순방에 동행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회장은 오는 8~13일 예정된 문 대통령의 인도・싱가포르 순방 중 인도 순방에 동행할 예정이다....
2018-07-03 화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여의도 The-K타워에 '57호 복합점포' 오픈
KB금융그룹이 지난 2일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KB GOLD&WISE 여의도종합금융센터'를 여의도 'The-K타워'에 신규 오픈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KB금융그룹은 은행·증권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
2018-07-03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노조, '윤종규 KB금융 회장 채용비리 재수사' 검찰 항고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채용비리 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은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검찰의 재수사를 요구하는 항고장을 서울 남부지검에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금융노조는 "윤종규 회장이 비서실...
2018-07-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대한민국 카누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KB금융그룹아 지난 달 29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카누 남녀 국가대표팀에 대한 후원 협약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KB금융은 다음달 개최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2018-07-01 일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